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기준이...
1.월척은: 30.3cm 이상이 되어야 월척입니다.
2.(넘을월.자척) 한자가 넘는것을 월척이라고 합니다.
3.하룻밤 낚시에 월척을 10마리 이상을 낚았다.
4.너무 쉽게 만난다.
5.초보자도 월척을 쉽게 낚는다.
6.월척을 우습게 보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7.그래서 35cm 넘는 붕어를 (월척)으로 하자는 이야기는 10년전 부터 했었습니다.
8.1년에 월척을 100 - 200 마리를 낚은다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9.35cm 가 넘는(붕어)를 월척으로 하면 10년에 월척 1마리 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10.그러나...
11.기준이되는...
12.30.3cm 이상 월척이 맞습니다.
13.자주 만나고 다수 많이 낚인다고 해서 (월척)의 (기준)을 바꿔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14.30.3cm 넘는 (붕어)가 월척입니다.
15.함부로 바꿔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하니 그리 생각되죠
하지만,
월척이란 도량형 환산의 기준에서
1자를 넘어가는 붕어를 월척이라 하는데,
흔하든 귀하든 이 기준은 불변입니다
그리고
흔할 때도 있지만 절대
언제나 누구에게나 흔하지 않습니다
최근년 일년에 4짜를 두자릿수로 낚습니다만,
늘 월척 이상을 귀하게 여깁니다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아마도 각자 자신을 돌아본다면 30.3이 그리 흔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들이 대부분 월척 이상급들이 많아서 흔하다고 느껴지는건 아닐까요?
저는 1년에 그렇게 다녀도 월척 몇수 못하던데요.
1월 얼음 낚시에서 32, 35 한마리씩 잡고 5월 말 41센티 하나 잡고,
꽝(월척이하 무시)치는 확률이 93%정도나 되네요 ㅎㅎㅎ
필자님 외 다른 조사님들은 올해 월척 확률이 어느정도나 되실런지요?
괜히 월척 이란 타이틀을 걸어둔게 아닌듯 하네요.
오늘 오전 안면도에서 철수전 오전 낚시좀 할라다가 햇빛에 머리 홀랑 배껴지는줄 알았심다.ㅎㅎ
얼마나 뜨거웠던지 올해들어 가장 강한 햇빛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서 7시에 철수..
아침부터 빤쮸까지 다 젖는 혹서기가 왔네요. 모두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질문자님께서 질문을 잘못하신듯 합니다...
월척이란 말 자체는 붕어를 두고있는말은 아니고 단지 1척을 넘었다. 라고 할뿐이지 그 기준을 올리자는건 월척의 단위를 바꾸자는 말이되네요.
질문이 어떻다를 떠나서 월척을 자주하시니 좋겠습니다ㅎㅎ저는 유료터는 38이 최고고 노지는 월척입질도 못받아봐서 질문자님의 뜻을 헤아리기 싫습니다ㅎㅎ
월 잘나오는곳만 다니시는거 같은데 부러버요
기준은 저도30.3 당연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윗 글에서 언급된내용처럼
베스, 블루길이 없었다면 또한 유료터
잡자에서 짜장붕어가 유입이 안 되었다면 쉽게 구경할수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도 한 저수지 5년만에 월을 했으니까요 그러므로 기준은 기준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월 하시길.....
근래들어 월척을 경시하는 경우가 있어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유는 배스탕의 증가와 수로에서의 개체수 증가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지요.
개인 기록을 위해서 배스터나 부남호 평택호등 전국 각지에 소재한 수로권에서 시기를 잘 맞추어
장박을 하신다면 분명 대물 마릿수 조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자연 그대로의 소류지만을 선택하여 출조하신다면 월척의 귀함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부남호에서 4짜 허리급을 잡았을 때 보다 소류지에서 턱걸이 월척을 잡았을 때가 더 기분이 좋은건
저만이 느끼는 기분이었을까요?
사실...
더 큰 문제는 월척이냐 4짜 5짜냐 보다
낚시를 취미로 하는 꾼들이 환영은 못 받을 지언정
손가락질은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월척 잡기 쉽다고 하시는 분들, 죄다 유로터에서 낚시만 하시나요??????
노지에서 해보세요 월척 잡기가 그렇게 쉬운지!!!!
1년에 한자리 수 월님 보기도 어려운데 월척의 기준을 논한다면.....
