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늦게 도착하거나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등 청소하지 못할 상황아니면 반경 2~30미터 주변까지는 청소합니다.
입질 없으면 소류지 정도는 한바퀴 돌기도 합니다.
줍지못할 상황이면 제 자리라도 깨끗이 합니다.
궁금하시면 저랑 동출 한 번 해보시죠?
줍는 게 어떤 건지...주울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한 번 느끼게 해 드릴테니...
줍는 분들보다 버리는 똥꾼들이 더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요?
이런글은 매일매일 새로 고쳐 올리고
여기 들어오는분들 의무적으로 한번씩 읽게할순 없을까요?
낚시가서 이야기 하는거 조용히 들어보면
월척아이디가 뭐고 월척에 무슨조행기에 무슨못에 등등 이야기하고
집에갈때 쓰레기 그대로 버리고 가는 인간들 하도 많이봐서...
최근엔 쓰레기 버리고 차탈려고 하는거 잡아서 쓰레기 주워가라고 했지만
그래도 그냥 가버리더군요...
치우다 치우다 치우다 치쳐서 저도 한번
일단 제가 만든 쓰레기는 다 가져옵니다. 그리고 새벽에 심심하면 주변에 조금 줍는정도네요...;;
다들 자기꺼만이라도 싹 가져오면 쓰레기 절대 안생기겠죠...꼭 몇몇사람들이 치우놓으면 또 버리고 치우면 또버리고....
그러니 주변 농장주인분들이나 현지인들이 낚시하러 오는걸 싫어하나봅니다.
밭에 피해입히고 물에도 쓰레기 다 버렸놓고 그러면서도 낚시하러는 잘 댕기는것같군요~!!!
낚시 배우기전에 낚시 매너부터 배우면 참 좋으련만요....^^
한사람이 줍는것보다 한사람이 버리는게 더 많치싶습니다..
그래도 요즘엔 주변정리 하시는 조사님들
이 꾀 늘고있지요...제가 아는 몇몇곳은 눈에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만...전국적으로볼때
다소 느릴뿐이지요..언젠간 좋아지겠지요
그 시기가 빨라지길 바라며
좋게 좋게 생각합시다요...
다들 표현이나 사진을 올리지 않을뿐이지
월척회원 모든분들은 뒷정리 말끔히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작년 가을사진에 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맨날허탕gg님 화푸시라고 한장올립니다.
밤낚시 할때는 주변정리도 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짬낚밖에 시간이 안되서 제 주변만 정리하는 편입니다.
저도 가끔 도착하면 맨날허탕님처럼 성질 이빠이 날때가 있습니다.참 답답하더군요..
주위에 모든쓰레기는 다 주워오진못하지만 제 주변에서 5미터정도까지는
주변정리하고 온답니다.. 100리터 50리터 쓰레기봉투는 준비하진않지만
저희집이 나무보일러를쓰고 식당을하기에 약 50리터되는 봉투는 가지고
다닙니다..모두들 치운다고치우지만 쓰레기버리시는분들이 아직많으니..
줍는사람보다 버리는사람이 많다보니 그런것같네요..
역시.. 맨날허탕님의 기분을 이해합니다..
더불어 시간 나시면 옆자리도~~~~~``
그저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본인의 취미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 가끔 볼때 흣뭇한 미소가 절로 그려지더군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많은 이들이 욕을 먹네요...
그럼 과연 누가 버리고오는걸까요?
미스테리하네요!
입질 없으면 소류지 정도는 한바퀴 돌기도 합니다.
줍지못할 상황이면 제 자리라도 깨끗이 합니다.
궁금하시면 저랑 동출 한 번 해보시죠?
줍는 게 어떤 건지...주울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한 번 느끼게 해 드릴테니...
줍는 분들보다 버리는 똥꾼들이 더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요?
개들은 먹다버린 뼈다귀라도 물고 가지요
쓰레기버리는 꾼은 일명...똥꾼이라 합니다...
똥꾼은 볼일을 볼때 풀숲에서 응아...쓰레기버릴때도 풀숲에 휙...휙
응아를 하려면 땅을파고 응아후에 덮어놓던지...한 두번정도 밣아보앗네요...느낌은 부드럽고...촉촉한느낌...ㅎㅎ
쓰레기 수거잘 하시는분은 응아도 매너있게 분명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낚시 갔다가 주운 쓰레기 담은 깜장 비니루 같이 드립니다...
