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채비는 튼튼함이 최고의 덕목입니다. 어느정도이냐면 왠만한 수초는 수초낫 사용하지 않고도 낚싯대로 걸어서 제거합니다. 원줄4호를 사용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물 한번 걸어내고 인장강도 낮아지는 것을 생각하신다면 5호가 좋습니다. 목줄은 12cm정도를 사용하는데요 이또한 대물낚시에서는 떡밥낚시처럼 채비보호와 같은 개념은 없습니다. 이유는 딱 한번의 님을 걸었을 때 목줄이 끊어져서 놓이면 그 후회는 매우 크겠지요..^^
저도 떡밥과 대물을 함께 하는대 전 그냥 카본 2.5호수 씁니다. 줄 안터지고 잘 쓰고 있습니다. 가끔 연밭에서 하다 줄 걸림에 터진적은 몇번있지만 떡밥하던 습관때문에 3호줄을 넘지않게 되더라고요. 연밭이나 수초지에서 걸림때문에 호수 큰걸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연밭이나 수초지에서 하신다면 5호를 쓰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굳이 5호를 쓰지않아도 될듯합니다.
대물낚시가 변질되었다?라는 글이 보입니다만 대물낚시는 이런거다라는 정해진 틀은 없습니다 .대물낚시라는 장르에 공통적으로 비슷한 채비를 사용하는게 같을뿐이지 ...대물이라는 이름과 장르가 대중화 된건 불과 10여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대물낚시 조력이 20년이상이 되었다 하시는분들 다 거짓말이라는 얘기죠 .어떻게보면 릴낚시가 대물낚시에 배경이라 할수있으며,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낚시인에 낚시방법에 따라 차이를두고 볼수있겠지만 낚시는 변질되는게아니라 시대적 배경 흐름을 따라 많은 연구를 통해 진보되고 변화되어가는것입니다 .붕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낚시방법만 바뀌는거 ,낚시엔 정답이 없는거 그게 그 이유입니다 .
5-5-小磯.석조(돌돔)...
나뭇가지,돌틈...불가항력의 장애물에 걸렸을 때를 가정하면
1)바늘이 펴지거나 부러지지 않고
2)목줄이 터지지도 않고
3)원줄이 터져 주지도 않는다면
낚싯대가 부러지겠죠? 설마 낚싯대가 부러지도록 당기는 어리섞은 사람이 있을까요?
원줄이 손에 잡힐 만큼의 근거리면 타올로 줄 감싸고 손에 감아 당기면
1),2),3)중에서 약한 것이 먼저 터집니다만,
원줄이 안닿으면 난감하지요.
낚싯대 손잡이를 잡고 원줄과 일직선으로 해서 뒤로 어느정도 당겨보고 마는데,
절번이 터져 튀어 나가도록 당기는 미련한 사람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채비를 튼튼하게 하는 대물낚시!
고기가 크다고 튼튼하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장애물에 견딜 수 있는 선택이 우선이므로
위 1)2)3)의 상관관계와 스스로의 경험에서 본인의 선택을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5-3-3(감성돔 바늘)을 사용합니다.
채비걸림 발생되면
1)감성돔 바늘3호나
2)3호 케블러 목줄 중에서 터져주는 채비입니다
원줄도 안터지고 낚싯대가 부러지지 않는 범위에서의
누가 뭐래도 제가 선택한 밸런스입니다.
이 채비로 분명한 것은 큰고기 걸어서 터진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바늘은 챔질 순간에 펴지거나 부러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小磯바늘로 고려중입니다.
낚싯대 ......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원줄.......카본줄 5호 사용합니다.
목줄......케브라 5호 사용합니다.
바늘......이세형 11호 사용합니다.
찌맞춤......던져서 찌가 쑥 들어가면 됩니다.
대물채비는 튼튼함이 최고의 덕목입니다. 어느정도이냐면 왠만한 수초는 수초낫 사용하지 않고도 낚싯대로 걸어서 제거합니다. 원줄4호를 사용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물 한번 걸어내고 인장강도 낮아지는 것을 생각하신다면 5호가 좋습니다. 목줄은 12cm정도를 사용하는데요 이또한 대물낚시에서는 떡밥낚시처럼 채비보호와 같은 개념은 없습니다. 이유는 딱 한번의 님을 걸었을 때 목줄이 끊어져서 놓이면 그 후회는 매우 크겠지요..^^
원줄은 4 ~ 5 호 목줄은 2 ~ 3호가 적당 하지 않을까요 ?
