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기록갱신좀 하고자 베스터가려고합니다. .
근데 옥수수미끼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
동원.오뚜기를 주로 많이 쓰시는거같던데. .
알멩이가 좀작아서. . 큰놈으로 사고자하는데요.
롯*마트에서 파는 자이언트.초이스께 알멩이가큰데. .
좀 딱딱하더군요. .
선배님들은 옥수수 알갱이가 작아도 부드러운걸쓰시는지.
아님 딱딱해도 큰것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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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터면 살짝 얼려서 사용하구요 마릿수터에서는 원래상태 그대로 사용합니다
저도 알갱이 실한것을 좋아해서 동원이나 오뚜기보다는 자이언트나 대형마트 자체브랜드 옥수수캔이 알갱이가 쓸만합니다.
옥수수 원산지가 태국산이라고 적혀있는게 알갱이가 실한것 같습니다.
동절기나 왜래터에선 작고 무른걸 갠적으로
선호 합니다.
새우도 부드러운 새우가 더 잘먹힙니다
옥수수중에 크면서 부드러운게 있읍니다 나는 옥수수미끼 사용할땐 갈때마다 슈퍼에서 매이커마다 다 사갑니다
한통 까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통 깝니다 아닌 옥수수는 옆에두고 숟가락으로 퍼먹어가며 낚시하면 배도 덜고픕니다,,,
씨알은굻은데 단단합니다
그렇다고 입질못받은적은 없네요
태국산옥수수도크고단단하고요,,,동원은많이작고부드러워개인적으론쓰지않습니다...
상표가 테스코 홈플러스인가 그럴까에요
알갱이도 크고 적당히 삶아져서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중간정도된다고할까요
작년에 세일할때 4백원이여서 20개 사놓고
1년쓰고 몇통 남았네요
저는 한 캔씩다 들고가지않고
락엔락 조금한 통에다 반씩덜어서 가져가거든요ㅎ
낚시점에서 파는 낚시전용 알갱이 엄청큰거로도 몇번해봤지만
크기는 커서 좋은데 너무 딱딱해서 다시는 안쓰게되더라구요~
오뚜기나 동원꺼는 알이 작아서 큰거나 작은거나
큰차이가 없군요. .
자이언트 크기는 전 좀 ...
크기가 균일하긴 하지만 조금 작은듯해서
오뚜기, 동원꺼는 양이 많고요~~
씨알 실한놈들로 골라서 옥수수병에 담아갑니다~~
작은것은 먹고요`~^^
2~3개 끼워서 사용합니다.
부드러운면도있고 해서 크고 딱딱한것보다는
조과면에서 유리하다고 봅니다.
집어역활을 한다는명목으로 마구 뿌려대시는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오히려 역효과일것 같더군요...
제경험으로는 비추어볼때는 봄바람에 쉰옥수수를 대물들이 안가리고 잘 덤비던데요~^^
4짜봉순이는 쉰옥수수로 무쟈게 잡아보았습니다.
저는 사용후남은것도 되가져옵니다. 물론 담 출조때 재사용하지요
붕어는 당분을 아주좋아라하고 후각도 아주발달된걸로 알고 있습니다...ㅎ
조황은 왠지 신통치 않읍니다
알도 크고 단단하고 쓰기에 적당하더군요
단종되었다가 다시 판매해서 이마트 가서
사서 씁니다
시중에 파는 옥수수 아무거나 거기서 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