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위부터
1번 피라미(갈겨니하고는 다릅니다)
2번 참붕어(수컷이네요)
3번 납자루(각시붕어하고는 역시 다르죠)
4번 피라미
5,6번 돌고기 (계곡지나 하천에 주로 많습니다)
7번 피라미
1번이 점프를 하고 있어서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이게 맞지 싶네요
쓰고 나서 보니 위에 달빛속 붕어님하고 같네요...ㅎㅎ 절대 컨닝아니구요
물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저의 관심으로 적어봅니다...위에 쉬리라고 하신분도
계신데요 ㅎㅎ 지리산쪽 계곡에 쉬리가 종종 있습니다 지느러미에 무늬가 예쁘죠^^
허옇고 길죽한 3마리는 피라미 암컷 아니면 살치로 보이구요, 까무잡잡 비늘이 또렷한것은 참붕어수컷, 납작한거는 납자루, 그외 두마리는 돌고기네요.
납자루는 종이 많아서 (흰줄납줄개, 각시붕어, 큰줄납자루, 줄납자루, 가시납지리, 큰납지리, 납지리, 칼납자루, 납자루..외) 이렇게 좋이 다양합니다. 줄무늬나 가시, 특이한 색상이 없는걸 보니, 조금 크게 자라는 납자루 종자로 보이네요.
크게 자라는 놈은 15cm급까지 본적이 있네요.
미끼로 전부 가능하고요. 돌고기는 피부가 질긴편이라 우렁이, 징거미, 새우처럼 갉아먹는 녀석들 많은 곳에서 괜챦지요.
참붕어 수컷도, 암컷보다 질겨서 갉아먹는 낚시터에서 오래갑니다.
이거 맞춤 뭐 주나요. ㅋ
지가 평창에 살아서 잘 알아유. 56번 같은거 쉬리라고 한사람은 서울이나 경기도 사람인거 같구요.
돌고기가 맞네유.
일명 여기서는 똥고기라 하며, 매운탕에 넣어서 팔기도 해요. 이고기는 잡는 동시에 살이 썩어버리는
그정도로 금방 상하는 고기람니다.
시골 강에서 낚시하면 자주 나오는 고기지요. 근데 전 참붕어가 뭔지 모르겠던데.
위에 2번째 있는 고기를 참붕어라 하는가 봐유. 그거 중투리 아닌감 싶네요. 보기는 봤네요. 깨끗한 저수지 같은데서
잡아보긴 핸것 같은디.
공부가 됬네요. 대물낚시할때 쓰는거가 그게 맞군요. ㅋ
2. ?
3. 참붕어 숫놈
4. 각시붕어
5. 피라미
6. 쉬리
7. 쉬리
인것 같습니다~ㅎㅎ
3번은 납자루...
2번은 갈겨니...
5,6번은 버들치 같아 보입니다...
미끼로 사용할 수 있는 생물체구요...
체색하고 모양새로 보아서 그리 보입니다...
저는 비전문가...전문가님들에 답변이 올라오겠지요...^^
2-3 피라미(참붕어)
4번 납자루(각시붕어)
5번 피라미
8.7번 쉬리인듯 ^^
2 : 참붕어(수컷)
3 : 각시붕어
5,6 : 돌고기
제가 미끼로 써 본 건 참붕어 밖에 없습니다만, 붕어는 잡식성이니 크기만 적당하다면 다 먹을 듯합니다.
2번 참붕어 숫놈
3번 납자루
5,6번 쉬리하고 비슷하나 돌고기 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쫑매리라고 하죠..^^
참붕어, 납자루는 채집만 되면 사용하는 주 미끼입니다.
1번 피라미(갈겨니하고는 다릅니다)
2번 참붕어(수컷이네요)
3번 납자루(각시붕어하고는 역시 다르죠)
4번 피라미
5,6번 돌고기 (계곡지나 하천에 주로 많습니다)
7번 피라미
1번이 점프를 하고 있어서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이게 맞지 싶네요
쓰고 나서 보니 위에 달빛속 붕어님하고 같네요...ㅎㅎ 절대 컨닝아니구요
물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저의 관심으로 적어봅니다...위에 쉬리라고 하신분도
계신데요 ㅎㅎ 지리산쪽 계곡에 쉬리가 종종 있습니다 지느러미에 무늬가 예쁘죠^^
제가 아는 저수지에 이놈들이 어찌나 많은지
정말이지 블루길 보다 더한 놈들입니다.조심하세요 아주그냥 융단폭격입니다.
쉬리. X
갈겨니는 피래미와 구분하기가 처음이신 분들은 잘 모르시던데
피래미와 갈겨니의 구분방법은 흰눈동자에 반점이 있는것은 갈겨니 없는것은
피래미입니다 6달에서 8월달이면 갈겨니의 산란철이기도 하구요
갈겨니는 2급수등의 깨끗한 계곡지나 강에서 서식하는 토종어종이기도 합니다
잘모르겠네요
중태기는 버들치를 보통 그렇게 부릅니다.. 돌고기랑 틀리죠...