청소는 하고 댕깁니다요..
같이 동출을 함 해보시면 될듯요~~
여기 들어오는분들 의무적으로 한번씩 읽게할순 없을까요?
낚시가서 이야기 하는거 조용히 들어보면
월척아이디가 뭐고 월척에 무슨조행기에 무슨못에 등등 이야기하고
집에갈때 쓰레기 그대로 버리고 가는 인간들 하도 많이봐서...
최근엔 쓰레기 버리고 차탈려고 하는거 잡아서 쓰레기 주워가라고 했지만
그래도 그냥 가버리더군요...
치우다 치우다 치우다 치쳐서 저도 한번
원주시청에서 900여장받은거 같은데 현재 100여장남았음.. 이제 봉투도 않준답니다
월척회원은 않버린다??.....웃끼는말씀입니다
그누구도 옆에서 도와주는사람 보질못했읍니다..미안해서 자리피하거나 공공근로나온 사람취급합니다
이젠 절대로 치울생각없읍니다..
제자리주위면 항 5m권 되겟네요`~ 그곳만 치웁니다~~
그릇이 작은건지는 노르겟으나, 평소생각이 각자 스스로 가져간것먼 되가져오면,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는 저수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터 한바퀴돌며 청소하시는분들 존경스럽씁니다.
다들 자기꺼만이라도 싹 가져오면 쓰레기 절대 안생기겠죠...꼭 몇몇사람들이 치우놓으면 또 버리고 치우면 또버리고....
그러니 주변 농장주인분들이나 현지인들이 낚시하러 오는걸 싫어하나봅니다.
밭에 피해입히고 물에도 쓰레기 다 버렸놓고 그러면서도 낚시하러는 잘 댕기는것같군요~!!!
낚시 배우기전에 낚시 매너부터 배우면 참 좋으련만요....^^
월척에 대단하신분들 많죵...
저는 제자리만 치우네요..ㅠㅠ
보통 자리가 2m정도니
2m 정도만 치우고 오는거네요..
그래도 요즘엔 주변정리 하시는 조사님들
이 꾀 늘고있지요...제가 아는 몇몇곳은 눈에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만...전국적으로볼때
다소 느릴뿐이지요..언젠간 좋아지겠지요
그 시기가 빨라지길 바라며
좋게 좋게 생각합시다요...
어디무슨 낚시 모임인지 마크까지
달구선 엽에 잇으니 와 슬한잔하자하니
나무젗가앋 껍질까지 버립니다.ㅎㅎㅎ
전안은자리주변만 돌아보네요..
그래도 한봉다리는 댑니다.
기분은 참좋은데..갈때마다 쌓여있는쓰레기..;;
도로가 옆이라 청소부아저씨도 어느정도는 아는데... 제가 전부주워서 쓰레기봉투에담아서 청소부아저씨드리네요
캔커피와함께...단!! 분리수거는 철저히^^청소부아저씨가 캔 부탄 펫트는 따로 모아놓으라고하더군요^^;;물론 철로된물품은 검은봉지에 담아서 팻트는 쓰레기봉투에담았거든요
이제같이버려도됩니다...캔과 펫트병 분리하면더좋구요
---> 분명 줍는 이보다 버리는 이가 많아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주변 청소하고 오라고 말씀 하는것은 강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리지는 말라고 말씀 하는것은 분명 강제 입니다.
안 치우도 안 버리기만 해도 얼매나 깨끗할까요!!
출조 준비하면서
마트에 들리실 때 종량제 봉투에 담아 달라고하면 깨끗이 해결됩니다.
남의 자리 가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리만 깨끗이 치우면 더러워 질 이유가 없습니다.
제 쓰레기만 갖어옵니다
가끔 제 집사람 욕을 대발로하면서
다른사람쓰레기 담지만....
검은봉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
솔직히 남이 버린거 주워오기 싫습니다..
.전 쓰레기와 더불어 붕어좀 캐치앤 릴리스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개체수 적어지는데, 꼭 취하셔야겠는지..
붕어보다 몸에 좋은거 얼마든지 많습니다.
..돈안드는 운동도 많습니다.
..붕어 씨좀 말리지말자구요.
그자리에 두팀이 들어와서 하다가 새벽에 철수하시던데
담날아침 제가 철수할때 보니....... 청소전과 동일하더이다....
그담부터 제자리만 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