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터가세기로유명한 배스탕이있습니다.. 월님들께선 배스탕 최고의 미끼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입질시간대는 주로 언제이던가요? 거기서 작년에 8번출조 옥시시 올꽝,딸기글루텐으로 34.5 한마리 했습니다.
제일잘 통하는 미끼는 글루텐인거 같습니다 ^^ 옥수수도 끼기도 하고요.
꽝도 많이 쳐봣고 덩어리도 재법 걸어봤는데 글루텐에서 그나마 잘나왔던거 같습니다 ^^
제가베스터에서하룻밤사짜한수
월척8수했읍니다
일반미끼보다어분조금첨가하면입질보기좋은거같더라구요
계곡지 배스터는 글루텐 입질 빈도가 높구요 평지 같은 경우 옥수수 입질이 빠른경우가 있었습니다 ..
옥내림에 옥수수입니다.
움직이는 미끼에 반응하는 배스의 습성을 이해하고 죽은 새우로 배스터에서 충분히 낚시가 가능하다는 내용이었는데 저는 공감이 가더군요..
글루텐이나 옥수수 쓰시면서 한두대는 죽은새우 달아서 담궈보세요 ㅎㅎ
채비가 내려가는 동안에 들어오는 입질은 어쩔수없구요^^
참고루 전 베스탕만 다녀서리..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산란기에는 지렁이를 쓰는 모험(?)도 감수 할만 합니다.
큰 붕어들이 지렁이 물고 나오는것 볼수 있는 얼마안되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처음 생미끼로 시도하다가 베스 붙으면 딸기글루텐으로 바로 교체해 버립니다.
전체적인 입질 시간대는 저녁8시경부터 11시까지 시간대가 좋았던거 같네요^^
옥수수.글루텐으로 갑니다
배스터나 블루길터에서,,
바닥낚시 글루텐을 주로 씁니다^^ ㅎㅎ
붕어가 나오는 시간대는 대중 없습니다.
주로 밤 12시 전후부터 해뜰때 두시간 정도 입질이 연속적으로 들어 옵니다.
그나마 글루텐 옥시시 가 가끔 입질하든데요
주로 가는곳이 수로쪽이라 초저녁과 아침에 베스입질이 오고 한밤중엔 입질이 뜸하더라구요...
잔챙이가 없는곳이라 입질을 받으면 월척급이니 동물성미끼인 지렁이 여러마리꿰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