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대까지는 어찌어찌 됩니다.
그러나 40대는...연속 3회 이상 앞치기 불가합니다.
일단 40대는 앞치기할려고 오른손을 앞으로 쭉 내밀어 겨냥을 하면
오른손이 파르르 떨려옵니다.
두번이내에 수심측정 또는 원하는 곳에 넣지 못하면
조용히 40대를 내려놓고 다른 짧은 대를 세팅 또는 휴식을 해야 합니다.
이후 약 5분간의 체력 보충후 다시 40대 앞치기를 시도하고
또다시 두번이내에 성공 못하면 조용히 내려놓기를 반복합니다.
형편이 이러하니 40대는 꺼내기를 몹시 주저하게 되고,
44대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예 머리속에 지웠습니다.
44대 포인트를 도저히 포기 못 할 바에는, 44대보다는 차라리 보트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낚시대보다 줄을 짧게하면 정확히 제 칸수를 다 던진다고 하기에는 무리가있고 낚시대와 동일한 길이로
사용하는것이 제데로 던진다라고 해야할듯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보통 32정도가 가장 무난하지만 그보다 위칸수를 많이 사용한 사람이면 36/40 (그이상은 낚시대를 사용안함)
가능해집니다
댐같은 수심 깊은곳에서는 40까지 가능합니다/물론 낚시칸수와 같은 길이로 묶인 대를 말함
그러나 40대는...연속 3회 이상 앞치기 불가합니다.
일단 40대는 앞치기할려고 오른손을 앞으로 쭉 내밀어 겨냥을 하면
오른손이 파르르 떨려옵니다.
두번이내에 수심측정 또는 원하는 곳에 넣지 못하면
조용히 40대를 내려놓고 다른 짧은 대를 세팅 또는 휴식을 해야 합니다.
이후 약 5분간의 체력 보충후 다시 40대 앞치기를 시도하고
또다시 두번이내에 성공 못하면 조용히 내려놓기를 반복합니다.
형편이 이러하니 40대는 꺼내기를 몹시 주저하게 되고,
44대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예 머리속에 지웠습니다.
44대 포인트를 도저히 포기 못 할 바에는, 44대보다는 차라리 보트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훨씬 수월할것 같군요.
돌려치기가 아닌 똑바로 대세운상태에서 앞으로 매다꽂기식으로....ㅎㅎㅎㅎㅎㅎ
전 그나마 대가 좀 가벼우니까 그렇지만 가능하면 40이상은 스윙으로 넣으시는게 무병장수 엘보금지하고 장수낚수하는 방법일듯합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습달이 돼서 거의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하게 돼는데요... 왠만하면, 자기 방식대로 해서,
3.6칸대를 앞치기 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글로써, 알려드리기가 참 애매 합니다만, 우선 낚시대의 원줄을 낚시대 손잡이, 끝지점까지 아주 짧게 잘라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다가 좀 익숙해 지면, 보통, 낚시대 로고중간 부분으로 좀 길게 잘라서 하게 돼는데요..
우선, 낚시대를 45도 각도로 하늘을 봐라 보게 해야 됩니다.. 절대 낚시대로 던질곳을 가리키며 던지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리 힘이 센 사람도, 앞치기 하기가 곤란하죠, 또 앞치기가 가능하다 해도, 정말 정확한 곳에 투척하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하늘을 향해 45도 각도로 낚시대를 치켜 새우고, 왼손으로 봉돌을 잡고, 가볍게 허리춥에 같다 댑니다
그리고, 뒤로 살짝 튕기듯이, 놔주면서, 낚시대를 살짝, 위로 올리고 든다는 식으로 놔주면, 아주 편안하고 쉽게
투척이 가능합니다.. 이 투척법만 가히, 익숙해 진다면, 4.0대도, 무난하고, 4.2대까지도, 고탄성 대라면 무난하게
앞치기로 투척 가능합니다.. 글로써, 말하기가 애매 합니다... 동영상을 보면 더 확실할것 같아서요..
행복한낚시에 물사랑님의 무료동영상 강좌를 올려 드립니다.. 참고하십시요..^^
http://www.hnaksi.co.kr/shop/board/view.php?id=1162183466&page=2&no=52
제 같은 경우는 경질대낚시대인데,4.0대 이상부턴 내림천님과 같이 팔꿈치에 걸쳐서 투척을 합니다.
