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은지 7-8년 됩니다
담배끊을 때 건빵을 가지고 다니면서
낚시를 했는데 살만 찌더군요
지금도 가끔 우울 해 질때나 따툼이 있을땐
피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포 라이터 몇개 있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그 누구 한테도 담배 끊으란 소릴 않습니다
금연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바엔 담배를 피워라,라고
어떤 의사가 TV에서 그러더군요
그말이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금연 이후 좋은점도 있습니다
호주머니 깨끗하고 식당이나 거리에서도
남의 눈치 안본다는 것 푼돈이 안든다는것.........
누군가가 그러셨습니다...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것"이라고..
저도 담배를 않핀지 2년이 되어갑니다... 헌데 아직도 담배피는 사람 옆에 있으면 그 연기가 그닥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참아야지요~
담배를 않피게 되니.. 좋은것은 몸에서 아저씨냄새가 않난다는것입니다..^^*
줄이는 방법
1. 다른 것에 집중한다. 특히 찌가 미동도 없는 경우 담배에 손이 많이 가지요. ^^
예) 라디오 듣기
2. 양치질을 게운하게 한다. 입안의 텁텁함이 사라짐.
3. 5 ~ 10분간 주변 산책
4. 맑은 냉수를 한잔 한다.
끊는 요령
1. 끊을려면 칼로 무자르듯
2. 소, 닭 보듯
3. 담배 안 피울거라고 속으로 생각도 하지 말 것
4. 담배 권하는 사람이 있으면 끊었다고 하지 말고 못 피운다고 할 것(지인이 권하면 목이 안좋아서 못 핀다고 할 것)
(끊었다고 하면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생각함 ^^
5. 껌, 사탕 등의 주전부리를 이용할 생각이면 그냥 담배 피는 것이 나음.
6. 2 ~ 3년 끊은 것은 끊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10년 이상 끊어야 끊었다고 볼 수 있음.
애연가라면 누구나 똑 같은 생각을 할겁니다...
저도 출조시 다른것은 몰라도 담배는 여분으로 몇각씩 가지고 갑니다..
1박에 담배한갑반에 캔 커피5개....다음날이면 입안에 까칠한게...
그래도 이놈들 없으면 긴긴밤이 너무 외롭습니다...
낚시하는 한은 절대로 못 끊을것 같네요..
담배.....
끊으려 하면 조금지나 다시피게 돼고 더 피웁니다...
끊으시려면 ... 난 담배 피운적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단칼에뚝...
담배 끊으시고 난후의 좋은 향기가 나는 나의냄새... 연인의 밝게웃는 입맞춤...
여러모로 좋은 생각이십니다.. 밝은 내일의 나의세계를 맞을준비 돼셧지요.. 잊지 마시고 단칼에 뚝.. 행복한 내일을 위해.
전두갑모잘라서 옆조우꺼 뺏어핍니다...
구름과자 묵다가 죽은 귀신은 썩도 안한답니다"""
구름과자는 독한"""마음묵고 단칼에 끊어야 성공 합니다.
금연 하기전에 하루밤 낚시에 기본이 2가마니 였습니다.ㅋㅋㅋ
입질과 담배 소모량은 반비례 합니다.
소나기 입질은 흡연량을 줄이는데
습관적으로 입질 없으면 담배가...ㅠㅠㅠ
2갑... 하루 밤낚시 최소량입니다. ㅎㅎㅎ
밤에 너무많이 피우시면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
습관적으로 막 피워 댑니다. 이넘의 담배 10년간 끊었다가 다시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담배 안 피워도 살수 있었는데 왜 지금은 금연이 안될까요 ????
담배끊을 때 건빵을 가지고 다니면서
낚시를 했는데 살만 찌더군요
지금도 가끔 우울 해 질때나 따툼이 있을땐
피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포 라이터 몇개 있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그 누구 한테도 담배 끊으란 소릴 않습니다
금연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바엔 담배를 피워라,라고
어떤 의사가 TV에서 그러더군요
그말이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금연 이후 좋은점도 있습니다
호주머니 깨끗하고 식당이나 거리에서도
남의 눈치 안본다는 것 푼돈이 안든다는것.........
