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은 참많은걸 가지고다닙니다ㅜ 짐이장난이아니지요... 카메라까지 가지고 다니는데요 고가 카메라들은 물가에서 어떻게 관리를하시는지요 낚시대보다 비싼 카메라를 더챙길꺼같은데ㅜ 물가에서 카메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ㅜ 궁금합니다!
가방에보관 사용하적에는 목에걸고 다니지않을까요
이건 순수 제생각입니다
카메라가방에 뒀다가 촬영하는데..가끔 텐트안에 넣어놀때도 있고..
약한비나 눈맞으며 촬영두합니다.
처음엔 좀 신경쓰였는데..지금은 대충 다룹니다..ㅋㅋ
아직까진 문제없어서 다행입니다.
곰팡이만 안생기믄...^^*
바디에 기본적인 방진,방적이 있다보니..방습은 아닌가..?^^;;
니콘바다가 거친환경엔 좀 더 유리합니다...올림두 좋다던데..
비오는 날은 커다란 우산 쓰고ᆞᆢ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데세랄..FF바디에 허연 렌즈에..L렌즈니..칼자루니..이런 이상한 스티커 붙어있음 낚시 못하죠..ㅋㅋ
전 집에서 놀고있는 크롭바디 한번씩 가져가는데..
요즘은 핸펀으로..귀차니즘
큰 카메라는 글쎄요? 조행기를 꼭 큰 카메라 가지고 다니면서 찍을 필요 있나요?
짐 스럽고 또 관리도 귀찮고 고가이고 뭐 등 등 ...
그냥 똑딱이로 찍어도 얼마든지 가능 할텐데요.
사진 찍고 차로 고고...
부득이 텐트안에서 사용할때는 가방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방수기능이 되어있더라도 습기는 조심하는것이 좋겠지요..
요즘은 스마트폰도 화소수나 기능이 전에 똑딱이 보다 우수하기에 그냥 폰으로 촬영합니다.
아무래도 물가에 있다보니 3m방수되는 똑딱이를 샀습니다.
어느때 아차하고 물에 빠뜨려도 갠찮은 걸로 말이죠.
가격은 저렴하니 화질 안따지고 인증샷 찍는데는 그만이죠..
문제는...
인증샷 함께 찍어줄 붕순이 누님을 아직 못봤다는거 ㅠ,.ㅠ
카메라, 렌즈 비싸다고 하지만.......
스트레스 쌓여 사람이 먼저 갈 순 없지요....
그래도 스크레치 나면... 가슴이 가장 쓰립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