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생미끼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기준은 수조통에서 올라가는 찌맞춤은 배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늘도크고. 원줄.목줄도.찌의 부력도 높게 . 좀 둔탁한채비를 갖추는방법을 대물낚시에선 선호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빽빽한 수초나. 수몰나무.연밭등 수중 장애물이 있는곳에 붙이고 강제 집행 하는 등 떡밥낚시와 비교했을때 좀더 대물낚시는 거친 낚시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경우에는 찌맞춤을 다소 무겁게 맟추는 편인데..처음 찌까 수조통에서 빠르게 내려가면 조금씩 깍아서 3초정도의 속도에서 봉돌이 바닥에서 2~3번정도 가볍게 튀어오르다 섯을때를 기준해서 맞춥니다..여기서 더 봉돌을 깍아낸다면 더욱 천천히 바닥에 튀지않고 가볍게 내려가서 봉돌이 얌전하게 닿습니다. 여기서 더 깍아낸다면 침력(봉돌) 부력(찌) 비슷해져 위로오르든.내려앉든 천천히 작용을 합니다.
덩어리는 봉돌의 무게감 을 어느정도 무시한다고 생각하기에..저의 채비는 다소 무겁게 하는 편입니다.
엄연한 저의 기준이니 부디 참고만 하시고 더 좋은 방법으로 찌맞춤을 하시는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신뒤 기준을 정하시길..
낚시인들로써는 어려운 배수시기 입니다..부디 안출 하시고 어복또한 충만하시길...^^
저 같은 경우는 미끼을 참붕어 쓸때와 새우 사용할때 차이을 약간 줍니다. 참붕어 사용시 8호 부력찌에 9호 봉돌 사용 하고요. 새우 사용시 수조통에서 바늘,케미 제거후 서서히 가라 앉을 정도로 맞춥니다.. 찌맞춤의 정답은 없읍니다.다만 모두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정답에 가깝지 않을 까요. 시간 되시면 대물낚시Q&A 살펴보세요 찌맞춤이나 기타 여러가지 유익한 글들이 많읍니다
바늘도크고. 원줄.목줄도.찌의 부력도 높게 . 좀 둔탁한채비를 갖추는방법을 대물낚시에선 선호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빽빽한 수초나. 수몰나무.연밭등 수중 장애물이 있는곳에 붙이고 강제 집행 하는 등 떡밥낚시와 비교했을때 좀더 대물낚시는 거친 낚시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경우에는 찌맞춤을 다소 무겁게 맟추는 편인데..처음 찌까 수조통에서 빠르게 내려가면 조금씩 깍아서 3초정도의 속도에서 봉돌이 바닥에서 2~3번정도 가볍게 튀어오르다 섯을때를 기준해서 맞춥니다..여기서 더 봉돌을 깍아낸다면 더욱 천천히 바닥에 튀지않고 가볍게 내려가서 봉돌이 얌전하게 닿습니다. 여기서 더 깍아낸다면 침력(봉돌) 부력(찌) 비슷해져 위로오르든.내려앉든 천천히 작용을 합니다.
덩어리는 봉돌의 무게감 을 어느정도 무시한다고 생각하기에..저의 채비는 다소 무겁게 하는 편입니다.
엄연한 저의 기준이니 부디 참고만 하시고 더 좋은 방법으로 찌맞춤을 하시는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신뒤 기준을 정하시길..
낚시인들로써는 어려운 배수시기 입니다..부디 안출 하시고 어복또한 충만하시길...^^
전 혼잔만의 생각으로 찌맞춤 대물물낚시(생미끼전통낚시)에서 찌맞춤의 정의는 없다고생각을 합니다
9호봉돌의 6호부력을 가진 찌를사용을 하여도 찌 올림 아주좋습니다
전 찌올림이 빠르다고 느낄땐 목줄길이의 변화를 줍니다
전 기본적으로 10~12 cm 길이의 목줄을 자주 사용합니다
찌맞춤 글쎄요 .............목줄 길이의변화를 줘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물론 찌올림이 좋아야 챔질타이밍을 잘 잡겠지만은 떡밥낚시의 조력도 오래돼신만큼
하룻밤 자연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하루를 지샌다는 자체가 좋은게 아닐런지요......
한가지 미끼로는 잘 안씁니다.. 새우 사가지고가고.. 참붕어 채집되면 끼우고..
지렁이 여러마리꿰어놓기도 하고 옥수수 여러개 달아놓기도 하고 떡밥건탄식으로도 해둡니다..
그렇게 섞어서 합니다 유달리 한가지만 입질온다면 통일 시키기도 하구요..
그러면..참붕어 큰놈 미끼로 쓸경우 때문에~
수조통에 넣으면 바닥에 그대로 닿아서 안튀길정도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