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배스잇는 계곡지 인데 물이 맑아도 너무 맑네요 높은곳에서 보면 고기들이 훤하게 보이는데 토요일도 일하는지라 해질무렵 대편성이 마치는 지라 이런곳은 들이 대기 부담스럽네요 선배님들의 경험으로 봣을때 물맑은 계곡지 어찌 공략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얼마전에는 바닥이 다보일정도로 맑았지만 아침에
4짜가 나오더군요.
낚시할 시간이 많다면 들이대도 좋겠지만
주말 낚시만 하시는분이라면 씨알이 조금 작아도 붕어의 얼굴은 봐야 않겠어요.
물색이 탁한곳으로 가심이....
물색이 우울하긴 하지만 2.5미터 수심이 훤히 보이는 계곡형 강계에서 주로 낚시 하기때문에 나올겁네다.. 올해 수온이 높아서 그런 곳에서도 잘 나올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얘들이 아주많이 민감 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하세요 하루만에는 어렵더군요
한자리에서 3일째 되는날 38, 46짜리 올렸습니다
하지만 터가 센곳이기도 하지요...
하룻밤에 잡는다는것은 정말 로또 맞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장박~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