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붕어를 취할경우에 봉지나 물에 넣어 가져오는데
이럴경우 오히려 고기를 죽이는 일이 더군요 물이 순환이 되지않고
계속 새로운 물을 공급해 주지 않는다면 용존 산소량 부족으로
고기가 질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부터는 고기를 취할 때는 구하기 쉬운 신문지에 물을
듬푹 묻혀서 고기를 감싸준다면 1시간은 거뜬히 살릴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예당에서 낚시하고 서울로 오는데 경부타고 4~5시간씩 걸렸었습니다.
그땐 네비도 없어서 길도 모르고 오로지 경부고속도로뿐이 몰라서요 ㅎㅎㅎ 차도 워낙 막히고...
아이스박스에 물 없이 담아오면 아래에 깔린놈들은 다 죽고 위에 있는놈들만 살더라구요.
여름이냐 가을이냐, 또 그날 기온에따라 살수 있는 시간이 다르구요.
준척급으로 7마리인가 담아오는데 그땐 5시간 걸렸어도 다 살아 있더군요.
그 이상은 안다녀 봐서 증명이 안되구요.
일단 제가 아는 상식으론 아가미 호흡을 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4~5시간 살 수 있다고 보구요.
물에 젖은 갈대나 부들같은걸로 깔거나 감싸주면 더 쌩쌩하게 살았습니다.
풀잎에 물 적셔서 클러에 담아 오시면 5~6시간은 살아 있을겁니다.
위에서 어느 분이 말씀 하셔지만은 물에 담아서 오면 오래 못삽니다.
제 경험으론 5~6시간 견디는 줄로 아는데 그 고기를 어느분께 드려는데.
그분은 바로 물에 당구지 않고 볼일 보고 와서 목용탕에 물담아 풀어놓으니 다~살아 나더랍니다.^^*
젖은신문지를 이용하면 고기3~4시간은 버티죠
집에 도착해서 욕조에 넣어두면 살아납니다.고기를 취할때 기포기가 없으면 항상 이방법을 쓰고 했음다
생존율80 이상 되는거 같음다.제일 미련한게 비닐봉지에 고기담아오는거라생각합니다 한두마리면 몰라도 여러마리면 ㅋ 학살이네용-_-;
살림망째 그대로 트렁크에 싣고
1시간 이상 이동하고,점심먹고, 당구장에서 1~2시간 이상 놀고
집에 와보니 전부 죽은 것 같았는데...
물 속에 집어 넣고 1~2분 지나니까
한마리도 빠짐없이 뻐끔 뻐끔 거리며 살아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경이로운 토종붕어의 질긴 생명력이여~~~
그 후로는 거의 붕어를 집에 가져오지 않습니다.
이럴경우 오히려 고기를 죽이는 일이 더군요 물이 순환이 되지않고
계속 새로운 물을 공급해 주지 않는다면 용존 산소량 부족으로
고기가 질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부터는 고기를 취할 때는 구하기 쉬운 신문지에 물을
듬푹 묻혀서 고기를 감싸준다면 1시간은 거뜬히 살릴수 있었습니다.
그땐 네비도 없어서 길도 모르고 오로지 경부고속도로뿐이 몰라서요 ㅎㅎㅎ 차도 워낙 막히고...
아이스박스에 물 없이 담아오면 아래에 깔린놈들은 다 죽고 위에 있는놈들만 살더라구요.
여름이냐 가을이냐, 또 그날 기온에따라 살수 있는 시간이 다르구요.
준척급으로 7마리인가 담아오는데 그땐 5시간 걸렸어도 다 살아 있더군요.
그 이상은 안다녀 봐서 증명이 안되구요.
일단 제가 아는 상식으론 아가미 호흡을 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4~5시간 살 수 있다고 보구요.
물에 젖은 갈대나 부들같은걸로 깔거나 감싸주면 더 쌩쌩하게 살았습니다.
가물치, 붕어, 메기등등 이렇게 하면 3시간정도는 버팁니다. 단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물에 넣어 오는 것보다는 오래 삽니다.
겨울철에는 쓰레기봉투만한봉지에 살림망채로 넣어도 1~2시간 살든데요~
위에서 어느 분이 말씀 하셔지만은 물에 담아서 오면 오래 못삽니다.
제 경험으론 5~6시간 견디는 줄로 아는데 그 고기를 어느분께 드려는데.
그분은 바로 물에 당구지 않고 볼일 보고 와서 목용탕에 물담아 풀어놓으니 다~살아 나더랍니다.^^*
잉어 50정도랑 붕어 8치 가져와서 깜박 잊고 일보러 나갔다 왔었는데
비실비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근 못에 가서 풀어줬더니 쌩~~하고 도망가더라고요..ㅎㅎ
하더군요.잔챙이 월척할것 없이요.
촉촉하게~
체위는 상위로~
더운데 깔리기까지 하면 죽음 입니다 ㅎㅎ
기포기가 없다면
붕어의 비늘이 마르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제경우 기포기가 없으면
바닥에 물젖신 수건을 깔고 물젖은 수초를 놓고, 붕어, 물젖은 수초순으로 덮습니다.
가급적 위쪽에는 물젖은 수건 등을 덮어 산소차단을 하지 않습니다.
경험으로 8시간이상 지났는데도 붕어가 전부 살아 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고온의 경우 얼린물피티나 쭈쭈바 등을 같이 넣어도 좋습니다.
안죽으니 걱정마세요
집에 도착해서 욕조에 넣어두면 살아납니다.고기를 취할때 기포기가 없으면 항상 이방법을 쓰고 했음다
생존율80 이상 되는거 같음다.제일 미련한게 비닐봉지에 고기담아오는거라생각합니다 한두마리면 몰라도 여러마리면 ㅋ 학살이네용-_-;
등지느러미 위로 채우면 고기가 잘죽는거같아요
입으로 호흡하기 애매한 위치라서 그런듯해요
가져오면 몇시간 이라도 살아있습니다
고기에 묻어있는 수분이 신문로인해
증발하지않고 몇시간이라도 그수분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고기가 죽지 않습니다물빠진 못에 붕어가 땅속으로 들어가살아있는것과 비슷한것 입니다
고운 면종류같은 살림망에 넣어와도 오래살아 있어요
지퍼비닐봉투엔 약3시간정도..
무에흠쁙적신 수건.천이라면 좀더오래살아요..
집에와서 죽은것 같아도 물틀어놓고 기포기 돌리면 거의 깨어나더라구요...
지난10월에 준척10여마리잡아 친구(청송삼)가져가서 아직도 한말도 안죽고 살고있다고....
여름엔얼린패트병이나얼음같은거넣어두면
훨씬오래살아있어요.
수온이내려감으로 애들이움직이는것도
훨씬줄어들어효과적입니다
여름이등 겨울이등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바닥에 깔고 물은 아주조금 하던지
아님 얼음위에 젖은 수건을 깔고 붕어를 올리면 죽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3~4시간은 거뜬히 살아 있더라구요
에어컨을 발쪽으로 틀어 두시면 죽지 않고
살려 올 수가 있습니다.아무리 멀리 가도 안 죽습니다.
1시간 이상 이동하고,점심먹고, 당구장에서 1~2시간 이상 놀고
집에 와보니 전부 죽은 것 같았는데...
물 속에 집어 넣고 1~2분 지나니까
한마리도 빠짐없이 뻐끔 뻐끔 거리며 살아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경이로운 토종붕어의 질긴 생명력이여~~~
그 후로는 거의 붕어를 집에 가져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