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곳은 두군데 정도 됩니다 둘다 같은 동네에 속해있고 양식을 이유로 금지 합니다.
2군대 정치망 합치면 3개 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수로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니 자정쯤 되니 테라칸이 계속 왔다갓다 하길래
머하는건가 생각해보니 동네 어른분들 말씀 들어 보니 밤되면 어디서 와가지고 자망치고 소리지르고 고기몰아서 잡아간대요
저수지마다 피티병 떠있는거 보이는데 전 쓰레기라고 생각안하고 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물질은 대게 동네형(일명 토박이)들이 하거나 운동을 하는 자식을둔 부모들이 하는걸로 보여집니다.
뭐~~ 운동하는 자식의 부모가 다 그렇다고 하는건 아니고 몇몇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인식된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충주 하방수로에서 낚시하는데 그 옆 생태공원 호수에서 투망을 치길래 하도 어이 없어서 옆에 가보지도 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나 : 경찰서죠?? 여기 충주역 뒤 하방수로인데 몇몇놈들이 그물질 하내요~~ 빨리 와주세요
경찰 : 거기가 어디인데요~~??
나 : 충주역 뒤 양수장이요~~
경찰 : 예~~
그리고 조금있다가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을 본 사람은 도망가는데 나이도 있고 투망무게도 있고해서 조금뛰다가 걸어가더군요~~ 그리고 경찰은 그뒤를 쫓아가느데
이건뭐~~ 간격 맞춰서 걷는것도 아니고 잡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더라고여~~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오더니 나중에
협조 전화드리면 협조 좀 해 줄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잡았냐고~~ 잡으러 가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여
참~~ 어이 없어서~~~ 잡으러가 간 놈이 다시와서 나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러 다시 왔으면서 누가 잡으러 갔다는건지~~
그래서 그냥 싫다고 했습니다~~ 하도 어이없어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전화 안하고 옆에가서 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분명히 기분 언잖아서 올꺼 뻔히 아는데 가서 말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막 뭐라고 하면 저도 막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스트레스 풀듯이 거침없이 말합니다~~ 그거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들 강자에 약한거 ~~ ㅋㅋ
끝까지 뭐라고 하면 몇번 던지고 그냥 가더라고여~~ 근데 좀 강해보이는 람보 무리들이 투망질 하면 멀리서 돌 던지고
쫓아오면 도망갔다가 다시 가서 돌던지고 쫓아오면 다시 도망가고 그럽니다 ㅋㅋ 근데 이거 은근 재미 있습니다 ㅋㅋㅋ
2군대 정치망 합치면 3개 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수로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니 자정쯤 되니 테라칸이 계속 왔다갓다 하길래
머하는건가 생각해보니 동네 어른분들 말씀 들어 보니 밤되면 어디서 와가지고 자망치고 소리지르고 고기몰아서 잡아간대요
저수지마다 피티병 떠있는거 보이는데 전 쓰레기라고 생각안하고 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꺼내서 태워버립니다...안에있는 고기들은 방생하고요~
작년에도 2번정도 그래봤네여 .. 제가 잘하는 짓인가 모르겠네요..
동네어르신들도 몇번 꺼내서 버려리..버려도.. 누군가 다시 노쿠 가곤 한답니다..
잡히면 바로 신고 할려고 차에 디카 준비중입니다 ^^
제게 걸리면 원투쓰리강냉이 날려드리겠습니다^^;
마음만은 그래요^^
심증은있는데 물증이없어서..
낚시 하면은 작년에 빼다고 하는곳도 있어요.그런데서는 입질받기 힘들고 2--3년 지나서는 괜찬더라구요
그분 하시는 말씀: 저기 자리좀 비켜주실래요? 그물 쳐야하는데...
대꾸도 안하고 개기다가 경찰에 신고 했슴다. 그런데 경찰이랑 그사람들이랑 한패였어요.