목줄 캐부라 4호줄 쓰시면 밑걸림시 땡겨도 잘 떨러지지 않습니다.
낚시대에 무리가 많이가고 원줄을 많이 터트리는걸 보았습니다.
원줄 5호에 목줄 3호 쓰시다가 경험 하시면서 맞추어 나가길 바랍니다. 본인의 낚시 스타일 ????
원줄 4호나 5호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입질보는데에는 큰 예민성은 배제 하시고 걍~ 튼실하게
5호로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처음 대물낚시 접하시는 것이기에 붕순이 꺼낼때 다소 힘들수 있으니 5호로 가시는 것이 좋을듯.....
목줄은 합사.모노.카본 그냥 맘편히 한단계아래로 잡으시면 좋습니다....
수초 , 수몰나무 등등... 지구 온나화 되면서 수초가 마나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원줄은 5호 씁니다
목줄은 3호를 쓰는데요 5호는 넘 빡시다는 느낌때문에 3호 씁니다
윗분 말씀처럼 대물은 채비의 든든함이 최고라 생각 합니다만 저는 3호로 갑니다.
꽝만 치지만 오늘도 바늘 묶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고수 - 카본 4 ~ 5호 사용
여기서 초보와 고수는 투척의 정확성, 밑걸림이 있을때 대처방법, 챔질,끌어내기등이 있겠죠.
목줄 - 모노, 합사, 카본등을 사용하나 원줄이 5호라고 해도 합사 3호정도면 거의 같은 인장도 또는 합사가 더 셉니다.
5호줄에 합사 2호만 써도 튼튼한 채비가 됩니다.
전 자수정큐 , 원줄 맥스 카본 3호 목줄 모노 2호 씁니다..
밑걸림시 목줄이 터지더군요..
첨 대어낚시에 뜻을 두셔으면 통상적인 기법채비
카본원줄 5호,목줄 4호(합사.카본.모노) 다 사용 해보세요..
대어 낚시 하시다가 어느정도 때가 되시면 나만의 채비가 만들어 집니다.
나만의 그채비가 대어낚시 채비입니다....
개인적으론 10년 가까이 사용해오든 강제집행채비를....
지금은 카본원줄 3호,합사 2호 부력은 고리봉돌 5호사용하고 있습니다..아주 만족하게 낚시 합니다.
예전엔 밤낚시 한번들어가면 완전 전투태세였는데....ㅎㅎㅎ
마음을 조금 비우니 낚시가 잼나고 조과도 생기네요.
항상 안출 하시고 대구리 하세요.
대물로 전향하신다니....고생?좀 하겠습니다..
즐기는 낚시하세요..
대물낚시에 원줄보다 목줄은 한호수 낮게 사용 한다는 말들은 대부분 카본 원줄과 목줄 또는 (모노목줄을) 사용 하실때 겠지요.
카본원줄에 케브라 목줄을 사용 하신다면 한 호수 낮은 목줄을 사용해야 한다...이 말씀이 맞는 말일까요,??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원줄보다 목줄을 조금 약하게 하여 채비를 보호하는 낚시대와 원줄을 보호한다.
대부분 여기에 중점을 두고 계시더 군요.
낚시대와 채비에 바란스를 생각 하면서 대물낚시를 즐기시는 분들과...채비는 터짐 이런것은 무시하고 자기에 장르와 즐겨찾는
저수지에 포인트 여건과 맞게 낚시대와 채비에 바란스를 무시하고 즐기시는분 아마 두 분류로 나누어 질 것입니다.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자기가 즐겨찾는 터에 포인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맹탕에 저수지에서 대물낚시를 즐기시면서 원줄과 목줄 5호~4호~튼튼하게 사용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저는 원줄과 목줄에 바란스 자체를 무시 합니다.
원줄은 FX 카본5~6호 목줄은 항상 케브라6합사 카본목줄은 5호를 줄곳 사용 합니다.
아직까지 낚시대나 초릿대 한번 부러진적 없습니다...강한 믿걸림에 걸리면 낚시대 접어면서 줄에 타올감고 그냥 당깁니다.
우째던지 걸려서 힘을 소비한 줄은 교체 해야 합니다.