방금 피라미랑 갈겨니 잡아서 매운탕 끓여 먹고 왔습니다.. 피라미랑 갈겨니는 같이 놓고 보면 확연히 다릅니다.. 피라미는 갈겨니보다 더욱 은색에 빤짝거리고 눈위에 빨간점이 있습니다.. 갈겨니는 어떻게 표현이 어렵네요..
납자루1마리
돌고기2마리(저희 시골에서는 딩미리라 불렀음)
참붕어1마리(요건 깨피리라고도 불렀음)
지방마다 물고기 이름이 틀린곳이 있네요~!!
납자루는 종이 많아서 (흰줄납줄개, 각시붕어, 큰줄납자루, 줄납자루, 가시납지리, 큰납지리, 납지리, 칼납자루, 납자루..외) 이렇게 좋이 다양합니다. 줄무늬나 가시, 특이한 색상이 없는걸 보니, 조금 크게 자라는 납자루 종자로 보이네요.
크게 자라는 놈은 15cm급까지 본적이 있네요.
미끼로 전부 가능하고요. 돌고기는 피부가 질긴편이라 우렁이, 징거미, 새우처럼 갉아먹는 녀석들 많은 곳에서 괜챦지요.
참붕어 수컷도, 암컷보다 질겨서 갉아먹는 낚시터에서 오래갑니다.
원래는 우리나라 전체저수지/수로나 강에 서식하던 물고기입니다.
외래어종(배스/블루길)로 우리 토종물고기가 모두 사라집니다.
잘봤습니다.
처음에 답변하신 분들은 답변을 하실 분들이 아니라 질문을 하실 분들 같은데요...ㅎㅎ
늘 하는 말이지만 역시나 초보분들에게 월척지식이 좋기도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잘 모르고도 막 하는 답변에 잘못된 정보나 지식이 생겨날까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ㅋ
쉬리는 지느러미에 줄무늬가 있어요...돌고기입니다.
2번 참붕어 숫놈
3번 납자루
5,6번 돌고기
확실합니당...
참붕어
납자루
버들치 ???
납자루1마리
참붕어1마리
돌고기1마리
쉬리는 절대 아님니다
지가 평창에 살아서 잘 알아유. 56번 같은거 쉬리라고 한사람은 서울이나 경기도 사람인거 같구요.
돌고기가 맞네유.
일명 여기서는 똥고기라 하며, 매운탕에 넣어서 팔기도 해요. 이고기는 잡는 동시에 살이 썩어버리는
그정도로 금방 상하는 고기람니다.
시골 강에서 낚시하면 자주 나오는 고기지요. 근데 전 참붕어가 뭔지 모르겠던데.
위에 2번째 있는 고기를 참붕어라 하는가 봐유. 그거 중투리 아닌감 싶네요. 보기는 봤네요. 깨끗한 저수지 같은데서
잡아보긴 핸것 같은디.
공부가 됬네요. 대물낚시할때 쓰는거가 그게 맞군요. ㅋ
1.4.7 피라미
2 참붕어
3 납자루
5,6번 돌고기 계곡지나 하천에 분포
언뜻보면 (중태기.중투리[방언]=버들치)와 비슷하지만 아닙니다.
56 돌고기
2 흰줄납줄개... 보통은 납자루라고들 하시지요
3 참붕어 수컷
미끼로는 네종류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돌고기는 깨끗한 흐르는물에 사는걸로 아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네종류 모두 미끼로 써봤는데.. 돌고기 빼고는.. 다 입질 받아봤습니다..
돌고기도 무는 넘 있겠죠 ㅋㅋ
댓글읽는 즐거움 ㅎㅎㅎ
정답이몰까 궁금합니다..
1.4.7피리미 암컷,2번 피라미 숫컷 3번 납자루,6.7번 돌고기.
맞읍니다,정답.....
다들 프로시네요!!!
위의 좌로 부터
피라미, 참붕어수컷, 납자루 피라미
아래의 좌로부터 피라미, 돌고기(우리동네에서는 등미리라고도 합니다), 돌고기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찌는 잘 올려주던데.....
그나마도 이젠 그리운 놈이 되버린 현실이 안타깝기만 할뿐입니다.
오랜만에 잡어지만 그래도 저놈들이 설치던 수중이 그립습니다.
배스와 블루길로 ...저늠들도 많이 줄었답니다.
2 : 참붕어(수컷)
3 : 각시붕어
5,6 : 돌고기
미끼로 모두 다 가능합니다
2 :참붕어
3 :각시붕어 <납자루과>
56 :돌고기
1234 미끼로가능...돌고기는,아직 사용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