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충북이고여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밤낚시 출조 합니다.
난로에 무릎담요 사용하고여 얼굴에는 코까지 덮는 마스크 쓰고여 그럼 하나두 안춥더라구요
내복도 안입고 위에는 티하나에 깔깔이 잠바입고여
밑에는 바지위에 솜바지 하나 더입고 신발은 등산화에 등산양말
이정도 하면 아직까진 춥진 않아요~
그냥 코찔찔이가 될뿐....
하지만 밤사이에 내리는 서리가 얼어서 낚시대 걷을때는 애먹습니다.
이x루나 아방궁 같은거 있음 좋긴 할텐데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아예 접었습니다.
노지 다니다 보면 공간이 들쑥날쑥해서 그냥 난로에 무릎담요가 제일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추위에 견디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추위를 잘 안타는 체질이라(피하지방 축척)
각기 취향과 편리성에 맞춰 쓰시면 무난할 듯 합니다.
저는 난로에 군용모포 여기에 파라솔 텐트면 춥지 않더군요
그런데 두가지 경우로 생각해 봤습니다
첫번째 난로에 모포에 텐트까지 모든걸 다 갖추고 밤낚시해서 조과는 꽝!!
두번째 위의 어느님처럼 옷만 걸치고 조과는 39.5cm대물로 한다면
님들은 어느경우가 따뜻하겠습니까??
저는 두번째가 따뜻할거 같은데요
조과의 차이에 따라서 다를거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저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3일 낚시 했습니다..텐트..이글루..일요모포 그리고 난로하나..땀나던데요 ;;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장비는 이글루만 추가 되었는데..정말 텐트만큼 실용성이 있더군요..
그리고 가장 포인트..옷에 붙이는 손난로 따끔이 있습니다..이거 대박입니다...다운자켓 다운팬츠 안에 하체쪽에 양무릎에 한개씩
그리고 상체는 양어깨위에 한개씩 그리고 목밑에 한개...나중에 외피 벗고 낚시했습니다 ;; 더워서...
이글루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제가 써본것 중에는 담요가 최고..
조금 불편함을 감안하신다면 텐트에 후라이치고 그안에 난로 켜놓고 지퍼는 숨구멍만큼만 열어놓으면
한개도 안춥습니다만...입질오면 난감하죠.
저는 이X루, 북X곰, 우유박스..없습니다...
마누라님은 텐트치고 난로한개 가지고 코골고 잘 주무시더군요...ㅡㅡ
저는 그냥 파라솔+바람막이로 밤샜습니다..
좀 추웠지만~낚시 못하겠다~~~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번주말도 계곡지로 갑니다..저는 계곡지가 좋습니다~죽이되든 밥이되든!!!!
저도 위에 언급된 물품들 구매할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없는거보단 있는게 낳지 슾으면서도...선배님들 말씀들어보면 잠올거 같아요~
난로에 무릎담요 사용하고여 얼굴에는 코까지 덮는 마스크 쓰고여 그럼 하나두 안춥더라구요
내복도 안입고 위에는 티하나에 깔깔이 잠바입고여
밑에는 바지위에 솜바지 하나 더입고 신발은 등산화에 등산양말
이정도 하면 아직까진 춥진 않아요~
그냥 코찔찔이가 될뿐....
하지만 밤사이에 내리는 서리가 얼어서 낚시대 걷을때는 애먹습니다.
이x루나 아방궁 같은거 있음 좋긴 할텐데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아예 접었습니다.
노지 다니다 보면 공간이 들쑥날쑥해서 그냥 난로에 무릎담요가 제일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추위에 견디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추위를 잘 안타는 체질이라(피하지방 축척)
각기 취향과 편리성에 맞춰 쓰시면 무난할 듯 합니다.
잠을만합니다 장화는꼭신고 난로피우세요
안그러면 바지태워먹고 불이남니다
이*루는 가슴까지 올려야 따뜻합니다
차에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더군요ㅡㅡ; 촌이라 근처가게도 없고,,,
어쩔수없이그냥했는데,,
쩝,, 새벽3시쯤 저살려구 낚시대 접었습니다,,,,,,,
빨갱이 난로 우유박스에 넣고 그 위에 담요 덥으면..따땃합니다.
그런데 공기가 차서..위장병 있는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저번주에 낚시 갔다가 텐트 피고 잠 잘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아파서..간신히 집에 와서 물어보니..와이프가..위가 수축했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추운데에서 얼굴만 내밀고 자니...위가 추운데에서 놀랬나봅니다.
그런데..또..출조하고 싶습니다...된~ 장
저는 옷으로 때웁니다~ 이글루 북극곰 담요 난로가 뭔지 모르고 여태까지 따땃한 낚시를 즐깁니다.
그런데 올해 난로가 한개 생겼습니다.
앞에 놔놓고 난로를 피워보니 손만 쪼매 따땃하고 다른장비가 없어니까 따신줄 모르겠더군요.
저는 낚시텐트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기능성내의에 폴라텍에 구스다운에 낚시복에 방한화에 장갑에 얼굴마스크에 뭐 추울틈이 없습니다.
그냥~따땃합니다 12월까지요.
아직은 버틸만해요.
예전분들은 어떻게 밤낚시 하셧는지 존경스럽네요
아직까진 파라솔텐트나 텐트에 난로에 모포만 잇어면 따뜻하네요
요즘 보온장비들이 하두 기능들이 좋아서
문제는 제가 게을러 지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나 난로 켜고 모포 무릎에 덮고 있으면 한결 낫습니다, 추위를 어느 정도 못 느낄 정도로요.