좋은 선택 하셨어 붕어 대구리 하이소~
만약에 수초에 걸렸을때를 가정해서..
낚시대가 부러지는것을 원하시나요?
원줄이 나가는걸 원하시나요?
목줄이 나가는걸 원하시나요?
저라면 세번째 목줄이 나가면 좋을거 같네요.
그래서 저는 원줄 4호 목줄 캐브라2호 씁니다.
지금까지 고기걸다다 터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밑걸림으로 인해서 당겨내다가 바늘이 펴지거나 목줄이나가거나 봉돌에 매듭이 나간적은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원줄이 그랜드맥스5호줄이라면 목줄은 4호 정도 쓰쎠도 무방합니다.
보통 조사님들 보면 채비걸림이 아주심할때는 원줄파손을 막기위해서 목줄을 원줄보다 한호수 적게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냥 대물낚시는 아주 튼튼하게 만사형통이라서..그냥 원줄 5호에 목줄 5호 씁니다..
5-5-小磯.석조(돌돔)...
나뭇가지,돌틈...불가항력의 장애물에 걸렸을 때를 가정하면
1)바늘이 펴지거나 부러지지 않고
2)목줄이 터지지도 않고
3)원줄이 터져 주지도 않는다면
낚싯대가 부러지겠죠? 설마 낚싯대가 부러지도록 당기는 어리섞은 사람이 있을까요?
원줄이 손에 잡힐 만큼의 근거리면 타올로 줄 감싸고 손에 감아 당기면
1),2),3)중에서 약한 것이 먼저 터집니다만,
원줄이 안닿으면 난감하지요.
낚싯대 손잡이를 잡고 원줄과 일직선으로 해서 뒤로 어느정도 당겨보고 마는데,
절번이 터져 튀어 나가도록 당기는 미련한 사람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채비를 튼튼하게 하는 대물낚시!
고기가 크다고 튼튼하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장애물에 견딜 수 있는 선택이 우선이므로
위 1)2)3)의 상관관계와 스스로의 경험에서 본인의 선택을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5-3-3(감성돔 바늘)을 사용합니다.
채비걸림 발생되면
1)감성돔 바늘3호나
2)3호 케블러 목줄 중에서 터져주는 채비입니다
원줄도 안터지고 낚싯대가 부러지지 않는 범위에서의
누가 뭐래도 제가 선택한 밸런스입니다.
이 채비로 분명한 것은 큰고기 걸어서 터진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바늘은 챔질 순간에 펴지거나 부러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小磯바늘로 고려중입니다.
어떠한 채비든 정답은 없지만.. 본인만의 채비로 ..많은 현장경험을 하게 되면~~~ 나름 기준이 확실하게 서게 됩니다.
윗분들이 좋은내용을 적엇기에 반은 대물에 성공하엿다하여도 과언은 아닙니다.
첨부터 몇호줄이좋으냐 물론 배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글이긴 하지만...자주애용하시는 저수지를 상태에따라 달라진다 할수
잇읍니다.
처음입문하시면 대를 먼저생각해서 줄을 매도록 하심이 좋을듯합니다.16칸에 5호줄을쓴다면 이상할것입니다.
1.6부터 30까지는 원줄 카본4호 목줄 모노줄 3호 3.2칸이상은 원줄카본5호 목줄 모노줄 4호임 무난하다 할것입니다.
대물하세요..
밑걸림이나 장애물걸리면 원줄을 니퍼로 끊어서라도 무조건 강하게(원줄 목줄 5:5)사용하고있는데요...
원줄보다 목줄호수를 한단계낮게..그래서 터져도 목줄이 먼저 터지게 한다? 그래서 채비를 보호한다? 난 그게 안되던데. ㅡ.ㅡ;;
장애물 걸렸을시에 초릿대가 부러질정도로 강하게 잡아당겨서 원/목줄 터진적 단 한번도 없다는 ;;;
10번중에 10번모두 바늘이 펴지거나 동강나는 경험만 했네요....
하루밤새 딱 한번의 묵직한 찌올림 그리고 4짜상면!!! 원줄이 터진다?!목줄이 터진다?! 나라면 속터져 미칠거같은 ㅋㅋ
제왕대+원줄5호+목줄5호+봉돌9호+이세형9호바늘+대물예감 대물찌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