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카본3호
막대형찌 4호~4.5호 길이 45cm(찌톱 25cm)
본봉돌 편납유동
아래봉돌 스위벨 5호
아가미 젤타입 방울캐미
그간 모노줄로 같은방법으로 잘 사용했습니다 나름 찌올림도 멋드러지게 보고
수로와 새물챤스 등 유속에 쥐약이라 카본으로 올해부터 넘어왔습니다
참고로 당줄없이 원줄하고 목줄만 사용했었습니다
이번 카본으로 교채후에도 같은방법으로 카본원줄에 본봉돌 유동에 스위벨달고
바늘단목줄 15~20 외바늘 주로 사용(입질이상할시 여러가지 교체)
찌맞춤은 집에서 몸통따고 캐미끝 군00학 동영상대로 현장 찌맞춤도 가까운 소류지에가서 2m 권에서 캐미상단맞춤 25대 다 했고요
본낚시에 가서 수심1m권 갈대앞에 붙여서 갈대에서 50cm좌우 앞으로 끌어봐도 바닥 패이거나 들어간곳없는 평지형
본봉돌인 편납과 스위벨 단차 3대씩 나눠서 1-3번대는 10cm 4-6번대는 15cm 7~9번대 20cm 10번대는 20cm 유동에 중통처럼 사용
1목반에서 2목 내놓고 낚시시작으로 다섯대가량 깔때쯤이면 1번대부터 3번대가 캐미노출이나 캐미고무노출로
원줄에 의해 들어갑니다(들어간만큼 다시 찌톱 노출)
그간 눈팅이나 폭풍검색으로 들어가면 더 올려서 찌톱을 내놓고 낚시하면 된다 이게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랬더니 2박동안 잠겼다 한두마디 올랐다 다시 잠겼다 한두마디 40여초가량 하다가 몸통까지 올리는 입질 2번(단차 10cm와 중통에서)
나머지 20여회 입질이 대부분 캐미 잠겼다 한마디 올렸다 잠겼따 올렸다 빨고 끌고가는 입질이 오네요 수심 1m권에서요
올림입질 보고 싶네요 모노, 새미플로는 앞으로 목줄외에는 쓸일없을정도로 이별했습니다
지렁이와 새우 생미끼 낚시입니다
* 무조건 카본3호에 편납유동(본봉돌은 교체할 준비되있음) 스위벨 5호 6호 각 30여개 있음
목줄 모노 카본 세미 합사 묶음 종류별과 길이별로 바늘집 10권 묶어놓음
1. 꼭 당줄을 써야할까요?
2.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되 찌톱을 더 내놓고 해야할까요?
3. 채비법이 틀렸나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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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는 노지용 채비의 경우 좋은 조과는 커녕 스트레스만 더받으실거에요
그런 민감한 맞춤은 양어장이나 수초한가닥없는 장애물 0인 이상적인 상황에서나 조과기대치가 극대화되는 맞춤이에요
노지에서 분납을 즐기시려면 목줄 바늘 빼고
캐미끝 수면맞춤으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