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님들
다들 아시겠지만.. 이제 산란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흔희 말해 산라기철은 바위돌로 찌맞춤을 해도 쭉~~~~올라온다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활성도가 좋지요..
하지만....
특효약인 싱싱한 지렁이를 구하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지렁이를 구할수 없는 저희 직장인들은 낚시점 가서 지렁이를 구합니다.. 이거 언제 들어왔냐고 물어보면 다들 오늘 새벽에 들어왔다고 들
말씀하시는데..
지렁이 뚜껑을 열어보면 처음에는 육안으로 봤을때는 싱싱해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출조에가서 바늘에 지렁이를 낄려고 뒤적 뒤적 해보면..
지렁이 상태들이 다들 메롱이고 힘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낚시점에서 싱싱한 지렁이 선별해서 선택할 수 있는 노하우나..
나는 지렁이를 고를때 이렇게 고른다~~~~ ㅎ ㅏ시는 월척님들의 선별 방법이 있으시면..
공유좀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월척님들은 지렁이 어떻게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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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들이 많이가서 지렁이를 구입하는 곳에 가시는게 속편합니다.. 지렁이가 다들 고만 고만 해서요..
저두 그럴려고합니다
그런다고 뭐라고 그러면 가게 사장님과 한 판합니다.
갈 때마다 그러면 가게 사장님 속으로 '저 인간 또 왔구나.' 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싱싱한 지렁이 안 주고 못 배깁니다.
싱싱하지 않으면 다른 가게 가서 사면 되니깐요.
근데, 단골집에서는 주면 준대로 가져갑니다.
그랬다가 미끼로 쓰려는 지렁이가 '용'이더군요. ^^;
그리고쓰다남은지렁이는 남은옥수수 넣어주면 몇일뒤보면 잘살아움직이더군요
할머니가 낚시방하시는데 그곳은 사과겁질을넣어놨더군요
지렁이도먹어야활발할꺼에요 ㅋ
우리도배고프면힘없잖아요
그래서전 지렁이사면 옥수수한2~30알넣어두고보관합니다 당일낚시엔낚시점서사도 건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