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거는건 절대아니며
아카시아는 박통이 우리나라 산림녹화를 빠른 시간에하려고 도입한걸로 알고 있네요(책에서본기억이)
저는 낫 톱을 가지고 다니며 잔가지는 낫으로 톱은 죽은 나무에 사용하는 용도로(거의 사용한적 없지만)
그런데 굵은 나무까지 자르면서까지 낚시자리를 만들어야하는지
수초제거기 구입을 몇년간 갈등하였지만 포기하였네요
대어 보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그냥 바람에 흔들리거나 있는 그 자체로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에~휴~그래서인지 월척 본지가 10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전엔 붕순이들이 순진해서인지 월척알기를 우습게 알았는데
저는 새우 대물낚시를 합니다,,
낚시 갈때마다 14대가 기본이고 16대를 깔대도 있습니다,,
나무를 통째로 비는 행위는 않하지만 잔가지 와 잡초등을 낚시하는 주변을 정리합니다,,
새우 대물낚시꾼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입질시 예신과 본신이 구별이 되죠,, 챔질을 할때,,
낚시대를 어떻게 드시나요?? 물고기 손맛본다고 살짝 드십니까?
그럼 다대편성한거 다 엉킵니다,,
나무를 통째로 비어버리는건 잘못된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생자리에 앉고 싶은 마음은 저처럼 대물꾼들이라면 100명이면 90명은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대물꾼들 챔질하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훅~~~~~ 물고기가 8치까지는 날라옵니다,,,
왜 그렇게 챔질할까요,,,,
만약 헛챔질일경우 나무 잔가지 정리를 않할경우 대부분 가지에 다 걸립니다,,
낚시대도 손상가구요,,,
다대편성을 하기에 시야확보도 중요하구요,,
그래서 대부분 가지치기와 수초, 잡풀 정리를 하는거구요,,,
나무자르는거 ,,, 그것으로 머라하지마시고,,,,
낚시했던 자리 주변 쓰레기나 정리좀 하시고,,,
꼭 자기쓰레기만 주워야겠습니까????
다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나무자르는 것이 자연회손일까요??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낚시터 주변 쓰레기 문제입니다,,,
그 쓰레기를 누가 버렸을까요??
낚시를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버렸겠죠,,,
아니면 날라가는 새가 버리고 갔을까요,,
나무자르는것을 머라 하지마시고 함께,,, 주변정리하는 모습부터 보여주시죠,,,
정출에 갈때마다 작은 소류지라도 쓰레기가 마대로 6개정도는 기본 나옵니다,,
그게 다 자연회손 아닐까요??
누구는 버리고 누구는 줍는 그런 낚시꾼이 되지 맙시다,,
똑같아요,,, 쓰레기문제부터 한번 보시고 다른걸 생각하자구요,,,
동네 사람들이 나무 잘라서 물가에 던져 놓은것은 많이 보았습니다.
낚싯꾼이 하도 쓰레기를 버리고 논이나 둑을 훼손하니 보다못한 동네주민들이..........
나무보다 쓰레기가 저도 심각하다고 봅니다.
나무야 잘라도 또 자라나니 걱정없지만 쓰레기는 환경 오염의 주범입니다.
다만 고기를 잡아 환희를 맛 보고싶으면 적당히 하는게 좋겠지요
(농사용) 저수지 관리법에 잡목이 자라면서 저수지 지형을 훼손하여(제방)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그다지 자연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없는 같아요
고기를 향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최소한의 상식입니다.
그리고 저수지 내 거대 잡목은 주기적으로 (담당 공무원)제거를 하고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자리 만들기는 가능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우리는 낚시꾼이지 어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낚시가 자연과 함께 더불어 가는것이라 생각하는데 나무 자르고 땅 파고 낚시해서 많이 낚을 생각이라면 차라리 낚시대 제게 그냥 주시고 배 한척 사시고 그물 치시죠...
나무를 통째로 자르는건 아니다 싶더군요...
나무를 통째로 잘라 가면서 꼭 그자리에 앉아야겠습니까?? 얼마나 잡겠다고 ...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너무 아니란 생각으로 살림을 훼손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自然贖罪 하는 마음으로 물가에 앉자 있는것이 정답을듯합니다.
긴줄하나면 됩니다. 긴줄로.나뭇가지를 살짝누르거나 뒤로.넘겨놓으면. 할만합니다. 그리고 아침철수할때. 줄당겨보면.
