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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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바람난 지렁이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IP : 60ff74cd3f3c27c 날짜 : 조회 : 2261 본문+댓글추천 : 0

바람난 지렁이님의 질문내용 월척 공구찌와 기타 잡동사니 대물찌 사용중입니다. 더 이상 물낚도 어려울 것 같아서 황금연휴(?)에 채비도 정비할 겸 찌맞춤울 새로 하였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올초 맞춰놓은 부력보다 더 가볍게 찌 맞춤이 되어 있더군요?? 그의 제로 부력정도로… 처음 찌 맞춤은 마이너스 부력으로 찌가 수조통(1.5m) 바닥까지 6~7초 정도에 바닥에 다를 정도로 찌 맞춤을 했는데, 이번에 수조에 담궈보니 대부분이 제로부력이더군요. 그 사이 찌가 마른 것일까요?? 아님 제가 바다낚시 전유동처럼 바닥을 끌은 것도 아닌데??? 이런 부력의 변화는 왜 생기는 건가요??? 답변: ㅎ반갑습니다. 이정호입니다. ㅎ 또 다시 조용히 잊지 못하고 촐싹 거리며 나서 봅니다. ㅎㅎ글에 앞서 저의 답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 여러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잘 못된 이론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는 것도 저의 임무가 아닌가 싶어 .....이점 깊이 해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ㅎ참고로 저는 약 30년 정도 낚시를 했구요. ㅎㅎ물론 대 선배낚시인들 앞에서는 보잘 것 없는 경력이기는 하지만, 경력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질문하신 내용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기 때문니다. 위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 주신 회원님들의 말씀 잘 경청했구요. 마침 저의 개인 카페에는 그 동안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저의 개인카페에 수록된 게시물을 대체 하기로 합니다. 우선 위 질문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1. 도료의 소재가 무엇인가? 찌의 생산 날짜는? 다시 말씀드려서 칠의 경화에서 답을 찾으셔야합니다. 이는 찌제작자 및 페인트 전문 연구원의 답변이기도 하구요. 즉, 그분들께서 저의 주장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저의 개인 주장을 전문가분들이 증명했다는 뜻입니다. 이말은 찌의 도포한 칠의 경화 정도(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좋은 예로 우뢰탄소재의 칠로 완성된 찌로 찌톱 한마디에 영점을 맞춤한 후 수조에 그대로 방치해 놓은 상태로 하루, 이틀 후에 다시 보시면 찌는 약 3마디~5마디이 이상 떠 있습니다. 이유는 칠이 계속 경화되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의 수온은 최초 찌맞춤을 완성하였을 때와 동일합니다. 만약 수온이 변동되었다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이 수온 변화에 따라 찌가 가벼워 졌다는 주장인데.. 그렇다면 수온 변화에 따라 변동이 생겼다는 분들께 역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만약 수온이 다시 원위치로 돌아 왔다면.. 