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여름철 낚시인들을 힘들게 하지요.저도 모기가 너무 싫어서 동서남북 모기향에 몸에 뿌리는 모기약,계피 달여서 작은 분무기에 넣어서 챙겨다니구요.토마토 먹다가 얼굴 팔다리에 발라도 보구요.그래도 빈구석을 찾아서 덤빕니다.장소에 따라 모기가 많은곳과 적은곳이 있더라구요.미꾸라지가 모기유충 장구벌레를 많이 잡아먹는다던데 그런 저수지엔 모기가 적은듯..모기 몇백방 물려 병원까지간 낚시꾼 댓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친환경적인 계피달인 물을 추천합니다.
얼굴-목 뒤덮는 망사제품 뒤집어 쓰고,
긴팔(얇은 티 한장은 뚫리므로 얇은 바람막이 추가), 긴바지(피부와 공간이 많이 생기는 재질) 발토시(또는 장화)
장갑까지 착용 후
수시로 에프킬라 난사
(풀밭에 뿌려대면 무고한? 충생들이 희생되므로 얼굴 주위 앵앵거리는 곳에 뿌림)
이렇게 하면 모기천국 서해안 저수지 기준 10방 내외만 물리고 일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열이 많고 B형이라 남들보다 몇 배씩 물리는 타입입니다.
길가 포자암차에 있으면 모기에 저만 물리는 스타일입니다. 어느 정도인지 아시죠.. 기피제 안써본거 없습니다. 바르는것 : 바르고 난뒤 이내 달려듭니다.
모기장옷 : 효과는 있으나 엄청 덥습니다. 채비 만질때 손목 등에 바늘이 자주 걸립니다.
기타 등등 심지어 암놈 소리나는 기계도 써 보았으나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제가 권하는 최고의 장비 셋팅은....
1... 선풍기입니다. 최고의 장비입니다.(차선으로 부채)
2... 모기향입니다. 틀앞에 2개, 의자밑에 2개, 의자뒷쪽에 2개.
이상입니다. 간단하죠~~~!!!!!!.. 더이상은 의미없이 돈만 지출합니다.
모기향 바람불면 효과없다고 하시는데 바람불면 모기도 안달려듭니다.
혹,,, 물렷다면 볼타입 진정제를 사용해보세요...편합니다. 스펀지형은 무른 곳에선 잘 안나오죠..(버물0 등)
저도 열이 많아 모기 정말 싫어합니다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천 냥 코너 같은 곳에 가서 방에 치는 모기장 제일 작은 것
구입해서 밤낚시할 때 파라솔 전체를 덮어 쒸웁니다
자주 들락거려야 할 초저녁 때는
정면 부분을 걷어 파라솔 위에 걸쳐놓고 있다가
입질 뜸 해지면 앞을 내리고 안에서
킬라 한번 뿌려주면 모기나 해충 걱정 없고
부채하나 있으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앞쪽을 걷어놓고 있을 때는
의자 뒤쪽에 모기향 하나 정도면 충분합니다만
앞을 내리고 의자에서 잘 때는 모기향없어도 됩니다
노지에서는 모기장 바닥에 닿는부분에 킬라한번 뿌려놓으면 뱀걱정도 없구요
앞을내리고있을때는
예전일반 케미때는 시야가 좀 흐리긴했지만
요즘 전자케미는 적당히 괜찮은 듯합니다
7~8천원정도에 구입했던듯 하고요
사용후 둘둘말아 비닐봉지에 넣어다니면 관리 수납도 쉽고
가성비 최고인듯합니다
계피을 달이기보다는 숙성 시켜 쓰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현재 계피 숙성중 ㅎㅎ
작년에 후배에게 받아 써본 결과 나름 효과적입니다
계피숙성 방법은
계피 100g
알콜 약국 소독용 250미리 짜리 두병 하얀병 ㅋㅋ
정제수 1000리터 한병
계피을 깨끗이 씻어 말린다음
물병에 계피을 잘게 쪼게 넣고 알콜을 붓는다
2주후 정제수와 기본 5:5정도 비율로 혼합하여
작은 분무기 통에(다이소 이런대 가면 천원짜리 작은거 있음)담아
낚시가서 두시간 간격으로 전신 뿌리면 끝
인체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
서큘이 제일인가요?
어제밤에 5시간정도 짬낚해보니 계피달인물보단 몸에 뿌리는 약이 효과가 좋긴하더군요.
다만 모기약이 인체에 해로운지라..독해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까지 옷에 약냄새납니다.