4짜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분들이 4짜부터 월척으로 정하자고 하면 님은 어떻게 생각할려는지 궁금해 지네요.
그 쪽지역에서는 30.3 되는 녀석들이 떼를 지어 다닐 줄 모르지만 그런 노지 낚시터는 아주 드문 곳 일 것입니다.
진정한 낚시꾼이라면 항상 자연에 대해 겸손할 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
아! 낚시인생 30년에 얼마전 평택호에서 턱걸이 30.5 하나 잡았습니다. 얼마가 감개가 무량하던지,…ㅠㅠ 낚시에 투자한 몇백만원이 넘는 비용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구나 생각했는데, 기준을 바꾼다니 말도 아니 되옵니다. ㅠㅠ.
노지에서 토종 붕어 월은 주말 월 1회 낚시꾼인 저에게는 불가능 그 자체 이옵니다. ㅠㅠ
30 초반때는 제가 생각해도 흔합니다.. 35 이상은되야 좀 크네.. 4짜 정도 되야 오늘 한건하네.. 이정도란 느낌이네요..
아직 4짜 못해본 1인입니다.ㅋㅋㅋ
1.월척은: 30.3cm 이상이 되어야 월척입니다.
2.(넘을월.자척) 한자가 넘는것을 월척이라고 합니다.
3.하룻밤 낚시에 월척을 10마리 이상을 낚았다.
4.너무 쉽게 만난다.
5.초보자도 월척을 쉽게 낚는다.
6.월척을 우습게 보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7.그래서 35cm 넘는 붕어를 (월척)으로 하자는 이야기는 10년전 부터 했었습니다.
8.1년에 월척을 100 - 200 마리를 낚은다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9.35cm 가 넘는(붕어)를 월척으로 하면 10년에 월척 1마리 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10.그러나...
11.기준이되는...
12.30.3cm 이상 월척이 맞습니다.
13.자주 만나고 다수 많이 낚인다고 해서 (월척)의 (기준)을 바꿔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14.30.3cm 넘는 (붕어)가 월척입니다.
15.함부로 바꿔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8치이상나오면 기분좋더군여
양어장이나 고기푸는 낚시터아니면
월도아직. 귀하다고 생각 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월척이란 도량형 환산의 기준에서
1자를 넘어가는 붕어를 월척이라 하는데,
흔하든 귀하든 이 기준은 불변입니다
그리고
흔할 때도 있지만 절대
언제나 누구에게나 흔하지 않습니다
최근년 일년에 4짜를 두자릿수로 낚습니다만,
늘 월척 이상을 귀하게 여깁니다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 가뭄에 콩나듯 월척 만나시거나, 아예 몇년 동안 월척 구경도 못하십니다.
월척! 귀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들이 대부분 월척 이상급들이 많아서 흔하다고 느껴지는건 아닐까요?
저는 1년에 그렇게 다녀도 월척 몇수 못하던데요.
1월 얼음 낚시에서 32, 35 한마리씩 잡고 5월 말 41센티 하나 잡고,
꽝(월척이하 무시)치는 확률이 93%정도나 되네요 ㅎㅎㅎ
필자님 외 다른 조사님들은 올해 월척 확률이 어느정도나 되실런지요?
괜히 월척 이란 타이틀을 걸어둔게 아닌듯 하네요.
오늘 오전 안면도에서 철수전 오전 낚시좀 할라다가 햇빛에 머리 홀랑 배껴지는줄 알았심다.ㅎㅎ
얼마나 뜨거웠던지 올해들어 가장 강한 햇빛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서 7시에 철수..
아침부터 빤쮸까지 다 젖는 혹서기가 왔네요. 모두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월척은 우리의 조상들로 부터 약 천년전부터 전해내려온 조사들의 로망,바라기 아닐까요??
라고생각하는 대물기다리기 입니다^^
많이 잡으시는분들한테는 흔하지만 잡지못하는분들에겐 귀합니다...물론 실력의 편차가 많이 나서 그럴테지만요...
그래도 월척은 월척입니다.
대물낚시하는분들중 대부분이 월척보다 꽝이 많을듯..
붕어낚시입문 10년차이고 대물낚시한지는 8년차인데 저에겐 생애 첫 월척이었어요.
16년동안 항상 꽝입니다 ㅎㅎ 만약에 50cm을 잡게되면 대상어 크기가 더 커져서 남은 생은 꽝만 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잡으면팔아라 꼬아먹게 달라..이래도 대답만하고 전무조건 방생입니다.ㅋㅋ
전 4짜란것도[잘못잡는고기]ㅋ 9수 해봣습니다.
