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시한번 연밭으로 출조를했는데요. 일반대물채비5대 연주채비5대 편성을햇는데,미끼는 새우미끼엿고요(등꿰기) 초저녁8시쯤 3.6칸 연주채비에서 입질을 받앗는데 그 찌올림이란,, 거짓말쫌보태서 케미가상승하는데 30초이상 걸리더라구요 ㅋ 벅찬가슴을 안고 9치 상면 감격 근데 원줄을잡는데 붕어가 바늘털이를 하더라구요,,여기서 느낀게 과감히 월척선배님들 말씀에따라 채비를(바늘,연주,목줄)더강하게 해야겟단는생각이 들더라구요..또 바닥을 캐스팅 해보면 연주채비는 이물질이 뭇어나오지 않는데,. 일반대물채비에서는 이물질이 뭇어 나오던데 그걸보곤 다시금 연주채비에 믿음도 가고요..질문하나만 드릴께요,연주를 바늘과가까이하면 할수록 바닥에서 높이뜨는거맞죠?^^연주채비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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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찌를 이리저리 옮겨서 바늘과 새우가 어떵 상태로 되는지 눈으로 본후...
현장가서 의도 대로 연주찌를 사용하이소.
바닥이 깨긋하면 봉돌로 바짝 붙이고..
더러우면 중간이나 바늘쪽으로 조금더...
만약 활성도가 좋아서 잔챙이도 찌를 훌렁 뒤집는 상황이면 좁살 봉돌(B~3B)을 원줄에 ....(목줄 아닙니다)
물리세요.
바늘도 원래 사용하는 호수보다 한 단계 더 올리고
반드시 더 무겁게 맞추어야만...대물과 잔챙이를 구별 할수 있읍니다.
좋은 결과 잇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