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 참붕어, 새우 미끼 보다는 느낌이 덜해서 그렇지, 대물미끼로 손색 없는 미끼라 생각합니다.
옥수수를 약간의 가공을 하신다 그러셨죠? ^^
저같은 경우엔 우선 뚜껑을 따고 흑설탕을 윗부분에 뿌려준 다음, 옥수수캔을 튕겨서 위아래로 흑설탕이 고루 섞이게 한 다음에 또 소량의 흑설탕을 붓고 비닐봉지에 싼 다음, 햇볕에 하루 정도 숙성을 시켜서 사용해봤습니다.
언제나 처럼, 없는 붕어를 만들어서 낚지는 못하겠지만, 붕어를 낚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흑설탕은 붓지 않고, 옥수수 캔 뚜껑을 따고 햇볕에 두고 숙성시켜서 그냥 사용합니다.
끈적이는 것이 자꾸 손에 묻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싱싱한 캔옥수수 보다는 냄새가 좋아서, 조과에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
옥수수를 약간의 가공을 하신다 그러셨죠? ^^
저같은 경우엔 우선 뚜껑을 따고 흑설탕을 윗부분에 뿌려준 다음, 옥수수캔을 튕겨서 위아래로 흑설탕이 고루 섞이게 한 다음에 또 소량의 흑설탕을 붓고 비닐봉지에 싼 다음, 햇볕에 하루 정도 숙성을 시켜서 사용해봤습니다.
언제나 처럼, 없는 붕어를 만들어서 낚지는 못하겠지만, 붕어를 낚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흑설탕은 붓지 않고, 옥수수 캔 뚜껑을 따고 햇볕에 두고 숙성시켜서 그냥 사용합니다.
끈적이는 것이 자꾸 손에 묻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싱싱한 캔옥수수 보다는 냄새가 좋아서, 조과에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
참기름 숙성..설탕 숙성..파내서 글루텐집어넣고도 실험..
결론은 그냥 사용함니다.. 미끈거리고 끈적여서...
단맛을위해 꿀을 비벼본적이있습니다
효과는
노력에비해 성과는 남다르지 않았습니다
붕어가 느끼는 단맛은 사람과는 좀 다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