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름 수위 대비 배수가 오래 계속된 저수지를 답사 하고 왔습니다. 작년 주로 앉았던 포인트에 작년 장마전 보다 육초가 더 올라와있는 상황 입니다. 큰 비가 오기전에 육초들을 다 제거 해야 하는지 아니면 찌 가 슬곳만 제거 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혹시 고수님들 노하우가 있으면 조언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심부로부터 찌가 서는곳까지 육초대가 빽빽하게 가로막아져 있으면 입질보기 어렵습니다.
마치 길을 내듯이 통로를 터 놓을수 있으면 좋습니다.
°°°°°| |°°°° 입구보다 조금더 넓게 이정도요
서로 다른 수초와 경계
찌든 곳 사이 사이에 수초가 밀생하지않고 드문드문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