나뭇가지는 보란듯이. 다시자기자리를.찾가갑니다. 더운날이면.쉬원한그늘이되는.고마운나무들. 보존해야되지않을까요??..
대부분 자연을 즐긴다고들 하는대......있는거 고대로 놔두고
우리가 피해서 해야하지 않을까??생각됩니다...전 그래서 수초나 부들도
일부러 배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없는곳에서 하고 구지 있는걸 없애가며
할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물고기들의 은신처를 자꾸 회손 하면 그 물고기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저도 지난친 주변자리 정리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수초야 삭고 다시 자라고 하는 것이니 드러난 부분을 자른들 별무상관이겠지만
나무는 굵은 가지까지 모조리 자르는 것은 좀 아니다 싶으네요~
나무가지야 모르지만 통째로 자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나무를 자르거나 가지를 자르거나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아직 인격수양이 덜됬는지
포인트에 거슬린 나무가지나 나무를 제거해놓은걸 보면
고맙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식수한 나무나 귀한 나무가 아니라면
그리 큰 죄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반대로 수초제거는 최소화 하는편 인데요
과다한 수초작업으로 포인트를 망치는것은 자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모처럼.
모두가 예~라고 할떄,아니오 라고 답한것 같아 송구 합니다
올해는 잔가지 정도는 다듬어 주면서
해야 될것 같네요..
뭐 그렇다고
나무를 통째로 자른다거나
그러진 않을 겁니다.
암튼 올해는
월척에서
얻은 정보를 100%
활용해서 좋은 성과
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방이나 논둑의 무너짐을 방지하는 목적의 나무를 통체로 베어내는게 아니라면....
나무에 비해서 땅을 파거나 돌뿌리를 빼내는 것은 자연 훼손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가지나 조금치고 자리잡습니다.욕심부리지않고 적당이 대 편성합니다...
저는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만 예전에 간혹 가던 강포인트 자리에 어느날 가니
큰 나무가 톱에 잘려 쓰려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 나무가 잘라나가 1인의 낚시자리가
만들어져 있었구요 ㅡ.ㅡ
그걸 보고 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대단하다는 생각은 제 입장에서 나쁘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포인트가 중요한들 나무까지 베어버리면서까지 낚시자리를 만들어야 겠나요..
이런 무차비한 낚시인 한분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욕을 먹고 있는가 봅니다.
간혹 보면 일부러 심어 놓은듯한 나무도 베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농민이 저수지둑에 콩등 작물을 심어 놓아도낚시 그자리에 낚시자리 만드는 분도 보았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가지치기 해 주면은
좋을것 같습니다.
톱으로 전체를 자르면 흉하고 물고기 붕애들의 여름에
휴식처가 사라져요!
농사용으로 만든 저수지나 둔벙주위 논,밭뚝 삽으로 파고 곡갱이질하는게 문제지요
그러다 포인트 점점 없어지고요 (낚시 금지!)
낫으로 가능한건 하는데 톱으로 썰어버리는건 심하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무 자르면 거기앉아서 태공이 월척이 됩니까 ..
에효
그사람 아주 나쁜사람입니다. 자기 욕심 채우려하는 못된( )!
낚시터의 환경을 환경을 오염시키지요.
다들 본인은 안한다고 욕하는데두, 왜 물가에 가면 동강난 나무가 한둘이 아닐까....
나무가지 자르고까지 하면서 불편한 자리에 있고싶지않더라구요..
남들이 나무자르고 편하게해놓은곳은 좋던데요^^
제가 너무 이율배반이죠..
쓰레기 버리는거
논둑 파내는거
얼음구멍에 알콜 붓는거
등등의 행위와 똑같은 짓 아니겠습니까
같은 낚시인이란게 부끄럽습니다.
어떤나무를 얼마나 자르는지가 중요할겁니다.
전 잡목(큰나무는 제외...제 키보다 작은나무들 위주)들은 어지간하면 밑둥을 자릅니다.
특히 아카시아나무는 웬간한 굵기도 밑둥 자릅니다.
아카시아는 일제때 쪽바리들이 우리나라 산림 훼손을 목적으로 이식시킨걸로 알고있습니다.
번식력 아주 대단하지요. 중부지방 다니다보면 거의 대부분이 아카시아입니다.
단... 소나무, 상수리같은 나무는 아무리 거슬려도 가지에 손도 대지않습니다.
