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떠나 번외이긴하나..
베스 블루길 터만 다니는 사람입니다..
아주 극 성수기때 글루텐도 터는 블루길터가 아닌이상.. 불루길터도 초봄이나 늦가을부터는 글루텐이나 옥수수를 잘 건들지 않기에..
밑밥은 항상 씁니다..
낚시를 해보면 분명히 저는 효과과 있는 것같고...
사용방법으로는 외바늘사용 및 봉돌에 집어제를 달아 투척합니다..
노지의 경우 장점은 크게 2가지 인거 같습니다.. 집어는 제외하고..
첫번째 기본 채비를 가볍게 쓸수 있습니다.. 장대든 단대든 저부력찌 3호 내외를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예민하게 따기에 생 채비는 투척이 잘안되지만 집어제를 달아 상황에 맞게 봉돌 무게를 조절해서 던질수 있습니다.
두번째 수초가 많고 잘 안내려가는 지역등에서 끈어치기등할때... 아주 예민한 채비는 이게 재대로 내려가는지 언치는지 찌표현으로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봉돌에 집어제를 달고 무겁하게 끈어치기하여 구멍 공략시 무거움에 따라 푹 떨어져 바닥을찍는지 걸리는지 찌에 표현이 됩니다.. 잘들어가면 찌가 푹 서서 쿵하고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심리적 안정과 확실하게 걸림 없이 바닥에 떨어졌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써본것중엔 일성사 새우쪼레기 가장 좋았습니다
초반엔 잡어좀 꼬이고 이후에 붕어가 나왔던 기억입니다
물론 이걸 쓰고도 꽝친적도 있구요
없이도 잘나왔던적도 있어서 이것때문?은 아니지만
썼을때 잘나온 날이 더 많아서 노지 낚시가면
3주걱 정도 소량만 찌사이에 뿌리고 시작합니다
겨울은 물이 차서 풀림이 늦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내요
포인트 우선시 되야..
빈바늘에도 붕어 올라옵니다
보리나 포테이토 섞어서 잘풀리는 떡밥으로
낚시 초반에 수심찾으면서
각각의 낚시대 같은자리에 집어합니다
유튜브 뚜조사 수중영상을보면
옥수수를 뿌려놓고 바늘이 숨겨진 옥수수를 흡입할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부처핸섬님 말씀대로 포인트가 더 조과에 영향을 주는거같습니다
남들 못잡을때 나 혼자만 잡을때있고
반면 남들 다 잡는데 나만 못잡을때있고
별차이를 못느끼니 뭐가 잘못된걸까
붕어가 잇으면 물어주고
업으면 아무리 및밥 주어도 안되든데
더 자세히 말한다면,
수온이 매우 낮아서(체온이 매우 낮아서), 신진대사량이 극히 낮아지는(먹이 필요양이 극히 적어지는)
상황에서는 밑밥을 뿌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낚시에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택하여 잡으신 포인트 주변에 잠재된 물고기들의 숫자와 평균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베스 블루길 터만 다니는 사람입니다..
아주 극 성수기때 글루텐도 터는 블루길터가 아닌이상.. 불루길터도 초봄이나 늦가을부터는 글루텐이나 옥수수를 잘 건들지 않기에..
밑밥은 항상 씁니다..
낚시를 해보면 분명히 저는 효과과 있는 것같고...
사용방법으로는 외바늘사용 및 봉돌에 집어제를 달아 투척합니다..
노지의 경우 장점은 크게 2가지 인거 같습니다.. 집어는 제외하고..
첫번째 기본 채비를 가볍게 쓸수 있습니다.. 장대든 단대든 저부력찌 3호 내외를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예민하게 따기에 생 채비는 투척이 잘안되지만 집어제를 달아 상황에 맞게 봉돌 무게를 조절해서 던질수 있습니다.
두번째 수초가 많고 잘 안내려가는 지역등에서 끈어치기등할때... 아주 예민한 채비는 이게 재대로 내려가는지 언치는지 찌표현으로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봉돌에 집어제를 달고 무겁하게 끈어치기하여 구멍 공략시 무거움에 따라 푹 떨어져 바닥을찍는지 걸리는지 찌에 표현이 됩니다.. 잘들어가면 찌가 푹 서서 쿵하고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심리적 안정과 확실하게 걸림 없이 바닥에 떨어졌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신장에 포테이토나 보리조합
베스나 불루길등이 대부분인곳은
어분에 바라케 조합
특별히 뭐가 좋다는 없고 가격적으로 싼거씁니다
단 어분은. 붕어용으로 잉어용 어분은 물성자체가 금방질어져서 잘안풀려 상대적으로 싸도 쓰지 않습니다
밑밥 아니라 불로초 가루를 뿌려도 붕어가 없으면 꽝입니다.^^
밑밥 회사들이 어디어디 있는지가 궁금해서 글을 올려본건데요~ 다양한 회사들이 많아서 무엇을 써봐야하나 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