(오후 4시 - 익일 11시)
3갑 땡겼습니다
물안개..피어오르는데..
안피울 자신있습니까...
입질 안와도 1대.....졸립다고 한대.......어휴,,,두갑....쩝..............
어려운 일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담배 줄여볼려고 조금 사서 갓다가 정말 땡겨서 담배사러 잠시 갔다오니
낚시대 가방째로 분실한적도 있습니다
암튼 저는 걍 피울라고요
수고 하세요
닉네임과 마침표 세개가 모든것을 말해주는군요^^
얼마전 기사를 보니 2500원 담배한갑에 붙는 세금이 1550원정도 되더군요.
저는 그냥 납세의 의무를 충실히 한다고 생각하면서 피웁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끊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더 피우게 되었는데 그래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아직도 힘듭니다.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쩌~~~기 윗분말씀처럼
단칼에 끊어야 합니다.
처음에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게 더 많습니다.
만 20년 피다가 3개월 끊고 큰소리한번 내 봤습니다. ㅎㅎㅎ
낚시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한갑이 다 펴지내요.
갈때마다 피더라도 조금만 피어야지 하지만
어느새 빈갑만 보이내요.
습관이 무서워요
담배를 끈던가 낚시를 끈던가 둘중에 하나를 끈어야 할듯
제가 폐가 보통 사람보다 2배정도 크다네요 검사결과 폐는지극히정상...어라? 25년정도 피웠는데?
4갑정도씩 핀건 10년가까이인데..? 이거 돌팔이 아녀?
나중에 의사가 그러던데요 담배 체질이신가봅니다 ㅎㅎ
보통 낚시 1박2일가면 걍 한보루 사 갑니다 어떤날은 돌아오는길에 담배 없어 편의점으로..
그래도 꽁초는 전용재떨이에 담아서 꼭 가져옵니다..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것"이라고..
저도 담배를 않핀지 2년이 되어갑니다... 헌데 아직도 담배피는 사람 옆에 있으면 그 연기가 그닥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참아야지요~
담배를 않피게 되니.. 좋은것은 몸에서 아저씨냄새가 않난다는것입니다..^^*
자신없습니다
간간히 줄여도 보고 참아도 보고..
그 놈의 스트레스..
아마 못 끊을거 같습니다..
군사병때도 하루 2~3갑.. 지금도 주머니에 항상 3~4갑. 라이타 2~3개..
속에서 썩는지는 몰라도 그래 피울렵니다..
꽁초는 군대식으로 주머니
독한 맘 먹고 함끊어보세요.
이 구름과자 문제는 저도 "한번출조담배두갑'입니다.
저두2갑은 핍니다 그래서
요즘은 주변5~6미터밖에두고 필연니 좀귀찮아서 덜피읍니다
없으면 불안하구 잇으니깐 그렇게돼네여,,^^
끊었다가 다시피게 되니까 배로 늘었읍니다. 제기럴~~ 어이할꼬~~ ㅠ.ㅠ
하루두갑 답배값 5천원 한달이면 15만원 에혀~!
낚시가면 줄기차게 빨아 땡깁니다. ㅋㅋㅋㅋㅋㅋ
줄인다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그냥 한방에 끊어 버려야지.
세상에서 제일 독한 사람이 담배끊은 사람이라더군요.
다시금 끊어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담배 끊어면..
"오빠야 물고기"랑 놀아도 돼고..
"인어공주 살림방에 담아와도 됀다는데..."""
믿사옵니까..................아뇨..
그냥 피울껍니다
오빠야물고기..인어공주는 담에 놀지요..
안출하시고..즐출하세요..^^
아무래도 불안해서 두갑으로 갑니다..ㅋㅋㅋ
1. 다른 것에 집중한다. 특히 찌가 미동도 없는 경우 담배에 손이 많이 가지요. ^^
예) 라디오 듣기
2. 양치질을 게운하게 한다. 입안의 텁텁함이 사라짐.