언제부턴가 봄철 아카시아향이 좋다고 시에도 표현하곤 하지만...어쨋거나 이놈도 외래종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여....
생자리 개척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잘 닦여진 자리에서 즐기다 옵니다.
가급적이면 낚시 흔적 남기려 하지 않습니다.
아카시아는 박통이 우리나라 산림녹화를 빠른 시간에하려고 도입한걸로 알고 있네요(책에서본기억이)
저는 낫 톱을 가지고 다니며 잔가지는 낫으로 톱은 죽은 나무에 사용하는 용도로(거의 사용한적 없지만)
그런데 굵은 나무까지 자르면서까지 낚시자리를 만들어야하는지
수초제거기 구입을 몇년간 갈등하였지만 포기하였네요
대어 보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그냥 바람에 흔들리거나 있는 그 자체로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에~휴~그래서인지 월척 본지가 10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전엔 붕순이들이 순진해서인지 월척알기를 우습게 알았는데
포인트에 굵은 나무가 있으면
그 포인트는 바로 포기하지만
그렇지 않고 잔가지나 잡목을 제거하고 낚시가 가능한 자리는
자리를 다듬고 합니다
단 바닥(제방, 못과연결된곳, 논둑, 밭둑등)은 훼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낚시를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걸리기만해봐 ㅋㅋㅋ
낚시 갈때마다 14대가 기본이고 16대를 깔대도 있습니다,,
나무를 통째로 비는 행위는 않하지만 잔가지 와 잡초등을 낚시하는 주변을 정리합니다,,
새우 대물낚시꾼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입질시 예신과 본신이 구별이 되죠,, 챔질을 할때,,
낚시대를 어떻게 드시나요?? 물고기 손맛본다고 살짝 드십니까?
그럼 다대편성한거 다 엉킵니다,,
나무를 통째로 비어버리는건 잘못된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생자리에 앉고 싶은 마음은 저처럼 대물꾼들이라면 100명이면 90명은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대물꾼들 챔질하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훅~~~~~ 물고기가 8치까지는 날라옵니다,,,
왜 그렇게 챔질할까요,,,,
만약 헛챔질일경우 나무 잔가지 정리를 않할경우 대부분 가지에 다 걸립니다,,
낚시대도 손상가구요,,,
다대편성을 하기에 시야확보도 중요하구요,,
그래서 대부분 가지치기와 수초, 잡풀 정리를 하는거구요,,,
낚시했던 자리 주변 쓰레기나 정리좀 하시고,,,
꼭 자기쓰레기만 주워야겠습니까????
다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나무자르는 것이 자연회손일까요??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낚시터 주변 쓰레기 문제입니다,,,
그 쓰레기를 누가 버렸을까요??
낚시를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버렸겠죠,,,
아니면 날라가는 새가 버리고 갔을까요,,
나무자르는것을 머라 하지마시고 함께,,, 주변정리하는 모습부터 보여주시죠,,,
정출에 갈때마다 작은 소류지라도 쓰레기가 마대로 6개정도는 기본 나옵니다,,
그게 다 자연회손 아닐까요??
누구는 버리고 누구는 줍는 그런 낚시꾼이 되지 맙시다,,
똑같아요,,, 쓰레기문제부터 한번 보시고 다른걸 생각하자구요,,,
하나같이 본인은 잘치우고 주변것까지도 청소한다고 자랑들 하는데,
정작 물가에 가보면 자기쓰레기라도 수거해가는 사람 비율이
셋중 하나 보기도 힘듭니다.
개양심들이 암만 쓰레기 버린다한들,
그 말이 진실이라면 남쓰레기 수거잘하신다는 분이 이렇게도 많은데,
낚시터마다 하나같이 쓰레기장인 걸 보면, 참으로 의아스러울 뿐입니다.
넷상과 실상에서 표리부동하는 사람 적지않게
자르면 얼마나 아프겠어요..ㅠㅠ
아..ㅎㅎ 그리고 아카시아 나무도 봄에 꽃 필때 양봉업자들에겐 재산과도 같은 소중한 나무인데...ㅠㅠ
항상 자연에게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무슨 상황이 닥쳐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이미 정해진 거겠죵?^^
저도 공감합니다.
한 번은 전에 언제 낚시 갔는데 어떤 어르신께서 낚시터에 쌓인 쓰레기를 보시고
"이런 x만도 못한 새x들 지쓰레기는 지들이 가져가야지!호x자식들!"