하지만 까딱거리는 입질에도 긴장되고 5치만되어도 씨익^_____^웃으면서 기분좋아집니다.
근데......월척잡기힘들든데예 ㅜㅜ ㅋㅋ
방생하이소 ㅋㅋ 사진\찍고 !!ㅋㅋㅋ
한달에 한두번 출조하는 꾼으로서는 더욱 더 어렵고요ㅠㅠ
나중에 고기 씨마르면 한척이 25.5 정도 될란가요ㅡ
월척이던 아니던 뭐가 그리도 중요한가요
이런 논의는 주말꾼들 사기 떨어뜨리는 것 아닌지요.....ㅠㅠㅠ
붕어 월척은 꿈도못꿈니다. 어림도 없지요...ㅎ
토종탕에 온갖 잡어가 있는곳에서 월척은 정말 귀한
존재입니다. 솔직히 배스탕 4짜보다 일반 토종터
둔탁한 채비로 월이 했을때 기쁨이 배가 됩니디.
월척으로 인정받으려면 자연지에 사는 순수 토종붕어라야 인정 받을겁니다.
일부 저수지에도 토종붕어를 방류하는 곳이라면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남양만 노X낚시터의 경우 남양호에서 정치망으로 잡은 토종을 방류합니다.
풀어놓은 고기 30.3이 넘는다고 월척조사라고 하는건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댐이나 수로, 또는 관리인도 없고 고기를 방류하지 않는 저수지에서 잡은
월척이여야만 월척조사로 인정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월순이가 귀하다는 거죠
그거 다 시장에서 돈 주고 사서, 몰래 인증 찍어 올린다고 하던데요..... ^^
인터넷에 월척급 이상 물건들만 자주 올라오니 흔하게 느껴질 뿐이지 사실 30.3cm 귀하지요.
1년에 두자릿수 이상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것 같구요.
글자 뜻 그대로 월척은 월척이 맞지요...^^
월이가 그리잘나올까욤?ㅎ
그런분들이 월척 흔하다고 하는게 아닐까요 완전 쌩 자연노지에서는 아직도 월척은 귀합니다.
배스없는 곳에서 잡은 월과 4자만 인정합니다
년말에 상품 최대어상도 마찬가지구요
월척이란 말 자체는 붕어를 두고있는말은 아니고 단지 1척을 넘었다. 라고 할뿐이지 그 기준을 올리자는건 월척의 단위를 바꾸자는 말이되네요.
질문이 어떻다를 떠나서 월척을 자주하시니 좋겠습니다ㅎㅎ저는 유료터는 38이 최고고 노지는 월척입질도 못받아봐서 질문자님의 뜻을 헤아리기 싫습니다ㅎㅎ
월 잘나오는곳만 다니시는거 같은데 부러버요
걍 ㅎ 30.3 이라두 감사히 생각하고 잡으세요 ㅎ
하도 꽝을 쳐서 월만되도 성공했다 생각합니다.
베스, 블루길이 없었다면 또한 유료터
잡자에서 짜장붕어가 유입이 안 되었다면 쉽게 구경할수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도 한 저수지 5년만에 월을 했으니까요 그러므로 기준은 기준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월 하시길.....
사짜,오짜라는 더큰명칭이 엄연히
있는데 그건 아니될 의견이죠
4년전에 음성 관성지에서 턱걸이 월척이 다인데ㅡ.ㅡ
월척30.3 엄청귀합니다.바뀔수없네요ㅋㅋ
얼마나 고생하고 또 고생했겠습니까
그 고생을 봐서라도 월척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분들은 쉽게 만날 수 있는 붕어일 수 있지만...
흔치않는 만남을 주는 저에게는 매우 귀한 월척입니다.
그래도 대물꾼이라면 클 수록 기쁨은 배가 되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스탕 40월 !
제 생각입니다 !!^^
산속 토종터만 다니는 저로썬 30.3센티도 10회출조해도 잡을까 말까인데.. 오히려 예전보다 월척급이 더적어진듯한데요..
주구장창 다녀도 한해에 2~3마리인데 35이상이면 4~5년에 월척 한마리 하겠네요..
그래도 배스터는 안갈랍니다..
