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를 좋아하는 특히 이곳
대물방을 좋아하는 회원이고
하루에 하나이상의 글이나 댓글을다는 관계로
오늘도 글을 올려봅니다.
저또한 이곳 월척에서 인연으로 그분을 배려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차후에 너무큰 마음의상처를 받은적이있기에
두분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두분다 아직은 젊으신분들 이기에
당장은 손해보는것같고 억울하다라고 느끼시겠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였다라는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월척 회원여러분
밑글에 경주발님의 사과글이 올라왔습니다.
제생각에는 나름 최선을다해 올리셨다생각합니다
조금은 표현의 미숙으로 보여집니다만
그냥 좋은의미로 받아주시면 안되는지요.
필라이죤님
득보다는 실이많다는것을 아시면서도
여러날 고민하시고 올리셨다는점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있습니다.
경주발님께서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사과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필라이죤님께서도
이제 이정도선에서 해결을보시는것이
월척을사랑하시는 두분께나
월척지가 좋아서 매일 월척에 들어오시는 월님께도
최선의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두분과 안면도없을뿐더러 잘알지도못하지만
분명한것은 서로 월척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두분의 화해와
회원님들의 너그러움을 기대해보며
자격은없지만 월척을 좋아하는
한회원으로써 몇자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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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녹듯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낚시를 사랑하고 환경을 아끼는분이란 믿음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절도죄로 사형을 시킬수 없지만
넷상에서는 절도죄로도 사형을 시킬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넷상에서의 공개처벌은 사형과 같기 떄문에
상대방을 비판함에 있어서 보다 신중해야 할걸로 생각 됩니다...
과연 사형을 받을만한 죄 값인지 잘 생각 하시고
가급적 공개적 비판 보다는 쪽지를 이용 하거나 그 수위를 조절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번 사건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기를 바라고
운영자께서도
남을 비판하는 글들은 과감히 삭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값을 벗어나는 넷상의 특징을 사려깊게 살펴주시길 바람니다..
그 누가 영원히 월척지를 떠나는 처벌을 받기를 원하겠습니까!!
다음주부터 물낚시작입니다
생각만으로도 기쁩니다^^
케미의꿈님.
다른사람을 존중하는마음
무척이나 마음에 와닿는말입니다.
님께 많은걸 배웁니다^^
터미박님.
저또한 개인적인 일이나 수위가 높다생각되는 댓글들은
쪽지를 활용토록하겟습니다.
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왔었지요.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런 마음은 줄어들고
그저 좋은 모습만 보고 싶네요.
두분께서도 좋은 모습으로 화해하시고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월척뿐이아니라 사생활에서도
해당되는 좋은말씁이십니다.
저부터 쑥이파님의 말씀대로
좋은모습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월척에서 길지는 않치만 짧지도 않은 7~8년을 지내본 바로는
월척지도 인생사와 같아서 돌고도는 거라고 봅니다.
작금과 비슷한일들은 수십 아니 수백번도 더 봤던거 같습니다.
저수지의 붕어가 개체수를 스스로 조절하듯 월척지도 스스로
인원수를 조절하더라구요. (순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
저또한 예전에 분란을 일으킨적이 있기에
남일같지않아서 더욱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小湖强豪 멋지시고 탐나는대명중 하나입니다^^
일전에 탁이아빠님 시절에 저도 지켜봐본바
열정적으로 낚시하시고 가족들과의 정겨운 모습을 올리시어
부러웠습니다만 행여나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질타하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하여, 한말씀 드릴까도 생각해 보았지요~
(혹시나 오해를 살까봐 두려워서 한말씀 못드렸지요 ^^)
지금에 자유롭게 낚시하시고 즐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
제가 분양해드린 신수향으로 4짜 하셨나요?
맞다면...언젠가 물가에서 뵈오면 한턱 쏘셔야 합니다...ㅎㅎㅎ ^^
안타갑게도 신수향이아닌
드림대로^--^
언제 뵈올수있는 영광이 찾아온다면
한턱 아닌 두턱도 쏘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