저수지나 수로, 강, 둠벙등..
조건에 따라 긴대가 필요할때가 있고 필요없을 때가 있죠.
저도 44칸까지 가지고 있지만 수초가 많은 곳에선 사용하기 힘듭니다.
요즘 발판이나 접지좌대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발판을 사용하시면 대략 50~60센치(0.4칸)정도 물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습니다.
긴대를 피는 효과가 있는거죠.
반대로 얘기해서 짧은대를 펴서 팔에 무리도 덜 갑니다.
낚시할때 발도 편해서 하룻밤낚시를 편안하고 즐겁게 할수 있습니다.
긴대 2대정도 값(20~3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니 발판도 생각해 보세요..
저는 4.8칸까지 사용합니다
휘둘리시면 활용도가 별로 일듯 하네요
44대정돈 있으시면 요긴하십니다~^^
일년에 한두번 사용합니다.
수중좌대 활용하시면 50대 이상 역활도 합니다.
44대 사고싶은 생각이 들면 40대를 한번 사용해 봅니다.
그러면 바로 44대 사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제 경우입니다)
4.6은 뽕치기 전용입니다~~
실제 낚시시엔 4.0칸 까지만 사용합니다..
근테 44까지가 앞치기에 무리업더라구요..
낚시대는 앞치기 가능한 길이까지....!!
라는 원칙으로 억누르고 있습니다
44대까지 보유하고
출조시 대략 60~70%는 사용하는듯 합니다
써놓고 보니 많네요
언제 이렇게 많이 샀지.....?
입질 받아본적이 없습니다..낚시가면 아쉬움에 긴대 펴기는 하는데..
주로 32-40 사이에서 입질이 잘오더라구요..
최근에 강원 붕어대 32 장만 했지만 별로 쓸일이 없네요
29이하로도 다 잡는데 굳이 긴대가 필요 있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불러모아 잡는게 기술 아닐까요 올해 최대어 37센티 ...^^;;
조건에 따라 긴대가 필요할때가 있고 필요없을 때가 있죠.
저도 44칸까지 가지고 있지만 수초가 많은 곳에선 사용하기 힘듭니다.
요즘 발판이나 접지좌대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발판을 사용하시면 대략 50~60센치(0.4칸)정도 물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습니다.
긴대를 피는 효과가 있는거죠.
반대로 얘기해서 짧은대를 펴서 팔에 무리도 덜 갑니다.
낚시할때 발도 편해서 하룻밤낚시를 편안하고 즐겁게 할수 있습니다.
긴대 2대정도 값(20~3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니 발판도 생각해 보세요..
36대도 잘 안펴는데요 ...배스터가 아닌곳만 댕겨서 그런지...40대 던져도 힘들더라구요 ㅜㅜ
좌대사용하시면 이득보시는게 더 있을꺼구요~
오늘 일단 4.2 4.4칸주문했네요. .함써보고
그위칸을 결정해봐야할거 같습니다.. ㅜㅜ
저 또한 40~48대까지 11대이상을 가지고 다니는 일인입니다.
이유는 포인트마다 달라지니.....어쩔수 없다입니다.
낚시대가 없어 좋은 포인트를 공략하지 못한다면,
붕어를 잡고 못잡고를 떠나서 남는 아쉬움은 두고두고 꾼을 괴롭힙니다.
요즘, 발판이나 좌대를 많이 사용하면서
예전에 접근하기 힘들었던 포인트에 접근이 쉬워진것도 사실이지만, 어느정도의 장대는 필요하다에 의견을 드립니다.
제경우
발판을 사용하면 약 0.4칸정도,
좌대를 사용하면 약 0.7칸정도 낚시대가 짧아지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짐이 많아지고 무거워지는것은 감안해야겠지요...
우선
44대를 2대정도 구입하여 사용하신후 필요하시면 그 이상의 장대를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발판이나 좌대 구입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대나
발판(좌대)의 구입가격이 만만치 않은만큼 선택과 구입에 신중을 기하시어 후회없는 선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물낚시간....대물상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