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도착했는대요. 조과는 몇마리 없고 씨알작은거...
문제가 첫날 도착하여 밥먹고 장비 대편성하고 밤11시나 12시사이에
미끼투척을 해놓고 화장실간사이에 낚시대 1대가 안보이더군요...
후레쉬를 키고 한참을 찾아 해맨후에도 안보여서 아침에 찾았습니다.
앞수초에 찌까지 걸쳐 놓았더군요... 좌대사장님께서 배타고 찌까지 건져주셔서 다행이 무사 합니다 ^^
낚시대는 잉어향어대 25칸대고요 무게는 90정도 나갑니다.
끌고간 물고기가 4짜 이상은 되었을까요? 엄청후회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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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치도 쉽게 끌고갈텐데요...
30대 뺏겨봤어요 ㅠㅠ
기껏 째려보고 있을때는 입질 안하다가 딴짓하면 입질을...
몇번 경험 하시면 그런일이 줄어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