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줄이 합사면 안되는 이유!
이상하네요 모노줄은 사용해도 되는걸로 아는데...어느정도 굵기만 되면은요...
합사가 안되는 이유는 합사는 대체적으로 부드럽기에 목줄에 연주찌 달고 바늘을 바낙에서 띄우려해도 잘 뜨지 않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에 비해 카본이나 모몬줄은 줄 자체가 빳빳하여 연주찌의 부력으로 바늘을 뜨게 하는데 유리합니다.
2. 바닥에 봉돌이 눞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제가 이해되는 만큼 말씀드린다면, 연주 채비를 하면서 봉돌을 아주 예민하게...
즉, 봉돌이 바닥에 닿을랑 말랑하게 맞춘 후 연주채비를 포함시킨 목줄을 봉돌에 달게되면 원봉돌 자체가 바닥에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주찌를 이용하여 바늘을 바닥에서 띄우는 것이 연주채비라면, 이는 원봉돌에 침(하)력이 아닌 부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주 예민하게 봉돌을 맞추면 안되다는 것입니다.
그러자니 봉돌이 바닥에 옆으로 눞도록 어느정도 무겁게 맞춘 후 연주찌를 적용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참고 되셨으면 하네요...혹여 제 글중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시면 쪽지나 전화 주세요! 아는만큼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목줄이 합사면 안되는 이유!
이상하네요 모노줄은 사용해도 되는걸로 아는데...어느정도 굵기만 되면은요...
합사가 안되는 이유는 합사는 대체적으로 부드럽기에 목줄에 연주찌 달고 바늘을 바낙에서 띄우려해도 잘 뜨지 않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에 비해 카본이나 모몬줄은 줄 자체가 빳빳하여 연주찌의 부력으로 바늘을 뜨게 하는데 유리합니다.
2. 바닥에 봉돌이 눞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제가 이해되는 만큼 말씀드린다면, 연주 채비를 하면서 봉돌을 아주 예민하게...
즉, 봉돌이 바닥에 닿을랑 말랑하게 맞춘 후 연주채비를 포함시킨 목줄을 봉돌에 달게되면 원봉돌 자체가 바닥에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주찌를 이용하여 바늘을 바닥에서 띄우는 것이 연주채비라면, 이는 원봉돌에 침(하)력이 아닌 부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주 예민하게 봉돌을 맞추면 안되다는 것입니다.
그러자니 봉돌이 바닥에 옆으로 눞도록 어느정도 무겁게 맞춘 후 연주찌를 적용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참고 되셨으면 하네요...혹여 제 글중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시면 쪽지나 전화 주세요! 아는만큼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잘되던데요?ㅠ
모노줄이나 합사는 연주찌는 뜨겠지만 바늘은 가라 앉겠죠. 물론 굵은 모노줄이라면 바늘이 뜨겠죠.
2. 봉돌을 바닦에 눞이는 이유는 연주지 부력으로 봉돌이 뜨는걸 방지하기위함과
봉돌과 목줄 연결 매듭이 바닦에 수평으로 누워 있어야 빳빳한 목줄과 연주찌와의 연결 모양새가 자연스러워
연주찌도 바늘도 자연스럽게 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봉돌이 바닥에 옆으로 누우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읍니다.
원줄과 봉돌은.. 수직으로 서 있고요..
카본 목줄과 연주찌...바늘이 옆으로 산처럼 휘어져 있읍니다.
봉돌이 옆으로 누울려면... 도대체 얼마나 부력을 무겁게 해야 하나요..ㅎㅎ^^
원래 하던 낚시 부력을 그대로 사용한 상태에서.. 반드시 봉돌로 연주찌의 부력 만큼만 상쇄 시킨뒤
챔질타이밍이 가지고 있는 낚시대 모두가 똑같이 하는것이 좋읍니다.
찌를 달고 봉돌이 조금 쿵하고 무거워도 물속에선 봉돌이 절대 옆으로 눞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