잡기 어려울수록 더 애착이 가니까요
관리터 다니시나봐여...흔하다고 하시니..;;;
전 노지만 다녀봐서 월이 구경하기 힘들던데..
정그러시면 월척의 기준보단 4짜 5짜로 넘어가셔서 해보심이..ㅎㅎ
에서 척의 개념을 바꾸시는 비용을 부담하신다면 ㅎㅎ 그래도 불가능 하시죠?ㅋㅋ
365일낚수가는거라믄올라도 직장인들은 한달에한두번가기가힘듭니다 그중아다리되서입질몇번이나볼까요 척이란 단위는 정해저잇는긴디 영불변할단위죠
1년동안무월조사도넘처납니다
1년에 월척 한두마리 간신히 하는 분들도
많단걸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찌올림보기도 힝든데 월척구경은 더힘드네요
근데 어디가야 월척을 그리많이 볼수있나요?
도데체 얼마나 잡으셨길레....
7백만 에서 천만의 낚시꾼전체를 보면
결코 많이 잡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 사시는분?ㅋ
떡을 그리하신다는?
이유는 배스탕의 증가와 수로에서의 개체수 증가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지요.
개인 기록을 위해서 배스터나 부남호 평택호등 전국 각지에 소재한 수로권에서 시기를 잘 맞추어
장박을 하신다면 분명 대물 마릿수 조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자연 그대로의 소류지만을 선택하여 출조하신다면 월척의 귀함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부남호에서 4짜 허리급을 잡았을 때 보다 소류지에서 턱걸이 월척을 잡았을 때가 더 기분이 좋은건
저만이 느끼는 기분이었을까요?
사실...
더 큰 문제는 월척이냐 4짜 5짜냐 보다
낚시를 취미로 하는 꾼들이 환영은 못 받을 지언정
손가락질은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듯이
보트낚시로 잡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페어하다고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인생각은 오로지 노지에서 낚시대로 잡은
척이 넘는 토종붕어가 진정한 월척이라
생각합니다.
중.남부권에 사시는 분들은 복받은신 분들이에요~~
출조할 기회도 많지 않을 뿐더러, 월척보기 힘듭니다~~
저주 받은땅 경기 이북~ 그나마 강화도권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노지에서 해보세요 월척 잡기가 그렇게 쉬운지!!!!
1년에 한자리 수 월님 보기도 어려운데 월척의 기준을 논한다면.....
4짜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분들이 4짜부터 월척으로 정하자고 하면 님은 어떻게 생각할려는지 궁금해 지네요.
그 쪽지역에서는 30.3 되는 녀석들이 떼를 지어 다닐 줄 모르지만 그런 노지 낚시터는 아주 드문 곳 일 것입니다.
진정한 낚시꾼이라면 항상 자연에 대해 겸손할 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
인정해야죠 한장르일뿐입니다
보트해도무월조사넘쳐납니다 보트안해봣으먼말을마세요
노지보다더힘듭니다노지보트다하지만 보트 왠만한노력으로하기힘듭니다
막말로 x나게힘듭니다
주말꾼들은 일년에 월척 구경하기 힘듭니다.
월척출몰한다하여 일주일기다려 가보면
월척나오는 포인트는 죄다 장박 중앙에는 보트
다른 저수지 찾아 가서 하룻밤 꽝치고
속쓰리니까 하루 힐링해다고 하면서 철수 하지요.
초록 연합정출해도보트보단노지서 입상많이합니다
보트넘안좋게생각마세요
어느정도 매너만지키믄 상관없지않을까합니다
하루에 10마리~20마리 기본으로다... ㅋㅋ
기법과 장르의 변화로 많은 붕어를 낚을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취향에 고집하는 한사람으로서의 의견은
월척의 길이변화는 불가하다 봅니다
몇년전 어떤분과 하루밤 잠시 스치는 낚시중들은말씀...
그분은 30년동안 무월이라 하십더군요
어찌하면 낚을수 있냐고...
잰장 나도 무월인데 내가뭘 조언을 합니까?
노지에서 토종 붕어 월은 주말 월 1회 낚시꾼인 저에게는 불가능 그 자체 이옵니다. ㅠㅠ
기록에 목메는 요즘 낚시,,,그게 또다른 집착이고 업이지 무슨 취미란 말입니까
그리고
한문 교육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참 어이가 없는.........
요즘은 몇센티 하는식으로 판단과 기록을 많이 하시는것 같더라고요...
기준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반증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