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세우틀과 조과의 관계

지난주 금요일 저녁 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영천의 모 계곡지에서 이틀을 낚수 하고 영입질이 시원찬아 동 지역의 또다른 계곡지 낚수를 하게 됐습니다 저와 일행 한분은 편한자리 또다른 일행은 산아래 생자리를 선택하고 낚수를 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 뒤에 생자리 판 친구의 자리에서 세우틀이 몇개 낚수대에 끌려 나오네요 그날밤은 그러려니 하고 낚수를 했는데 조과는 영 황 수준 조과가 시원찬다 보니까 관심이 그 세우틀로 옵겨 가게 됐습니다.. 일행들 모두 가서 세우틀을 당기는데 기절 초풍 할뻔 햇심더 줄줄이 달려 나오는 것 저수지 한쪽면에서 끌려 나는 틀이 약30개 그리고 제가 앉은 자리쪽에도 서너게 그리고 세우 틀속에는 아직 크지도 않은 세우들이 바글바글 일부는 놔주고 아주쪼매 들고 왔심더 여기서 질문 들어 갑니다 . 낚수 하는곳에 세우틀이 노여 졌다면 그로 인해 조과에 문제가 생길수 잇나요 문론 몇개야 상관 없겠지만 1000평정도 되는 저수지에 세우틀이 5~60개가 노여 잇다면요 그리고 또 하나 불법으로 저렇게 많이 세우틀을 놓는것은 법에서는 어떻게 되는지요 아 어떻게 처리 했는지 궁금 하시죠 세우 통발 하나에 들어 있는 세우양이 어느 정도 인가 하면요 식당에 공기밥 밥그릇 한개 정도 약 200그람식만 해도 6킬로 정도 되겠죠 종이컵 10컵 정도 그날 오전 강가에서 찌져 묵고 나머진 놔줬심더 그리고 통발은 그저수지 옆 산속에 버렸심더 ~~ 세우틀과 조과 관계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