장대의 경우엔 포인트 진입도 어렵고 해서 미끼도 굵은걸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 입질에 거의 대물을 바라는거죠
또 초릿대를 통초릿대로 교체하시는분도 계시고 아님 약간 자르셔서 사용하시는분도 계시고 원줄을 짧게 매셔서
사용하시는 방법 여러가지 병행을 하셔야 될겁니다...^^ 겨울에 아령운동 열심히 하시는것도 건강에도 좋고
안낚,즐낚 하세요...^^
아직초보라 가지고 있는 장대 최대가 3.6대,,ㅎㅎ
그래서 3.6까지는 앞치기 하는데요...
그뒤론 써보질 안아서,,^^:
명작은 40대까지 앞치기합니다.
단,원줄은 대길이와 같게 합니다(요건 제 취향 : 40대를 36대 위치에 채비를 넣는다는 건...)
낚시대가 경질일경우나 줄을 약간 짧게 해야 편안합니다,
더긴대는 없어서..ㅋ
나중에 55칸도 해볼까합니다.^^
그 이상은 키가 작아서........
키 크고
힘 세고
줄 짧게메고......요즘에는 대가 좋아서.....보통48대까지는 앞치기를 할수 있지요???
더불어, 찌부력과 봉돌도 장대 투척시 무시를 못하지요???
제가 처음 낚시를 배울때에는 동네 냇가에서 36대로 연습을 하다고
좀 자신이 생긴뒤로는 40대로 연습을 하고
지금은 자수정 44대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 장난이 아닙니다.....열대번 던지면 팔이 아른거리지요.......ㅠㅠ;;
장대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집에 아령이 다 있지요.......ㅋㅋㅋ
즐낙,안낙하십시오@@
48대는 조금 무리가있어서~~
할때마다 다른곳에 투척되서 저만그런줄 알았는데
한편으론 다행이네요 ㅎㅎ
40대는 시겁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리고 40대 이상 잘 안핍니다...
46 이상은 한방에 잘들어가질않더군요,
좀더 연습이필요한듯합니다,,,,,
바람앞엔 장사없습니다.
51칸도~ 바람도 별로 없고 채비 발란스만 맞추면 앞치기 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무거워서요^^;;
36대 앞치기 잘 하시고 싶으시면 40대 하나 구입하셔서 써보세요~ 몇번 다녀보면 36대도 앞치기 잘 됩니다.
안 쓰다보니 무게감도 더 많이 느껴지고 장대의 특성을 경험을 안해봐서 그렇지 더... 좀더 긴 대로 앞치기 연습하신다고
생각하시면 40대 좀 던질만 해지면 36대는 쉽게 쉽게 넣으실꺼에요^^
그리고 큰바위815님 말씀처럼 바람앞에는 장사없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때에는 되도록이면 장대포인트 보다는
중간대 포인트에 앉는것이 스트레스도 덜 받고 힘도 덜 들죠.
짧게매고 팔꿈치 잘쓰면 큰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그이상은...
보유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며 더 장대도 한번 해봐야겄네요
주의할점은 짧은대식으로 손잡이대를 잡고 앞치기 하면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손잡이대를 팔목에 걸쳐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투척반경이 조금 제한될수도 있지만요~
지아무리비싼대도 44칸정도만 넘어버리면 무게감이 장난아님니다. 팔목에 걸쳐 던지는 연습이 필요 ^^*
무거워서 챔질시 타이밍이 한박자 늦어가원..ㅎㅎ
40대까지는 무난히 던지는듯합니다..ㅎㅎ
그래두 32대가 최고죠..ㅋㅋ
무늬만 낚시꾼이어서 그런지 저는 4.0대이상은 없습니다,,
4.0대까지는 앞치기가 가능하나 4.4, 4.7등 욕심이 앞서 구입한
대들은 중고로 처분했습니다,,
46대는 팔꿈치에 대고 앞치기합니다..
케니스엘보 걸린적이 있어 주의합니다....
아무래도 가볍고 탄성이 좋아야 장대 앞치기 가능하지 않을까요...
팔목에 걸지않고 1~3번까지 앞치기 가능하구요!!!
긴대는 5.0칸 1m 짧게 씁니다....그러면 팔꿈치에 걸치고 앞치기하면
연속 5회 이상도 됩니다...열심히 연습하시길~~~
그나마 무게감이 가벼워서~~~~참고만 하시길^^
소장하고 있는 낚시대 중에서 4.0칸이 가장 길어서요.
생미끼낚시는 껌 씹으면서 하고요....
떡밥낚시도 44칸 까지는 합니다.
처음 장대들때 벽계수(골드 아님) 40칸으로 떡밥낚시를 배워서....아주 무난히 하고 있습니다.