찌의 부력도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겠는지요? 2. 두번째로 눈대중 찌맞춤의 오류입니다. 이 오류에 따라 찌톱의 상승 높이에 편차가 있기 마련이지요. 즉, 케미 기준으로 하였을 때 굵은 케미로 인한 표면장력으로 인하여 찌맞춤의 최대값을 정확히 산출해 내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여러 낚시인들이 한날 한 장소에서 똑 같은 방법으로 찌맞춤하지만 제각각으로 찌맞춤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현장에서 찌맞춤할 수록 더욱심해집니다. 그에 대한 입증(증명)자료도 저의 개인카페에 무수히 많은 예를 들어 수록해 놓은 상태입니다. 3. 세번째도 눈대중 찌맞춤의 오류입니다. 즉, 시초에 의한 찌맞춤과정입니다. 초시계를 놓고 한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마음속으로 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4. 다음으로 여러 간과하기 쉬운 행위입니다. 즉, 채비 속의 물방울(특히 편납홀더) 제거 등입니다. 이 방울의 무게는 찌톱 1마디에서 최고 3마디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ㅎ물론 찌의 종류에 따라서 더욱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략합니다. 이유는 저의 개인카페에 모두 수록되어 있으니.. 하루만 시간내시어 열공하시면 그 동안 어떤 문제가 있었나를 이해하십니다. 다음으로 바람난 지렁이님께 질문하나 있습니다. 지렁이님... 혹시 낚싯대(채비 묵어 놓은것)가 한대 뿐인지요? 대부분의 낚시인들은 최소 2대 이상이거나 10~20대 이상 일 것이며 모두가 찌맞춤이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질문하신 내용처럼 모든 낚싯대가 부력 변화가 생겨야 합니다. 특히 수온 변화나 염도 기타 여러 원인으로 부력이 변동한다 하는 분들께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해야 하는데.. 유독 한대만 그렇다면 무엇이 정답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구요. 만약 수온한 가지만 두고 생각한다면 수온이 원위치 되었는데.. 어찌 되어 부력도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지에 대한 해답을 주시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끝으로 저는 책장사가 아닙니다. ㅎㅎ 책을 팔아 이익도 없구요. 더군다나 조구업 및 낚시방을 운영하는 어떤 이익단체도 아닙니다. ㅎㅎ즉, 아무런 목적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이미 저의 개인 카페를 통해 책 속의 내용 중 약 90%를 공개한 상태입니다. 그 중에는 오늘 질문하신 내용 모두가 수록되어 있구요. 찌맞춤법까지 수록된 상태이며 모두가 무료입니다. 이런 내용을 월척을 통해 여러분께 홍보하고 싶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매우 유익하기는 하지만 한 옆으로는 두려움의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런 목적과 대가를 원하지 않은 순수한 활동이니 네티즌 여러분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저의 답변으로 인하여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구요 이해가 안되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등! IP : d3989093469ae25
장문의 글중에 책도 나오고 그러신데 주장 하시는 바가 먼지요?

