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을 모노줄로 사용하시고 대략10센치에서15센치 다소길게 사용해보세요.. 원줄보다 한호수 밑으로 해보세요.. 뭐 저같은경우 그렇게 한다는거지 꼭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다른 고수님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바닥이지져분하면 오히려 목줄길이를 길게 사용하는편이라.... 항상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정해진 채비가 따로 있겠습니까? 싶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자기한테 고정된 습관이 본인만의 채비가 되는거겠죠.
수초 대물 낚시와 채비 걸림은 뗄수 없는 관계일테니 극복 방법은 튼튼한 채비가 목줄길이보다 우선 일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원줄 카본5호, 목줄 카본4호 (길이 10Cm 전후)로 쓰는데 처음에는 바늘 묶는법 배워서 모노 또는 합사줄로
묶어가며 강성돔 몇호를 쓸까, 목줄 길이는 얼마나 할까? 등으로 고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낚시점에서 파는 "강성돔 5호 또는 6호 바늘에 목줄 4호로 묶어놓은 10개에 1500원짜리" 바늘 몇세트씩 사서 가지고 다닙니다. 낚시하다 수초에 걸리면 탁탁 낚시대를 반동을 주어 쳐주는데 다행히 안 끊어지면 그냥 쓰고 끊어지면 바늘 갈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카본사를 목줄로 쓰는 경우의 단점은 충격에 약합니다. 그래서 출조전에 확인하고 이상 있으면 바늘을 새로 갈아야 합니다. 이상 허접 지식 이었습니다.
수초작업을 조금 하시고 앞치기 정투로 도전해 보세요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자기한테 고정된 습관이 본인만의 채비가 되는거겠죠.
수초 대물 낚시와 채비 걸림은 뗄수 없는 관계일테니 극복 방법은 튼튼한 채비가 목줄길이보다 우선 일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원줄 카본5호, 목줄 카본4호 (길이 10Cm 전후)로 쓰는데 처음에는 바늘 묶는법 배워서 모노 또는 합사줄로
묶어가며 강성돔 몇호를 쓸까, 목줄 길이는 얼마나 할까? 등으로 고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낚시점에서 파는 "강성돔 5호 또는 6호 바늘에 목줄 4호로 묶어놓은 10개에 1500원짜리" 바늘 몇세트씩 사서 가지고 다닙니다. 낚시하다 수초에 걸리면 탁탁 낚시대를 반동을 주어 쳐주는데 다행히 안 끊어지면 그냥 쓰고 끊어지면 바늘 갈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카본사를 목줄로 쓰는 경우의 단점은 충격에 약합니다. 그래서 출조전에 확인하고 이상 있으면 바늘을 새로 갈아야 합니다. 이상 허접 지식 이었습니다.
1.덧바늘(가지바늘)채비를 합니다
2.연주찌 채비를 해봅니다
3.목줄길이를 길게 써봅니다(가끔씩 찌를 살짝 들었다 놔줬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