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라고 무조건 무거운 찌맞춤이 좋은 건 아닙니다.
계절, 수온, 기타 여건에 따라서 찌맞춤이 달라져야 합니다.
요즈음처럼 저수온기때는 찌맞춤도 가볍게 해서 이물감을 줄여줘야 손맛을 볼수 있겠지요.
님 처럼 무거운 찌맞춤은 여름철 활성도가 높는 계절에 씨알 선별력을 높이기 위해 적용하는 찌 맞춤입니다.
수심 측정 잘못으로 인해 봉돌이 바닥에서 떠있는것 갔습니다.
케미꽃이가 나올 정도의 찌마춤이라면 가벼운 찌 마춤인데
이 경우에는 수심을 정확이 찾아서 찌를 마춤 목수 보다 더
많이 나와 있어야 봉돌이 바닥에 잇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가벼운 찌마춤으로 인해서 바늘만 바닥에 있어
목줄의 두배 길이 만큼의 사각지대가 생긴것 같습니다
제가 드린말씀이 맞는지는 고수님들께 페스 ~~
계절, 수온, 기타 여건에 따라서 찌맞춤이 달라져야 합니다.
요즈음처럼 저수온기때는 찌맞춤도 가볍게 해서 이물감을 줄여줘야 손맛을 볼수 있겠지요.
님 처럼 무거운 찌맞춤은 여름철 활성도가 높는 계절에 씨알 선별력을 높이기 위해 적용하는 찌 맞춤입니다.
속시원한 답변이 나올수 있는게 몇가지나 될련지, 심히 의심 스럽습니다 ^^
특히 찌의 움직임에 관한것은 수 많은 요인이 있어
딱 무엇 떄문이다~ 라고 말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찌의 특성, 채비의 특성,바닥의 특성,고기의 활성도 중에
어느 한 항목만 따지기도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
삶의여유님같은 찌의 움직임이 없음에도 고기가 물려 있는 경우는
낚시도중 어느정도 발생빈도가 있는 편인데
주로 떡밥류 낚시할떄 더 많이 나타나고
생미끼도 바닥이나 수초상황. 그날의 활성도에 따라 나타 나기도 합니다
공통점으로 활성도가 낮거나 잔챙이 붕어가 많거나 하는 특징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삶의여유님처럼 채비교체없이 대물채비에 미끼만 떡밥으로 바꾸어 달경우,
찌의 그러한 움직임의 발생 빈도는 더 높게 나타 난다고 봅니다
아마도 그날의 바닥상황,6치 이하의 씨알을 유력한 용의자로 올려 봅니다
케미꽃이가 나올 정도의 찌마춤이라면 가벼운 찌 마춤인데
이 경우에는 수심을 정확이 찾아서 찌를 마춤 목수 보다 더
많이 나와 있어야 봉돌이 바닥에 잇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가벼운 찌마춤으로 인해서 바늘만 바닥에 있어
목줄의 두배 길이 만큼의 사각지대가 생긴것 같습니다
제가 드린말씀이 맞는지는 고수님들께 페스 ~~
원줄도 한 호수 줄이시고 찌도 중부력 5호 정도로
낯추면 어떨까요.
찌맞춤도 가볍게 하시고요.
목줄 원줄 역시 카본 5호 4호라면 카본줄에 무게와 누르는힘때문에 작은붕어에 움직임보다 카본줄이
누르는힘때문에 찌에 표현이 안되는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카본줄의 누르는힘이 작은붕애움직이는 힘보다
더강해 찌로 표현이 나타나지않는겁니다~
작은 놈들이 가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보통 케미꽃이까지 마추시고.... 똑같이 낚시하면 봉돌은 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보통 빨리는 입질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서서히 가라않는 마춤으로도 붕어 3치도 몸통까지 밀어 올리더군요.. 8호봉돌을...
거기에 천천히 올려 대물인줄 알았지만 챔질과 동시에 얼굴로 날라왔습니다... ㅠㅠ
가벼운 맞게 하셨지만 수심측정이 잘못되어다고 생각합니다.
찌 맞춤을 케미꽂이 노출상태면 낚시를 하실때는 한마디 더 노출해야 합니다.
반대로 낚시할때 케미가 수면과 일찌또는 잠긴 상항이라면 붕애는 그냥 매달려 있을수도 있습니다
바닥낚시 기본은 봉돌이 완전한 안착이 되면서 정확한 찌올림이 표현 됩니다
찌맞춤을 케미수면일치 영점맞춤후 자연노지에서 대물채비에 떡밥바늘로도 찌올림을 볼수 있습니다
낚시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늘 행복한 조행하세요..
아니면 먹을라는 찰라 대를 드신게 챔질이 됫을수도 있고요 저고 이런경우 가끔 있습니디
제 캐스팅이나 미끼교체로 대를 들어보면
븅애가 대롱 대롱 매달려 있더군요
그래서 찌를 못올리고 물고만 있는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