자기네들끼리 불라불라 얘기하더니 경찰 그냥가고 그물꾼들 다시 작업하든데요ㅠ
제작년 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물이잇습니다. 도대체 이런 외래어종 천국에서 뭘잡나 너무너무 궁금햇는데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 빠가사리를 잡는다구 하
더군요. 아직도 그물꾼들은 존재하고 잇습니다.
외지인이 아닌 동네분들이라 묵인하고 지났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불법이지만, 시골에서는 있을 수 있다고 시골 출신인 저는 정서를 이해합니다.
어탕재료 등 영리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바로 신고(해당 군청,면사무소)해야 됩니다.
제 동생이 거두어서 고기만 풀어주더군요.
보이면 그자리에서 바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돌멩이를 막 던지는 거예요...순간 욱하는 성질에 수장시킬려고 하다가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아침에 철수 할때 저수지에 직접
들어가 그물 두개를 건지고 나서 산속 조용한 곳에 묻어준 기억이 납니다. 몰상식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저희쪽은 모르겠는데 남쪽은 작은소류지에는 많더라구요 ....
마음이 ..........
없던 잉어와 향어가 생겼어요...ㅜㅜ
저수지에 페트병 떠있는거...
다 신고 해야합니다...............
잡아다가 뭐에 쓸려고 보는대로 신고해야 합니다
갑자기 궁굼해지네요 쵸크는 그냥 팔지못하게 하면안되나```
특히 외국인들.... 수로 중류에서 상류로 뭉탱이로 댕기며 싹쓸어 버리더군요.
한번은 제가 너무 많은 치어까지 잡는걸 보고 푸대 뺏어서 방생한적도 있습니다.
불법은 불법이지만...
치어까지 잡는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끔 시골동내 어른들이 하는것도 보입니다... 이건 왜 나쁘게 보이질 않는 걸까요....
청양쪽 주유소옆 도로변에 작은 소류지(상류에만 부들) 동네 이장인지 뭔지 아들네미까지 들여 닥처 낚시하는대 쵸크치길래
그거불법 아니냐니까 10명이상 동네 양반들 아주 저를 죽일라고 달라들던만요 자식인지 뭔지 머리 노랗게 물들인 젊은놈은 더달라들던만요.
노인네가 자기가 저수지 관리인이라 그물처도 아무문제 없다고 쌩난리 치고 난리 처서 신고할라고 하다 명절이고 큰싸움 하기 싫어 그냥 둬버리고 몇시간 지나 각짜 뿔뿔이 흩어져 낚시하던걸 차있는대 까지 왔다 갔다 하는대 그지X랄 하던 사람들이 제눈치 보면서 눈을 피하던만요
그동네는 해년마다 그물치고 고기잡아 잔치 한답니다.
낚시를 해봐도 구구리등쌀에 낚시도 힘들었는대 호후쯤 36cm한수 나와주대요 ㅋㅋ
밤에 해코지 할까봐 바로 나왔습니다.
대부분의분들이...서울이 나 도시가 고향이아닌분들은...시골이고향일테고....
강이흐르던가...저수지가 있으면..거기가서 철엽 안해본분 계신가여....꼭 잡아서맛이아니고 어릴적 아련한 추억일껀데..
요즘도 가끔 시골가면 보는광경이죠...
물론 생계목적 정치망이나...,,,정치망도 어부등록하시고 생업하시분분들도 계시고...
하지말아야 할짓을 꼭하는분은 사회 곳곳에 많슴니다...
그게누군지는 자신이 먼저 돌아봐야할꺼고..
불법그물 남에게 피해가가는 행동은 그물질뿐만아니라 잘못됏다보고요...
우리나라정서상 그물질이 꼭 욕먹을 짓은 아니라고 봅니다...낚시보다는 그물로 잡던때가 있으므로..
지금도 낚시점가면..맛두리라고 하나요....투망,,,,이런거 다팔지 안나요..
