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릿대 끝부분을 수면에 약간 잠기게 해놓는데 달빛도 없는 밤에 대편성할땐 어느정도 잠기는지 파악이 되지않아 감으로 하는데 동트고 보면 2-3번대까지 잠겨있을때가 많네요 랜턴 비추지 않고 초릿대부분이 수면에 얼마나 잠겨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모자후레쉬는 빛이 그다지 밣지않기에 저 같은 경우는 모자후레쉬로 확인후에 조절합니다
시간이지나면 틀자체가 살짝쳐지더라구요
대무게때문이겠죠
처음 편성시 초릿대를 수면과 일치한다면
다음날 살짝 잠겨있지않은까요
저는물에잠기게하면낚시대에좋지않는영향이온다고생각합니다...
가령눈에보이지않게도장이변절되어기포및대를약하게하지않을까해서입니다....
더군다나 겨울에는 얼면 골치 아픔니다
밝을때 받침틀 뒤꽂이에 손잡이대 끝에 늘 걸어두고 10센티 담가두기에 그대로 올려 놓고 합니다.
자꾸하시다보면 느낌이옵니다.
낚시대를 받침대에 올려놓은상태로 손잡이를 잡고 좌우로 20Cm정도 흔들면 낚시대의 끝이 물에잠겨 약간의
저항이 있는 느낌이 옵니다. 저는 항시 이런식으로 밤에 대편성을 할때 해놓습니다.
다음날보면 대체적으로 초릿대가 물에 잠겨 있는 상태가 되어있더군요.
여러번 해봐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일좋은것은 줌 후레쉬를 이용해서 보면 확실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