라고 하시더니 피우시던 담배를 물로 휙 버리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저도 쓰레기 볼때마다 속이 많이 상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치우는 사람도 많긴 한데 버리는 사람이 치우는 사람 몇곱절도 더 된다는 거죠.
그래도 치우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직까지는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주위에 나무가 있으면 톱으로 썰어서 훼손을 시킵니다. 차트렁크에는 톱과 삽이 항상 비치되어 있구요...ㅜ,.ㅜ;
그 뒤로 선배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면서 레져를 즐겨야 진정한 꾼이 아닐까요...^^
나무라....필요없는 나무를 잘라주시면야 고맙죠...
그치만 상류 또는 경사가 심한뚝 같은 곳에는 흙이나 뚝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심어놓은 나무들은 손대면 안되겟죠..^^
있어 그일대가 포인트,근데 낚시자리는 소나무군락이 되므로 챔질이나 후킹후 제압할려면 소나무가 방해가됨니다.이곳을
알려준 이곳 선머슴같은 총각녀석,알고보니 톱으로 나무를 통째로 짤르고 가지마저 짤라 난장판이 되어 있어 보기도안좋고
호되게 나무란적 있음다.낚시를 잘못배운 탓이죠.
자연이 허용한 자리까지가 선이 아닐까 합니다.
보물도 싫지만... 잘린 나무도 썩 보기 좋지 않겠지요.
큰나무 너댓그루 밑둥을 싹 자르시더만 반대편에서 제 찌전방 2m정도에 찌를 세우더만요,,,
성질같으면 멱살잡고 선빵한대 꽂아버리고 싶더만
다른한편으로는 얼마나 낚시가 하고싶으면 저럴까 싶어 놔뒀습니다.
낚시자리야 어찌저찌 앉아서 한다마는 나무까지 베어가면서 낚시를 해야 되는지 원,,,
사람에 대한 예의도 중요하지만 자연에 대한 예의도 지켜가면서 낚시를 즐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해 가을때 쯤이면 저수지 제방 잡풀을 말끔히 제거하신것을 다들 보았을 것입니다.
저수지가 늪지화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매해마다 돈을들여(인부)저수지 옆에 자라있는
잡목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매해마다 합니다.(저수지 잡목제거 작업 이라고 합니다.)
저수지옆 산속에 아름드리 자라있는 나무를 자르는건 자연을 훼손하는 일일수 있으나
저수지 둑방에 자라있는 나무는 저수지 관리차원에서 자르고 있습니다.
저도 해년마다 저수지 작목제거하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낚시대를 사고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갯버들 밑둥까지 베는 꾼도 더러는 있더군요.
글쎄요 각자의 양심에 맡겨야 하지 않을 까요?
낚싯꾼이 하도 쓰레기를 버리고 논이나 둑을 훼손하니 보다못한 동네주민들이..........
나무보다 쓰레기가 저도 심각하다고 봅니다.
나무야 잘라도 또 자라나니 걱정없지만 쓰레기는 환경 오염의 주범입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생각 하고 잇습니다
자연이 회손 되지 않을 정도 최소화 ~~
근데 아주 몰상식한 사람들 있죠! 논뚝,밭뚝을 야전삽으로 텐트자리 만들려고 삽질하는 사람들...
농부님들은 논뚝과 밭뚝을 봄에 정비할려면 엄청 고생하십니다...ㅡㅡ;;
주차장도 아무생각없이 밭에,논에 주차하는것도 그렇구요...
부모님이 농사 짖고 있어서 그런사람들 제일 싫어 합니다^^
논,밭에 춥다고 모닥불 피우는 행동도 자제합시다!!^^
다만 고기를 잡아 환희를 맛 보고싶으면 적당히 하는게 좋겠지요
(농사용) 저수지 관리법에 잡목이 자라면서 저수지 지형을 훼손하여(제방)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그다지 자연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없는 같아요
고기를 향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최소한의 상식입니다.
그리고 저수지 내 거대 잡목은 주기적으로 (담당 공무원)제거를 하고있습니다
존경합니다.월척님
허나 우리는 낚시꾼이지 어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낚시가 자연과 함께 더불어 가는것이라 생각하는데 나무 자르고 땅 파고 낚시해서 많이 낚을 생각이라면 차라리 낚시대 제게 그냥 주시고 배 한척 사시고 그물 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