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수원이었던곳 입니다.물엄청 맑구요, 배스풀린지는 5년정도로 추정됩니다. 지금은 새우나 기타등등 수중생물은 없어 보입니다.바닥은 푸석한 돌무더기+마사토정도입니다.수초도없지요. 이런곳 봄철공략 수심과 포인트 고수분들께 여쭙니다.
급경사 지역을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짧은데로 공략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봄철 깊은수심?? 이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산란이 끝났다면 손 맛을 보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