간결히 결론을 내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 하시면 전달이 빠르실텐데 서두만 장황하고 결론은 흐지부지 되어 있는 내용이

책이나 까페 흥보용으로 오인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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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60ff74cd3f3c27c
구경꾼님 반갑습니다. 장문의 글도 아니구요. 결론도 답변1로 드렸구요. 책을 팔 목적도 없구요. 카페 홍보해 봐야 이익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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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22a01dea4396488
이렇게 장문의 답글까지 올려주신 이정호"님의 글 감사합니다.

한번 카페 방문하여 조은 글로 많은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경꾼"님 감사합니다.

멋진 월척지에서 조은 글, 많은 가르침, 차가운 인터넷 공간이지만 사람의 정을 느끼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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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8645a5210c5d3f
ㅎㅎ 찌마춤은 끝없는 낚시공부 인거 같습니다~ 이정호님이 설명한것중 하나의 이유일거 같네요~

찌에도 수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찌는 소모품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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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a01dea4396488
18대 언제다 찌 맞춤을 하죠...

미치겠네...

조개봉돌은 지저분할거 같고.... 쉽게 봉돌 무게 널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또 질문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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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989093469ae25
내용 수정 하시고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시는거 같네요.

내용 수정전에 드린 말인데 거리끼는 부분이 없엇으면 수정을 하신 이유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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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fd15bba26c2e5
구경꾼님.. 또 반갑습니다. 내용 수정 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글을 좀 더 깔끔하게 다듬은 것이구요. 예전에 올린 글도 2~3차례에 걸쳐서 교정 작업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교정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구경꾼님께 저의 카페나 책을 선전해야할 이유가 없으며 아무런 이익도 발생하지 않구요 저는 단지 정보 교환할 뿐이고 .. 저는 조구업체나 책장사가 아닙니다. 책장사는 출판사이며 계약 상 저는 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 카페에는 혹시라도 이익이 발생하면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다는 글도 대문짝 만하게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더 이상의 불필요한 언쟁은 낚시인들 간에 좋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 제 카페에 잘 정리해 놓은 게시물들이 많으니 읽어보시라 말씀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카페에 수록된 내용들을 월척에 다시 수록하기에는 운영자님의 허락도 받아야하고 여러가지로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이유 없이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정말 무섭습니다. 하실 말씀있으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저는 잘 못한 것도 없고요. 구경꾼님께 이런 말씀 드려야 할 일도 없습니다. 한 번 수록한 글은 수시로 교정합니다. 저의 카페 내용도 마찬가지구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가 구경꾼님을 피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011-594-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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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989093469ae25
다른건 다 접어두고 수정전이나 지금 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요.

수정전에는 질문내용은 없었구요 답변이라는 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용과 무관하게 책이나 까페는 언급 하셔야 하는 이유가 어디를 봐도 타당치 않는 글이었구요.

미워 하느니 그런 말씀은 불필요한 부분 이시고 제가 감히 지적한 부분은 질문 내용과 만약 거기에 대한 답변을

서술 하신거라면 내용에 맞게 깔금 하게 정리해주시면 되는데 거기에 책이니 까페니 불필요한 내용이 있는 부분 이었습니다.

피한다고 한적도 없는데요 내용과 무관하게 다른길로 자꾸 흘러 가시는 이유를 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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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fd15bba26c2e5
1. 장문의 글중에 책도 나오고 그러신데 주장 하시는 바가 먼지요?

2. 간결히 결론을 내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 하시면 전달이 빠르실텐데 서두만 장황하고 결론은 흐지부지 되어 있는 내용이

3. 책이나 까페 흥보용으로 오인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위의 글은 구경꾼님께서 이의 제기한 글이지요?
답변에 앞서 본 게시물의 일부 글자를 교정하였다 하여도 구경꾼님께서 이의 제기한 질문과 제가 교정한 글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 내용이었구요. 교정한 글도 서두의 글 몇 개 교정하였을 뿐이며 교정도 좀 더 매끄럽게 글을 연결하였을 뿐이며 약간 삭제된 글도 위의 질문내용과 관계 없다 사료됩니다.

답변1: 서두의 13줄(삭제글 포함)은 장문의 글로 보기에는 어렵구요. 답변의 글도 질문내용을 이해 시키기에는 아주 짧은 글이며 전체 분량도 2,3분안에 읽을 수 있는 단문의 글입니다. 다음으로 책에 대하여는 이미 본문의 글과 덧글을 통해 충분히 소명하였다보구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낚시방을 운영하거나 낚시터를 운영하고 찌제작사를 운영하는 낚시인들 및 유명낚시인들은 활동 금지를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2: 교정된 내용중.답변은 바뀐 부분은(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구경꾼님을 이상하게 만들지 않은 상태구요. 오히려 구경꾼님께서 저를 뻘쭘하게 만들지 않했나 싶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답변1을 통해서 지렁이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흐지 부지 않고 간결하게 결론을 내린 상태이고 그에 해당되는 좀 더 구체적이고 리얼한 게시물이 카페에 있으니 와서 보세요. 라는 취지입니다. 이후 이후란 구경꾼님의 이의 제기를 받은 이후 약 1시간에 걸쳐서 칠에 의하여 부력이 변동할수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작성하는과정에서(월척에 게시하는 과정에서) 결국 컴푸터 에라로 게시물 전체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시간이 되면 그 게시물을 다시 올려 드릴것이고요. 이미 제작되어져 있는 게시물을 다시 웹 사이트에 올리는 작업도 무려 1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게시글에는 간략하게 답변을 드린 것이고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와서 보라는 것을 가지고 책선전, 카페선전한다 하심은 저로서는 좀 억울하네요.