손에 뿌리거나하면 떡밥에 약이 묻을까 염려도되고..기피제 바르지않은 손에만 열방정도 물렸네요..ㅎㅎ
저도 미소남님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중입니다
1. 한약방 가서 계피 1봉다리 (500~600g정도) 5천원정도 구입
2. 1리더 주전자에 한주먹 30~40g 넣고 끓입니다
(차가운 물일때 넣어서 같이 끓여주시기 바랍니다)
(끓으면 5분정도 더 끓이시고 불을 끈 후 식으면 덜어냅니다)
3. 다이소에 분무기를 구입합니다
(꼭 다이소 아니라도 됩니다ㅋㅋㅋ)
4. 낚시가서 분무기에 담긴 계피물을 심심할때 마다 분사합니다
이상 제 사용 후기이며 한 여름에도 반바지에 반팔입고 쓰레빠신고 낚시합니다
이것은 지금부터 하기엔 좀 늦었지만요...
아는 지인 중 한분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쭈욱~~계피다린물을 물 대신 마시며 자란 분 있는데 이분 정말 갑입니다. 모기한테 물린 적이 한번도 없다는군요. 실제로 같이 운동하고 땀 흘리고 있는데도 혼자만 모기한테 안물리더군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ㅜ
시대가 시대이니만큼ㅎㅎ
요즘 좋은제품 많습니다.
"모그원" 이라는제품 사용합니다. 성능이 꽤 괜찮은 녀석이라 소개 합니다. 목걸이식으로 목에 걸고 스위치를 켜면 모기가싫어하는 음역대의 주파수(잠자리 날개소리,숫모기소리 등)소리가 납니다. 낚시할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요.반경1미터 내외 모기 접근을 70~80%차단 해준다고 광고 하네요.
저는 두개를 사용합니다. 목걸이 하나, 의자밑에 하나.
지난주 모기향,기피제 없이 반바지에 반팔만입고 모그원 두개켜고 밤낚했습니다. 딱 3방 물렸습니다.100프로는 아니지만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저는 모기향두개 피우고 바르거나 뿌리는 모기 기피제 좀발라주고
부채질하면 그럭저럭 건딜만하더라구요
긴팔(얇은 티 한장은 뚫리므로 얇은 바람막이 추가), 긴바지(피부와 공간이 많이 생기는 재질) 발토시(또는 장화)
장갑까지 착용 후
수시로 에프킬라 난사
(풀밭에 뿌려대면 무고한? 충생들이 희생되므로 얼굴 주위 앵앵거리는 곳에 뿌림)
이렇게 하면 모기천국 서해안 저수지 기준 10방 내외만 물리고 일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열이 많고 B형이라 남들보다 몇 배씩 물리는 타입입니다.
살충제를 타서 분무기로 뿌리는걸 보고있는데
나도 뿌려달라해서 모기 한방 물리질않았네요.
그래서 나도 살충제 챙겨 다닙니다.
물론 근처 풀밭에 휴대용분무기로 난사해요..
올해부터 전자모기채 들고다닙니다.
그래도 몇방 물려서 옵니다.
계피달인물 작년에도 사용했었는데 효과없없음~화성권.
써큘바람에 모기가 달려들지 못하나요? 엄청 궁금한 일인~
파뱅으로 정면에 써큘나두고 돌리면 모기
안붙습니다 모기 많은 곳에서 낚시 할때
써큘틀어 놓으면 효과 좋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화성권에서 낚시하는데
바람이 엄청 불어오는데도 모기 엄청 덤비던데요 ㅋㅋㅋ
모기장옷 : 효과는 있으나 엄청 덥습니다. 채비 만질때 손목 등에 바늘이 자주 걸립니다.
기타 등등 심지어 암놈 소리나는 기계도 써 보았으나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제가 권하는 최고의 장비 셋팅은....
1... 선풍기입니다. 최고의 장비입니다.(차선으로 부채)
2... 모기향입니다. 틀앞에 2개, 의자밑에 2개, 의자뒷쪽에 2개.
이상입니다. 간단하죠~~~!!!!!!.. 더이상은 의미없이 돈만 지출합니다.
모기향 바람불면 효과없다고 하시는데 바람불면 모기도 안달려듭니다.