서로 즐기면서 조금식 공유하면 됀다고보고요....꼭 영리목적이아닌. 것이라는 단서하에..
내가 이걸 즐기니 내눈에 안마자...아니다 이건 아니라봅니다...
한국사람 병한가지있죠......
내가하면 철엽이고 남이하면 불법...
가끔 여기에도 올라오지만...
잡은붕어 어떻게 하심니까 문의가 있던데...
제가 궁금한건....눠줄꺼 잡으면서....꼭 살림망에 아침까지둬서 지르러미 상하고 계측기에 재보면.....기분좋나요..?
낚시는 전통이가미됀 것이기때문에...먹어도 돼고 즐겨도 돼고.....한다고 봅니다...
그물질도 큰 범위에선 철엽으로 명칭돼고 통용돼는시점에서 서로 피해가 가지안는범위에서는 글쎄요.....
동내안 소류지...외지인이 와서 한열대씩피고 텐트친다고 삽질하고 다음날쓰래기 넘치고 하는것보단 나쁘지 안다고 보는데...
어떤게 안좋게 보일까요?
옥내림낚시로 잔씨알에 고기까지 다 가져가는분도 문제가 대지만 그물치고 전기로 찌지는 작자들 때문에 어자원 고갈은 시간 문제일겁니다
보시는 대로 경찰에 신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에 보니까 그거 썩지도 않고 계속 물고기가 걸려서 썩던데..
하우스에서도 새벽에 그물질하여 고기 쓸어 간답니다.
그분들이 바로 낚수꾼이라는분들임니다...
바로 경찰성에 신고를 해서 그물치는 사람들을 다잡아버려야 합니다.
낚시에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뭐~~ 운동하는 자식의 부모가 다 그렇다고 하는건 아니고 몇몇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인식된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충주 하방수로에서 낚시하는데 그 옆 생태공원 호수에서 투망을 치길래 하도 어이 없어서 옆에 가보지도 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나 : 경찰서죠?? 여기 충주역 뒤 하방수로인데 몇몇놈들이 그물질 하내요~~ 빨리 와주세요
경찰 : 거기가 어디인데요~~??
나 : 충주역 뒤 양수장이요~~
경찰 : 예~~
그리고 조금있다가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을 본 사람은 도망가는데 나이도 있고 투망무게도 있고해서 조금뛰다가 걸어가더군요~~ 그리고 경찰은 그뒤를 쫓아가느데
이건뭐~~ 간격 맞춰서 걷는것도 아니고 잡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더라고여~~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오더니 나중에
협조 전화드리면 협조 좀 해 줄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잡았냐고~~ 잡으러 가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여
참~~ 어이 없어서~~~ 잡으러가 간 놈이 다시와서 나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러 다시 왔으면서 누가 잡으러 갔다는건지~~
그래서 그냥 싫다고 했습니다~~ 하도 어이없어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전화 안하고 옆에가서 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분명히 기분 언잖아서 올꺼 뻔히 아는데 가서 말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막 뭐라고 하면 저도 막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스트레스 풀듯이 거침없이 말합니다~~ 그거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들 강자에 약한거 ~~ ㅋㅋ
끝까지 뭐라고 하면 몇번 던지고 그냥 가더라고여~~ 근데 좀 강해보이는 람보 무리들이 투망질 하면 멀리서 돌 던지고
쫓아오면 도망갔다가 다시 가서 돌던지고 쫓아오면 다시 도망가고 그럽니다 ㅋㅋ 근데 이거 은근 재미 있습니다 ㅋㅋㅋ
물 속에 있는 그물에.. 계속 고기들이 걸리고 죽고 썩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봐야.. 별 기대가능성도 없고...
황혼녘부터 새벽녘 까지특수그물 설치하여 붕어씨 말립니다!
유명 낚시터는 이름뿐 붕어 없네요~
불루길 또는 베스만 서식하는곳도 많다는...
수요자가 있어니 공급자가 생기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