하지만 좀 불편합니다. 모포 덮고 비슷한 자세로 계속 있어야 하니까요. 조금은 움직여도.
그래서 파라솔텐트 안에 석유난로를 펴볼까 하고 마땅한 것 찾고 있습니다.
일제는 좋지만 워낙 비싸고 국산도 파세코 것이 소형이 아주 좋은게 있었는데 작년 단종제품이라네요.
태서전기 TS-77모델이 있는데 국산은 살게 이것밖에 없나 하고 고민 중입니다.
사용기나 이러타한 정보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따숩습니다. ^^
예전에는 텐트치고 난로 두개씨 가지고 다녔는데
얼마전 서리내릴때 계곡지 출조했었는데
텐트나 파라솔 안치고 걍 이거하나 놓고 낚시 했습니다.
옆에있던 친구는 서너시쯤 gg치고 차로 도망가더라구요 ㅋㅋㅋ
조력은 10년정도 밖에 않되었고 장비도 그리 좋치않지만
참 잘샀다하는 장비가 우x섭다x 와 등산용 구스내피 , 카블라스 방한화, 아x궁입니다.
이x루 사용해도 땀날정도로 덥지는 않아요~~ㅎㅎㅎ
추위를 참을만큼만 따뜻합니다..ㅎㅎㅎ
이글루나 북극곰 아니면 뒷꼬지 꼿아서 따봉에 정글이담요 등~
그 안에 난로 하나 피워 놓으면 왔다동생 갔다 입니다.
촌놈이라 추위를 잘 안타는데 물가에 가면 왠지 더 추운거 같아요..
말 그대로 방한 용품이니까 어느정도 버틸만 할 뿐입니다..
얼음낚시나 다니던지 해야지...지금도 새벽에 맨손으로 낚시대 잡는 느낌만 생각하면...후덜덜
그런데 두가지 경우로 생각해 봤습니다
첫번째 난로에 모포에 텐트까지 모든걸 다 갖추고 밤낚시해서 조과는 꽝!!
두번째 위의 어느님처럼 옷만 걸치고 조과는 39.5cm대물로 한다면
님들은 어느경우가 따뜻하겠습니까??
저는 두번째가 따뜻할거 같은데요
조과의 차이에 따라서 다를거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방수완벽/가격저렴/열방출차단/휴대간편 등등 ㅋㅋ
휴대시엔 접어서 의자앉는곳 아래 에끼웁니다 아그리고 얼굴이 추울땐 돗자리 살짝 들어주시면 얼굴까지따뜻합니다 가격대비짱입니다 1800원에구입 ㅋ
방한장비요?
아무리 잘해도 완벽하지는 않지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월 한번 해보겠다고 앉아있는 제가 가끔은....ㅋㅋㅋㅋ
맞바람치니깐 난로도 모포도 큰 효과 없대요.
너무추위를 타네요.^^;
젊어서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한때는 한겨울에도 추위에 끄떡없어서
반팔차림으로 다녔었는데요....
낚시가서 완전무장해도 너무추워요.^;
전 추리닝하나에 바지 털바지 하나 입고 윗에는 남방이나 t셔츠입고 오리털 파카 입고 합니다.
추위는 그리 타지 않는데 손발이 조금 시러워요..쩝
실제로 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는 되지만...
땀이나는 정도까지는.....ㅋ
그리고 낚시하시면서 이X루를 쓰기엔...좀 애로 사항이 있더군요..
공간 차지 때문에...그래서 전 잘때만 씁니다...
내복 껴입으시고~ 얇은 옷을 여러벌 입으시면...괜찮을듯 싶네요~ ^^
경제적 상황만 되시면 문명의 이기도 누려보심도 괜찮을듯 싶구요~ ^^
파라텐치고 난로하나로 버텼는데...추워요 ㅎㅎ 그런데 난로 하나만 더 있으면 텐트안에켜고
하나는 발밑에놓고 무릎담요만 하나덮고있으면 그냥할만 할것같아요...
난로하나 더 장만해야할란가벼유~
보일러등 다른보온장비는 겁나게비싸서 휴~ ㅎㅎ
의자엔 보일러 그리고..모포 한장...
영하 12.7도에서..작년 어느 저수지에서... 밤을 샌 적이 잇읍니다.
갑작스런 한파로... 저수지물은,, 안얼어도 낙시대를 들면 찌가 원줄에 쩍쩍 달라 붙더군요..ㅎㅎㅎ
라면 끓일물이 모두 얼어 붙어서 밤새... 김밥두둘로 난로에 녹여서 먹엇다는...^^
그래도 하나도 안 추운데요..
대구리하이소
지퍼있는 부분을 앞으로 오게해서 사용하면 좋습나디.
마치 오리털코트를 입은것처럼...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장비는 이글루만 추가 되었는데..정말 텐트만큼 실용성이 있더군요..
그리고 가장 포인트..옷에 붙이는 손난로 따끔이 있습니다..이거 대박입니다...다운자켓 다운팬츠 안에 하체쪽에 양무릎에 한개씩
그리고 상체는 양어깨위에 한개씩 그리고 목밑에 한개...나중에 외피 벗고 낚시했습니다 ;; 더워서...
난로는 있지만, 불편해서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자보일러를 동반하면
궁댕이에 김이 모락모락납니다..
몸땡이는 살만한데 역시나 발바닥이 찢어질것 같더군요..
역시 난로와 모포 조합으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대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ㅋ
집에서도 추운데..
회사 출근 퇴근 할때도 마이 춥고
잠깐식 잘때때는 의자밑에 아주약하게 키면 추운거 모르고 지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고수님들
솔직히 얼굴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