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지금 동생 꼬셔서 짬낚 중인데, 보름달에 왕새우가 한가득 입니다.
23두대, 26한대에 굵은새우 달아서 연안에 던져 놓았네요. 동생은 6대 편성...
올리면 크겠지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만, 결국 꽝! 아닐지...ㅋㅋ
아...내일 출근하기로 했는데...우짜지...T.T
계곡지는 산속에 위치해 있는곳 이 되부분이라 보름달의 월광보다는 소음에 월척들이 더 민감 할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강화의 작은 계곡형 저수지에서 38짜리도 1.7칸으로 갓낚시에서 잡은 경험도 있습니다, 그 때가 바로 보름달이 뜬날이 없는데 아무도 없이 혼자 낚시하다가 얻은 수확입니다, 고로 월광의 영향보다는 계곡지는 소음에 더 주의해야 할것 같아요
조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주 많은듯 합니다.
물론 보름달도 그중에 하나이지요...
그중에 한두가지만 가지고 안된다고 하는건 꾼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 모든 요소를 고려할 수 있는 꾼은 사람이 아닌 신선일것 같습니다.
계곡지는 정말 ㅋ 전 멈추지안습죠
23두대, 26한대에 굵은새우 달아서 연안에 던져 놓았네요. 동생은 6대 편성...
올리면 크겠지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만, 결국 꽝! 아닐지...ㅋㅋ
아...내일 출근하기로 했는데...우짜지...T.T
결국엔 꽝이더라도 지금을 즐겨 보는거죠.
11전 1승을 위하여! 대어 상면 하세요!
보름달 때문인지 약간의배수 때문인지
당분간 보름달 끝나면 갓낚시 하러가야
겠네요 행운을빕니다
한번은 그님이옵니다.
바닥 반반한곳
계곡지가 더 유리하고 보름달 상관 없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이 낮은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채비회수를
자주 하지만 않으면 조용한것 같아도 결국 입질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