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주찌 채비 이제 막 이론적으로만 이해한 초짜 입니다.
이제 실전 채비를 해봐야 하는데,, 도통 제 주변에선 연주찌를 구할 수가 없단 말이죠..
연주찌 도대체 어디서 구입들 하십니까?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조언 구해 봅니다..
또한 목줄도 카본 줄 하라하시고, 바늘 감생이 바늘 기준 3~5호 추천하시는데요..
바늘 이세형 13~14호도 가능할런지요..
마음만 급하고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
경험 많으신 님들의 경험 및 노하우 전수 부탁 드립니다..
채비 일체 한방에 구할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그럼 고견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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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은 제가 느낀바로는 현제모노줄을 사용하지만 카본줄이면 더좋겟다라는 생각이 듬니다...
바늘은 감성돔 4호나5호가 적당한듯하구요..
채비일체도 마찬가지로 낚시점 가시면 다 있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면 고수님들에게 패스~^^
2-3천원정도...
이것저것 혼자 뻘짓좀 하다보니 찌맛춤이나 원줄,목줄,염주찌의 호수, 바늘의크기를
왜? 물트림님 강의처럼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이것 저것 시행착오를 겪다 보시면 물트림님께서 왜 그렇게 힘주의 강의를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바닥 대물?낚시의 유일한 희망^^
물트림채비로 대박나시길...
감사합니다. 엄청난 시행착오를 거쳐
최선의 선택을 한것을 알기쉽게 ....^^
그런데 또 그 시행착오를 반복 하시는 분들이 계 시더구요
이 번주는 새우낚시를 갈수 있을지 ...낚수놀이 가고 싶읍니다
대구리 하이소
물트림님께서 쓰신 글 솔직히 2~3번 읽었을 땐 이해가 잘 않되었는데..
장문의 글 여러번 정독하니 이제 눈에 들어 옵니다.. 참 신기하게도 이해가 되더군요..
채비하여 사용해보고 사용기라도 올리는 것이 도리인줄 알겠습니다..
이 채비로 한번 꼭 도전할 둠벙이 있습니다..
기다려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