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유동도래의 구멍이 작다는 것입니다. 작은 구멍은 찌의 신속한 이동을 방해하며 풀 씨나 꽃가루 등이 끼어서 말라붙으면 이 점은 훨씬 더해집니다.
▶ 둘째는 고무의 구멍이 너무 크거나 고무의 재질이 너무 부드러워서 강한 챔질시에 찌가 빠지는 경우가 왕왕 생기지요. 민주주의이니까 그대로 쓰셔도 말리진 못합니다만 수많은 찌고무 중에서 고무구멍이 작고 빡빡한 것을 구해서 6호쯤의 8자도래를 끼워서 쓰면 위의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해결이 되지요.
~검색창 열어 보시면 어지간한 답은 있슴니다
혹, 만들기가 귀찮으시다면 행복낚시에 야무진 유동찌고무가 있슴니다만, 소품치고는 상당히 비싸더군요. 저는 자작해서 사용하고 있슴니다.
쎈 챔질엔 찌고무에서 찌가 빠지기도 합니다.
저는 찌다리의 뾰족한 부분을 제거하고
마눌의 매니규어를 조금 발라 말리고 다시 조금 바르고..
세번만 하면 끝부분이 약간은 두터워 집니다.
글구 이넘은 단단히 굳지 않기에 찌고무속에 들어가면 거의 일체가 됩니다.
아직은 찌가 달아난 적은 없습니다.
고수님의 더 좋은 팁을 기대합니다....
유동 채비시 유동고무와 쇠부분을 당기면 요즘 시중에 반매되는 고무중 10개중 4개는 빠집니다.. 손으로 먼저 잡아당겨 보시고 빠지는고무에 순간 접착제 한방 놔 주시고,
그리고 고무에서 찌가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면봉의 솜을 조금 찌 끝에 붙이고
순간으 쏘시면 빠지지 않습니다..
▶ 둘째는 고무의 구멍이 너무 크거나 고무의 재질이 너무 부드러워서 강한 챔질시에 찌가 빠지는 경우가 왕왕 생기지요. 민주주의이니까 그대로 쓰셔도 말리진 못합니다만 수많은 찌고무 중에서 고무구멍이 작고 빡빡한 것을 구해서 6호쯤의 8자도래를 끼워서 쓰면 위의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해결이 되지요.
~검색창 열어 보시면 어지간한 답은 있슴니다
혹, 만들기가 귀찮으시다면 행복낚시에 야무진 유동찌고무가 있슴니다만, 소품치고는 상당히 비싸더군요. 저는 자작해서 사용하고 있슴니다.
간단히 순접 한방 놔주시거나, 쇠가 깊숙히 박힌 놈으로 구해보세요
저 또한 무수한 경험을 한터입니다.
행복한 낚시에 가시면 대물찌고무를 사용 한번
해보시죠. 시중에 나와 있는것 중에 제일 튼튼한것
갔습니다. 그럼 항상 안출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찌다리의 뾰족한 부분을 제거하고
마눌의 매니규어를 조금 발라 말리고 다시 조금 바르고..
세번만 하면 끝부분이 약간은 두터워 집니다.
글구 이넘은 단단히 굳지 않기에 찌고무속에 들어가면 거의 일체가 됩니다.
아직은 찌가 달아난 적은 없습니다.
고수님의 더 좋은 팁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고무에서 찌가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면봉의 솜을 조금 찌 끝에 붙이고
순간으 쏘시면 빠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