혹,,, 물렷다면 볼타입 진정제를 사용해보세요...편합니다. 스펀지형은 무른 곳에선 잘 안나오죠..(버물0 등)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천 냥 코너 같은 곳에 가서 방에 치는 모기장 제일 작은 것
구입해서 밤낚시할 때 파라솔 전체를 덮어 쒸웁니다
자주 들락거려야 할 초저녁 때는
정면 부분을 걷어 파라솔 위에 걸쳐놓고 있다가
입질 뜸 해지면 앞을 내리고 안에서
킬라 한번 뿌려주면 모기나 해충 걱정 없고
부채하나 있으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앞쪽을 걷어놓고 있을 때는
의자 뒤쪽에 모기향 하나 정도면 충분합니다만
앞을 내리고 의자에서 잘 때는 모기향없어도 됩니다
노지에서는 모기장 바닥에 닿는부분에 킬라한번 뿌려놓으면 뱀걱정도 없구요
앞을내리고있을때는
예전일반 케미때는 시야가 좀 흐리긴했지만
요즘 전자케미는 적당히 괜찮은 듯합니다
7~8천원정도에 구입했던듯 하고요
사용후 둘둘말아 비닐봉지에 넣어다니면 관리 수납도 쉽고
가성비 최고인듯합니다
현재 계피 숙성중 ㅎㅎ
작년에 후배에게 받아 써본 결과 나름 효과적입니다
계피숙성 방법은
계피 100g
알콜 약국 소독용 250미리 짜리 두병 하얀병 ㅋㅋ
정제수 1000리터 한병
계피을 깨끗이 씻어 말린다음
물병에 계피을 잘게 쪼게 넣고 알콜을 붓는다
2주후 정제수와 기본 5:5정도 비율로 혼합하여
작은 분무기 통에(다이소 이런대 가면 천원짜리 작은거 있음)담아
낚시가서 두시간 간격으로 전신 뿌리면 끝
인체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
어제밤에 5시간정도 짬낚해보니 계피달인물보단 몸에 뿌리는 약이 효과가 좋긴하더군요.
다만 모기약이 인체에 해로운지라..독해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까지 옷에 약냄새납니다.
손에 뿌리거나하면 떡밥에 약이 묻을까 염려도되고..기피제 바르지않은 손에만 열방정도 물렸네요..ㅎㅎ
1. 한약방 가서 계피 1봉다리 (500~600g정도) 5천원정도 구입
2. 1리더 주전자에 한주먹 30~40g 넣고 끓입니다
(차가운 물일때 넣어서 같이 끓여주시기 바랍니다)
(끓으면 5분정도 더 끓이시고 불을 끈 후 식으면 덜어냅니다)
3. 다이소에 분무기를 구입합니다
(꼭 다이소 아니라도 됩니다ㅋㅋㅋ)
4. 낚시가서 분무기에 담긴 계피물을 심심할때 마다 분사합니다
이상 제 사용 후기이며 한 여름에도 반바지에 반팔입고 쓰레빠신고 낚시합니다
약효는6시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문의하세요 한번 뿌리면최대5시간 지속 됩니다^^
계피다린물한번 써보아야겠어요^^
모기기피제 1시간에 한번씩 팔,다리,가슴에 뿌립니다.
선풍기 틀어놓고 의자옆에 홈키* 대기시켜놓고 낚시합니다.
아는 지인 중 한분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쭈욱~~계피다린물을 물 대신 마시며 자란 분 있는데 이분 정말 갑입니다. 모기한테 물린 적이 한번도 없다는군요. 실제로 같이 운동하고 땀 흘리고 있는데도 혼자만 모기한테 안물리더군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ㅜ
모스키도 발라주고..이렇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
계피달인물은 끓인후 망에 한번 걸러주셔야 좋습니다.
간혹 분무기에 찌꺼기가 들어가서
고장나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운망이나 천이면 됩니다.
살림망은 안됩니데이~
2. 선풍기나 셔큘
3.낚시포기ᆞᆞᆞᆞㅋㅋ
몇해전부터 인터넷에서 주문한 계피를 잘게 부셔서 전기포트에 끓입니다.
집이나 사무실에 커피 타서 드시는 용도로 다들 가지고 계실겁니다.
그냥 한번끓여서 식힌다음 분무기에 넣고 다닙니다.
이상태로 얼굴이나 목에 뿌리면 아주 후끈후끈합니다.계피를 너무많이 넣어서 그런거니까 물이나 소독용 알콜을 소량 섞어주셔도 되고요.
낚시하기전,낚시할때 수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칙칙 뿌려주고 발밑에는 모기향하나 피워둡니다.
재수좋음 한방도 안물리고 물려봐야 한두방 정도입니다.
10분만 투자하시면 10시간은 편안하게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계곡지 깨끗한곳엔 모기가 없더군요.
일단 수로는 항상 모기가 많으니, 수로는 피하는게...
요즘 좋은제품 많습니다.
"모그원" 이라는제품 사용합니다. 성능이 꽤 괜찮은 녀석이라 소개 합니다. 목걸이식으로 목에 걸고 스위치를 켜면 모기가싫어하는 음역대의 주파수(잠자리 날개소리,숫모기소리 등)소리가 납니다. 낚시할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요.반경1미터 내외 모기 접근을 70~80%차단 해준다고 광고 하네요.
저는 두개를 사용합니다. 목걸이 하나, 의자밑에 하나.
지난주 모기향,기피제 없이 반바지에 반팔만입고 모그원 두개켜고 밤낚했습니다. 딱 3방 물렸습니다.100프로는 아니지만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일찍 죽을려나..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