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전사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제가 볼땐 원인이 예전에 일반 저수지들이 관리터가 되면서 수입붕어들을 풀게되고 또한 배스유입으로 많은 저수지들이
배스터로 바뀌었네요.제고향쪽도 그렇구요.
그러면서 새로운낚시 기법이 조금씩 생겨나고 또한 낚시 잡지다 낚시 티비가 본격적으로 되면서 어느순간부터 양어장 떡밥낚시와다대편성의 대물낚시로 조금씩 나눠 진거 같습니다.ㅜㅜ
저도 대물낚시를 하고 있습니다만, 대물낚시의 정의가 뭘까요?
그저 생미끼를 사용하는 낚시란 의미는 이제 많이 퇴색한것 같고요 왜냐하면 글루텐 또는 건탄과 같은 대물 낚시도
있으니까요.
저는 때로는 지누 5호에 7호이상되는 찌를 사용하는 대물낚시도 하지만 가벼운 찌맞춤을 하는 떡밥 낚시도 합니다.
낚시는 상황에 맞게 하는 기법이 맞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물낚시와 두가지라,.,,,
음,아직도 물가 나가면 새벽부터 오전 낚시 즐기는 조사님들 많으십니다.
저부터도 항시 그렇게 즐기고요.
바닥낚시를 즐겨하다보니 주로 지렁이 위주로 하고 우짜다 떡밥도 병행하곤 하네요.
고로 아직 평범한 바닥낚시도 한주류로 자리하고 있다 생각 됩니다.
제가 볼땐 원인이 예전에 일반 저수지들이 관리터가 되면서 수입붕어들을 풀게되고 또한 배스유입으로 많은 저수지들이
배스터로 바뀌었네요.제고향쪽도 그렇구요.
그러면서 새로운낚시 기법이 조금씩 생겨나고 또한 낚시 잡지다 낚시 티비가 본격적으로 되면서 어느순간부터 양어장 떡밥낚시와다대편성의 대물낚시로 조금씩 나눠 진거 같습니다.ㅜㅜ
그저 생미끼를 사용하는 낚시란 의미는 이제 많이 퇴색한것 같고요 왜냐하면 글루텐 또는 건탄과 같은 대물 낚시도
있으니까요.
저는 때로는 지누 5호에 7호이상되는 찌를 사용하는 대물낚시도 하지만 가벼운 찌맞춤을 하는 떡밥 낚시도 합니다.
낚시는 상황에 맞게 하는 기법이 맞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음,아직도 물가 나가면 새벽부터 오전 낚시 즐기는 조사님들 많으십니다.
저부터도 항시 그렇게 즐기고요.
바닥낚시를 즐겨하다보니 주로 지렁이 위주로 하고 우짜다 떡밥도 병행하곤 하네요.
고로 아직 평범한 바닥낚시도 한주류로 자리하고 있다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