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에 특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쉽게 던지려면...그만큼...줄이 짧으면 유리합니다..
저도 정읍님 말씀처럼...44대부터 51대까지..80센티에서 1미터까지가 수월한 거 같아요.
팔힘이 좋으시다면 바톤 부분을 잡고 팔을 쫙 뻗은다음...원줄을 최대한 당겨서
앞치기 하시면 정확한 위치에 잘 날아갑니다..(팔을 쫙 피는게 포인트인대요..전 10번 연속 던지면 5분간 휴식을)
낚시대의 무게때문에 풀을 움크릴수록 앞치기가 어려워 집니다...무거워도 대의 무게를 이겨서..팔을 쭉펴서 앞치기해서 한방에
집어 넣으세요...
다소 힘에 버거우시면...바톤에 손목을 걸치고 옆치기를 하세요...
옆치기는 앞치기에 비해...수월하지만...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연습만이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어디까지나 장대는 많이 던져보면 나만에 답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44대 이상은 손잡이대 길이(약80cm 정도) 만큼 짧게 맵니다.
더 짧으면 투척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채비회수할때 봉돌잡기가 어렵더군요..
장대의 투척은 낚시대의 탄성이나 낚시인의 신장, 팔힘, 숙련도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봉돌까지의 원줄을 손잡이 끝에 맟추고 조금씩 잘라내면서
자신에 맞는 원줄의 길이를 맞추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차이가 천장지차 겟지요
보편적으로보면 44대기준으로보면힘이좋고 한분은
빳다손잡이 그립위에맟추어서 하고
수월하게 할려면손잡이끝에서
40~55센티 위에서 하는걸로 암니ㄷ
정답이없으니 본인한테맟게 매어서 사용하면.....
그 이상은 아직 안써봤습니다..
경험자입니다,
저도 정읍님 말씀처럼...44대부터 51대까지..80센티에서 1미터까지가 수월한 거 같아요.
팔힘이 좋으시다면 바톤 부분을 잡고 팔을 쫙 뻗은다음...원줄을 최대한 당겨서
앞치기 하시면 정확한 위치에 잘 날아갑니다..(팔을 쫙 피는게 포인트인대요..전 10번 연속 던지면 5분간 휴식을)
낚시대의 무게때문에 풀을 움크릴수록 앞치기가 어려워 집니다...무거워도 대의 무게를 이겨서..팔을 쭉펴서 앞치기해서 한방에
집어 넣으세요...
다소 힘에 버거우시면...바톤에 손목을 걸치고 옆치기를 하세요...
옆치기는 앞치기에 비해...수월하지만...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연습만이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어디까지나 장대는 많이 던져보면 나만에 답이 나옵니다...
원줄은 길어서 좋을께없고 짧아서 손애볼꺼없다 그런말이있죠^^
경질대는 좀 길어지고 연질대는 좀 짧아지게 되지요...
제 경우는 앞치기의 용이성 보다는 고기 끌어낼때의 편의성이 더 우선 되는 편입니다.
더 짧으면 투척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채비회수할때 봉돌잡기가 어렵더군요..
장대의 투척은 낚시대의 탄성이나 낚시인의 신장, 팔힘, 숙련도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봉돌까지의 원줄을 손잡이 끝에 맟추고 조금씩 잘라내면서
자신에 맞는 원줄의 길이를 맞추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먼거리에 투척할려고 줄을 좀 길게매고 앞치기하니 앞치기는 되지만 팔에 힘이 좀더 들어가더라구요
대략 낚시대 손잡이 끝정도가 좋아보이고
여러번 투척하시면서 줄의 길이를 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투척도 문제지만 제압하고 끌어내는 과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실겁니다..
낚시대에 줄을 조금 길게 하고 싶으시다면 찌를 꼽지 마시고
봉돌만 단 상태에서 캐스팅해보십시요..
아마짧은줄이 앉은 자리에서도 캐스팅할곳에 꽂히거나 튕길겁니다..
조금 더 줄을 길게 할수 있겠죠??
그 상태에서 스티로폴처렴 부력이 좋은찌를 쓴다면 어떨까요??
삼나무,오동도 좋지만 부력이 좋은찌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줄이 길이도 중요하지만 찌의 역할도 매우중요한거 같습니다....
너무길면 투척이어렵고 저는 두뼘정도 짦게합니다
7,8호 봉돌보단 5,6호 봉돌이 잘날라갑니다 봉돌이 무거울수록 긴대는 안날라갑니다
긴 팔과 긴다리를 이용해서...
운동도 안됩니다, 본인의 능력에따라 줄을 맞게 매면 되겠죠,
저는 왠만하면 40대 이하로 씁니다, 피곤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