3. 5 ~ 10분간 주변 산책
4. 맑은 냉수를 한잔 한다.
끊는 요령
1. 끊을려면 칼로 무자르듯
2. 소, 닭 보듯
3. 담배 안 피울거라고 속으로 생각도 하지 말 것
4. 담배 권하는 사람이 있으면 끊었다고 하지 말고 못 피운다고 할 것(지인이 권하면 목이 안좋아서 못 핀다고 할 것)
(끊었다고 하면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생각함 ^^
5. 껌, 사탕 등의 주전부리를 이용할 생각이면 그냥 담배 피는 것이 나음.
6. 2 ~ 3년 끊은 것은 끊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10년 이상 끊어야 끊었다고 볼 수 있음.
갑자기 입질들어와서 피고...
깔짝대서 피고...
한마리 잡았으니 피고...
뭐 계속핍니다 ㅜㅠ
2010년1월1일부로 지금까지쭉참고 또참고
참을만하내요 쭉참을계획임니다..........
물론 아피우시는 것이 좋겠지만요.
금연 하신분들 부럽습니다!
흡연량 : 평상시 일 2갑
낚시시 일 4갑
금연일자 : 2010년 01월 10일 벌써 100일째군!!!!!!!!!!!!!
금연사유: 건강진단시 폐는 깨끗한 십대인데 대장암 초기발견 곱창 10여근 반납~~~~~~~~~
현재의 담배값 : 매일 모아서(5,000원) 울 엄니 용돈~~~~~~~~~~~(우리 동생한데 배웠음)
현재의 상태 : 밥수저 놓기 전부터 뒤통수에서 과자!!!과자!!!과자!!!!!!!외쳐대고
구름과자먹고 싶은 생각 굴뚝같지만 이제는 이제 그만 끝
흡연량 : 평상시 일 2갑
낚시시 일 4갑
금연일자 : 2010년 01월 10일 벌써 100일째군!!!!!!!!!!!!!
금연사유: 건강진단시 폐는 깨끗한 십대인데 대장암 초기발견 곱창 10여근 반납~~~~~~~~~
현재의 담배값 : 매일 모아서(5,000원) 울 엄니 용돈~~~~~~~~~~~(우리 동생한데 배웠음)
현재의 상태 : 밥수저 놓기 전부터 뒤통수에서 과자!!!과자!!!과자!!!!!!!외쳐대고
구름과자먹고 싶은 생각 굴뚝같지만 이제는 이제 그만 끝
담배 필시간이 없습니다...ㅎㅎㅎㅎ
저도 지금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저도 출조시 다른것은 몰라도 담배는 여분으로 몇각씩 가지고 갑니다..
1박에 담배한갑반에 캔 커피5개....다음날이면 입안에 까칠한게...
그래도 이놈들 없으면 긴긴밤이 너무 외롭습니다...
낚시하는 한은 절대로 못 끊을것 같네요..
제가 직업이 병원 사무장 입니다.
시골의원이다 보니 노인분들 정말 많아요
돌아가시기 이틀전까지 담배 태우시다 돌아가셔요...
하루전에 자식들 모아 놓고 너무 힘들었다고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담배 끊는 인간이 독한게 아니고 그독하고 해로운 담배를 계속 피우는 인간이 독한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세요
금연의 장점이야 누차 이야기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병원에 들어온 노인분들이나 여자... 특히 아줌마(40-70세 미만)들 담배 냄새만 맡아도 오바이트 쏠립니다. ㅡ.ㅜ
끊으려 하면 조금지나 다시피게 돼고 더 피웁니다...
끊으시려면 ... 난 담배 피운적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단칼에뚝...
담배 끊으시고 난후의 좋은 향기가 나는 나의냄새... 연인의 밝게웃는 입맞춤...
여러모로 좋은 생각이십니다.. 밝은 내일의 나의세계를 맞을준비 돼셧지요.. 잊지 마시고 단칼에 뚝.. 행복한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