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을 앞두고 주륵 주륵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막바지 추수를 앞두고 배수가 이루어진 곳들에는 수위가 조금은 올라갈라나요~~ ^^
수온의 변화가 제법 클 것 같아 이번주도 꽝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_ㅜ
다름이 아니라~
받침틀, 섶다리 vs 스파이크 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두가지를 다 사용해보신분이 안계셔서 비교 분석 하기가...ㅎ_ㅎ
혹, 두가지를 다 사용해본 횐님 계시면 간단하게 장단점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10단 이상으로 갈 생각이구용~~
다리길이로는 스파이크가 훨씬 긴것 같던데...
소중한 경험 부탁드립니당~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받침틀 저도많이 고민했었지요.
섶다리or스파이크.
섶다리. 설치가 간단하면서. 뭉치가 참마음에듭니다.
스파이크. 급경사진곳에서 유용하며.무게감이있다고들하십니다.
스파이크 구형은 못써보고 신형만 사용했습니다. 뭉치가 상당이 마음에 안듭니다.
온힘으로 꽉쪼인듯해도. 주먹으로 몇번치면 돌아갑니다.
반면. 우경꺼는 꽉잡아주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우경섶다리는 바람에 약하다고들 하지만 설치문제같구요.
두개가 고민중이시라면. 뭉치는 우경 자립다리는 스파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사용상. 생활기스가 안날수가없는 용품입니다.
장터가끔보면. 매물나옵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다 좋은 제품들 입니다
간편한것에 점수를 많이 주시면 섭다리가 좋고(약한것은 아님니다)
무엇보다 짱짱함이 최우선 된다면 스텐 스파이크가 좋습니다
우경뭉치에 스파이크로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