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같은 동절기는 상류는 반대로 수심이 낮아서 수온이 더 낮습니다. 또한 새물이 들어오면서 더 차갑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오히려 붕어는 기피하지요.
이맘때는 물색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닥까지 보이는 투명한 곳은 무조건 피하시고 진짜 그림같이 수초가 있어도 이런 곳은 피해야 합니다.
물색이 최대한 뿌연곳이 1번입니다. 뿌연곳은 플랑크톤이 많은 곳 .. 즉 붕어 먹이가 있는 곳이지요...
햇빛이 오래 받는 곳...그늘 진곳은 수온이 아무래도 낮으니 또 기피합니다. 붕어는 변온동물이라 체온이 급 변하는 곳은 싫어하니깐요...
수로이면 물흐름으로 봐서 물 흘러가는쪽이 하류
그냥 저수지건 수로건 수문 반대쪽을 상류로 보면 되겠네요
지도상에서는 강쪽이 하류입니다
그런데 지도를보면 상류, 하류가 그냥 보이지 안나요?
장비빨 허접 하류(마티즈)
국산기준 ㅋ
중류 (개나 소나타)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꾸벅
물 흘러 나가는 곳 하류.
내려가는 아래쪽이 하류라고 하쥬
일반적으로 상류는 물이 시작되는 곳, 반면 하류는 물이 끝나는 곳으로, 오염물질이 많이 쌓이고 물의 흐름이 느려져 생물들이 살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잘몰라서요,,,,,
여러 고수님들의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물은 대체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죠 위에서 아래로
저수지의 경우 산이나 수로에서 물이 흘러 들어와서 수문, 무너미 등으로 내려 갑니다.
수로도 상류.. 저수지 수문이나 산쪽에서 흘러 들어와서 쭉 흘러서 큰 강이나 바다로 흘러 갑니다.
낚시에서 상류를 찾는 이유는 시기마다는 좀 다르지만
주로 깨끗한 새로운 물이 흘러 들어오고 또 각종 먹이감도 같이 흘러 들어오죠,
그리고 대체로 수심이 낮은 편입니다. 아닌 곳도 있고요.. 대체로..
대체로 붕어는 깊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먹이 활동시 낮은 곳으로 나옵니다.
물론 짱박혀 사는 넘들도 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거죠~
수심이 낮은 상류쪽은 수초도 잘 자랍니다. 수초가 잘 자라니 수초를 은폐해서 수서곤충 및 생물이
많이 살지요.
또한, 붕어는 의심 및 눈치를 잘 보는 넘이라 은폐물등을 끼고 회유하면서 먹이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붕어 낚시는 주로 상류에서 많이 합니다. 때에 따라서 물색이나 계절에 따라서 하류에서도 합니다만,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상류가 유리하기에 주로 상류에서 하는 편입니다.
산란기때 주로 수초에 알을 낳아야 하므로 또한 상류로 이동합니다.
아무래도 상류에 수초가 많은 탓 입니다. 때에 따라선 바위에도 하고 나무에도 합니다.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저수지, 수로에 따라서 즉 그 서식환경에 따라서 다르고.. 다만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대구리 하세요~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오히려 붕어는 기피하지요.
이맘때는 물색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닥까지 보이는 투명한 곳은 무조건 피하시고 진짜 그림같이 수초가 있어도 이런 곳은 피해야 합니다.
물색이 최대한 뿌연곳이 1번입니다. 뿌연곳은 플랑크톤이 많은 곳 .. 즉 붕어 먹이가 있는 곳이지요...
햇빛이 오래 받는 곳...그늘 진곳은 수온이 아무래도 낮으니 또 기피합니다. 붕어는 변온동물이라 체온이 급 변하는 곳은 싫어하니깐요...
추가로 설명 드렸습니다.. 대체로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