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9부능선에 위치한 약 500평쯤되는 소류지에 답사갔습니다
전체가 연 비슷한 수초로 빡빡해 중심 듬성한곳에서 옥수수로 넣어두고
2시간정도 미동도 않습니다
이곳까지오려면 워낙 힘들어서 일단 수초작업을 해놓았지만 짧은 제 경험상
오전시간 옥수수에 입질이 와야 고기가있을것같으데 의문이 생깁니다
아침에 잠깐 던줘둔 새우망엔 굵은 새우가 20여마리들어가있구요
참고로 못 주위론 길도없이 어른 키보다 더 울창하게 덩굴잎으로 덮혀 가득하고
사람흔적도 없습니다
고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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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를 확인 하실려면 지롱이로 확인 하심이
제일 빠른은 길이 아닌가 아마 새우가 있다면
붕어도 서식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더는군요
좋은 곳을 개척하셨군요 앞으로 만은 손맛과
찌맛를 보았서면 좋겠군요. 아무 조록 즐낚하시고
좋은 곳을 잘 보존 될수 있도록 잘 관리하십시요.
우리 모두 쓰레기를 되가져 오는 문화를 정착합시다.
아직 그런 못이 있다니 들은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즐낙 하시구요.자연 보호도 하시구요..
기회가 됐다면 같이 한번 출조을 하엿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