답변3: 이부분은 중복되는 부분입니다. 더 이상의 소명 보다는 본 덧글을 통해 충분히 인지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본 게시글의 결론 글에 충분히 양해의 말을 올려 이해를 구했다 봅니다. 이런 저런 글을 포함하다 보니 그나마 글이 길어진 것을 장문의 글이라 하셨구요.


책을 통해 이론을 발표하였다 하여 답변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박탈 된 다는 것은 민주적이라 말하기 어렵구요. 단 한푼도 이익이 없고 오히려 낚시인들께 허구헌 날 배풀며 사는 입장에서 식대 및 교통비 기타 찬조금 까지 합하면 기백만원을 써가며 낚시 보급활동하는 저의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오해를 받는 것은 참으로 억울하다 하겠습니다. 책이나 카페를 언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답변드릴 내용을 사진과 글로 다시 정리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은 카페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 달라는 것일 뿐입니다. 포털과 카페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카페는 저의 개인 사저로서 간단한 절차에 의하여... 아무나 들어와 정보를 열람하라는 것일 뿐입니다.


결론은 본문 서두의 약간 교정을 통해 구경꾼님을 전혀 이상하게 만들지 않은 상태구요 오히려 제가 뻘쯤해 졌으며 이의 제기한 1차 덧글과 본문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글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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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fd15bba26c2e5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답변 내용 모두를 수록했습니다. 위의 서두 글만 수록하였다면 장문의 글도 아니구요. 일을 만들어 내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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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fd15bba26c2e5
답변 없는 장문의 서두 글만 쓰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오늘 까지 게시물을 총2개 쓴 것으로 기억됩니다. 서두글만 쓰고 답글만 쓸 이유도 없고요. 그렇게하여 무엇을 얻겠습니까! 저는 최선을 다해 질문하신 분께 정보를 공유하였을 뿐 월척에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게시물을 쓰며 본문의 내용을 보시면 네티즌들께 불필요한 양해의 글을 쓴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탁에도 불고하고 이렇게 이의 제기를 받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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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fd15bba26c2e5
다시 말씀드리지만 없는 이야기 더 이상 오해 받기 싫습니다. 이름 석자 떳떳히 월척에 공개하며 글을 쓰는 사람이 거짓말로 일색한다면 죽음이 오히려 명예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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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fd15bba26c2e5
그리고 교정 내용 중에.. 지렁이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수록한 것은 제가 게시물을 쓴 것하고는 별게의 문제입니다. 네티즌 님들께 오해를 받기 싫어 지렁이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교정이 아닌 복사하여 올려 놓은 것을 가지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하심은 억지라 봅니다. 목록 보시면 지렁이님께 질문하신 제목이 가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을 이의 제기하신 다면 본 지면을 통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손쳐도 구경꾼님께서 첫 덧글 다신 내용과는 좀 다른 성격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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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625d8f8ce9d504
그런고로 무거운 찌맞춤이 와따죠.

신경쓸거 없고 촐싹되는 찌 안봐도 되구요.~~~~~

변명할 필요 없구요.

꽝치면 할말 많구요

눈감고 명상에도 잠겨보고 편안히 흘러가는 구름에 마음 실을수 있구요.

즐거운 낚시를 추구합니다.

재미난 월척을 사랑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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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fd15bba26c2e5
http://cafe.naver.com/2joungho/847

바람난 지렁이님.. 위의 주소에 질문 하신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견하는 사람도 많고 ... 순수 활동을 색깔있는 눈으로 색안경 끼고 보는 세상이다보니..
참으로 어렵군요. ㅎㅎ 한 마리의 붕어와 자연을 찾아 헤메이다.. 여기 까지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니... 참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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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35071af5d74ad0
바람난지렁이"님 걍 무겁게 맞추면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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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32414bac033c92
이정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태껏 조구업체나 다른 방송인들에 의해 속은 기분밖에 안드네요.

홈피,까페에서 내용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전통낚시 보급에 많이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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