내공을 키워 44대까지 도전허고 싶네요 ㅎㅎㅎ
(저는 감히 들고 있지도 못할 장대네요~~)
앞치기라~~~~~3.6칸까지는 무리없이 하겠던데...
6칸이라~~~~대단하심^^
60대 앞치기 하다가 팔꿈치 엘보 나가요 ㅋㅋ
전 48대까지 앞치기 합니다.
키 165 작은키여서
수파노랭이로 . 40대 앞치기 가능하던데요 ..
방식이있습니다
보통36칸까지는원하는곳에앞치기하잖아요
40대44대는힘이들죠
저만의기법... 한번해보세요
보통대물낚시를하시는분은대다수찌를하단에맞추어하지요
최소한수십이일미터이상어야합니다
찌의끝부분을봉돌에서약오십에서육십정도해서상단에두고앞치기해보세요
연습좀(?)해야겟네여
욕심 내지마십시요--ㅎㅎ
""같이 두 팔로하세요"'
====걸린뒤 후회말고, 미리미리 주의하자!!==
큰 상관없이 앞치기가 가능합니다.
꾼 마다 나름에 방식으로 앞치기를 하는데 윗분들 중에 저랑 비슷하신 분들도 있어
보이네요. 말로 설명하는것 보다는 직접보는게 이해가 쉬울겁니다.
40대는 무난하구요. 48대까지 앞치기 하고 있습니다.
조금 높은곳에서 한다면 50대까지도 앞치기 가능할듯 생각듭니다.
저도 대가 가벼워서 망정이지. 예전에 가지고 있던대 생각하면 아찔하네요..ㅋㅋㅋ
5.1대 쌍포 운용중입니다. ㅎㅎ
사용하는것이 제데로 던진다라고 해야할듯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보통 32정도가 가장 무난하지만 그보다 위칸수를 많이 사용한 사람이면 36/40 (그이상은 낚시대를 사용안함)
가능해집니다
댐같은 수심 깊은곳에서는 40까지 가능합니다/물론 낚시칸수와 같은 길이로 묶인 대를 말함
그 이상대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연속 10번정도는 무리없던뎅...
양어장 떡밥낚시 ㅋㅋ
저는 36대 겨우 앞치기하는뎅...
겨우 앞치기 하고 몇마리 잡고, 혹시라도 잉어나 향어 한두마리 잡고나면..
헉...그담부턴 앞치기가 안되더군요.
자수정 드림씁니다.
제가 팔힘이 좀 안됩니다. ^^
무난하게 투척이 됩니다.
저는 원줄 길이를 조금 짧게해서 50대도 앞치기 합니다.
뽀인뜨 50대까지 앞치기 해봤구요. (앉아서 돌려치기두 해봤습니다.)
강죽 장대전용으로 나온 55대 까지는 앞치기 해봤습니다.
뽀인뜨의 경우 1m정도 원줄을 짧게 강죽의 경우 70cm정도 짧게 해야 되겠더군요.
힘이라면 자신 있는데 팔꿈치에 지지를 하지 않으면 하루 낚시하구 영영 낚시를 못할것 같더군요..ㅎㅎㅎ
전 가능하면 36이상은 그냥 도리깨질 합니다......또는 쏠채 쓰거나....무리해서 앞치기 해봐야
무리오는건 나의 팔꿈치뿐.......
전 3,6칸을 장만할까 말까.. 고민중인데요..
초릿대를 7~8센치정도 절단하시면 조금 더 앞치기가 잘됩니다.
그리고 손잡이대를 팔꿈치에 대고 하시면 그나마 잘 됩니다. ㅎㅎ
40대부터는 엘보걸릴까봐 불안해서 팔목에 걸치고
50대 이상은 배에다가 걸치고 던짐니다..
줄짧게쓰고 독야수초 초릿대로 바꾸고
팔꿈치 정도에 붙혀서 앞치기 하시면 됩니다...
낚시하는 포인트가 수면보다 높으면 저도 48대 자신있습니다
그런데 수면과 일치하는 곳은 40대도 버겁네요
하거든요 44대도 가능합니다 40대나 44대경우는 거의 1미터정도 줄을짧게 매는편입니다 바람불때도 용의하구요 도움돼셧는지;;;;;;;안출하세요
40대는 앉아서 합니다.ㅋ
언덕에선 40 이상도 가능하겠지만
일반평지에선 3.6칸 정도??
평지에선 더욱데 긴대를 투척코져할때는 팔꿈치에 걸어투척합니다^^
앞치기도 자꾸 던지기 연습하면 잘되던데여..
3.6이상은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