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잡으시는분은 많이 잡으시겠지만..
대게 직장인들 주말낚시 겨우가서 월잡기 쉽진 않습니다.그만큼 자원도 잡아내는 반면 줄어들겠지요.,
북적북적 대는데서 주말에 더더욱 힘들고 여건상이나 여러 상황 마추기도 쉽지 않는것이지요~
잘되고 자원이 많으면 모르겠지만...
저도 일년에 한두마리가 다네요.. 그것도 힘들때가
더많네요~~ 아무리 자주간다해도...
출조 많이 하시고 대물터나 수로 강계 또는 보트 타시는분들이 많이는 잡으시겠죠
저는 주말에만 다니고 떡밥만합니다 낚시항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90프로 수로를 다녀서 그러는지
횟수에 비해서는 많이 잡는편입니다
큰 강계와 연결된 수로가 확실히 큰 개체수는 많습니다
봄 시즌아니라도 잘 나오는 날은 하루에도 10여수 나오니가요
그냥 꾸준히 즐기시다 보면 월척도 하고 4짜도 하고 하겠죠
저에게는 월척 큰의미 없습니다 씨알에 상관없이 그냥 깨끗한 찌올림에 간간히 얼굴 보여주는 붕어가 고마울 뿐이죠
낚시입문3년됐음다..2년동안 여러 낚시 기법 배운다 쫓아 다니다...작년한해만 수로에서 20여수...작은 소류지에서 3수 했내요
몸이 아파 집에서 쉬고 있었거든요...집에서 쉬느니 저수지에서 짬낚했거든요 혼자 조용히 다니는편입니다..
글루텐 외바늘 채비해서 다닙니다.
자주다니는 공방사장님께 자꾸 물어봅니다...어디가서 낚시 하면 돼요? 잘 안갈쳐 줍니다 ㅡ.ㅡ" 그러다 저기 함 가봐 그러십니다 ㅋㅋ
짬낚시로 5일 파면 그곳에 대해 대충 알게 되고 그러다 잡게 됩니다....
와~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월척 숫자가 장난이 아니군요. 이 질문 사실 저도 궁금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까? 진정한 고수들은 다 모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한 30년 낚시한 것 같은데...처음 25년 동안 총 2마리(?) 그리고 최근 5년 동안은 한 해 평균 2마리(?)(올해 1마리 한 놈은 혈통이 의심스러워 제외시켰습니다.)^^
월척은 100수이상,4짜는 10여수이상,5짜는 두마리정도..예상은 하는디..ㅋㅋㅋ
현재는 월척만 10수했시유^^
올 연말이면 목표달성 할 가능하지 싶네염^^
현제까지 31cm, 34cm, 2수
출조일이 적은 직장인이라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마릿수 월척할려면 수로나 배스탕에서 쪼으는게 최고죠
'일년에 월척 이상 몇마리 낚나요?'가 아니라 월척 만나는데 몇년이나 걸리는지로....ㅜㅜ
낚시일지 쓰지 않는 이상 어떻게 알아요?
열마리는 넘을꺼 같아요~
백마리는 안되는거 같구요
올해꺼는 얼마 못잡아서 기억해요~
두수~
흐~으~^^
올해는 현제 두수중 입니다
장소를 바꾸지 않으니 영 ᆢ
항상 기대는 열마리입니다, ㅠㅠ
월척잡는데 몇년 걸렸나요? 이렇게 질문 하셔야 됩니더 ㅎㅎ
31~38.5
년중 보통 오십수는 하는듯...
시즌 초반에는 맨날 꽝이었지요..ㅎ
하지만 올해는 지금 14수째 하고 있네여
기분 좋습니다 요즘^^ 배스터 산란기때 노려 보시면
큰 조황 기대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2호부터 10호까지 몰아서 했어여 ㅎ
월척0마리ㅎㅎㅎ
최고28cm
자연지 토종붕어 구경좀 해봤음...
소원임다ㅎㅎ
대편성 10대...
도대체 8치 이상은 나오지는 않고....
짜증만나는....
어제도 ...출조를 하였건만...
ㅜ.ㅜ
접어야 할까요?????
대구근교... 월한마리만하게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대게 직장인들 주말낚시 겨우가서 월잡기 쉽진 않습니다.그만큼 자원도 잡아내는 반면 줄어들겠지요.,
북적북적 대는데서 주말에 더더욱 힘들고 여건상이나 여러 상황 마추기도 쉽지 않는것이지요~
잘되고 자원이 많으면 모르겠지만...
저도 일년에 한두마리가 다네요.. 그것도 힘들때가
더많네요~~ 아무리 자주간다해도...
저두 의성 성주 고령권 보고있는데 영~~~소식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지금 고령권에서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금은 조과가 있는데~
월척까지는 저두 구경도 못해보고....
쓸쓸합니다.ㅎㅎ
올핸 아직 까지 구경못했네요.
1년에 한 두마리 정도...
저도 작년에 턱월 2수를 첨했거든요 일년에 30번정도 출조하는데(헉 그래도 한달이상을 외박하네요 ㅋㅋ)... 올해는 이제 낚시 3번갔네요 산란철특수가 있지만 매주
집안행사나 모임 땜시 ㅠㅠ
보통 적게는 십여마리 많은해는 이십여마리 이상도 하지 싶네요
이제 낚시다니기 힘든데.. ㅠ.ㅠ
단지 월척 잡았다는 조사님들이 저를 속이고 있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저는 월척이라는 넘을 아직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껄랑요.
(아, 잡고 싶당)
년간 5마리 전후 입니다. 20~30마리, 50, 60마리 어복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지요. 그냥 출조 열심히하면 많이 잡겠조.
더 않잡히는듯 하네요..
마음 비우고 다니시다 보면 의외에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주의 환경 보고 낚시대 펼칩니다. 주위에 축사나 생활폐수 심한곳은 ---.패스.
그러다 보니 월척 구경한지는 2년.봄에는 3cm부족한(엄청큰차이)그 이상은 없네요.
주위분들 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어디서 -=--=나왔다고 하는데는 대부분 ?????오염???이런곳이 많더군요.
낚시 성향에 따라 월척 구경 빈도가 다른듯 하네요. 저는 전북권 입니다.
많이 낚는 분은 매년 많이 낚고
그렇지 못한분은 매년 한두수
이 질문을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통계를 한번 내볼껄 ~~
이제와서..머나먼. 타국땅에서 뭘 더 숨기겠읍니까.
평일 짬낚시로. 일년에. 평균 최하 50수 이상씩은. 했고요
보트타고 일년에 20 여회...출조해선..200수이상은. 꼭 한것같읍니다.
올해는 아직 붕어낚시를. 못 가서..ㅎ
5월. 말쯤이면 붕어잡으러. 갈 수있을것 같읍니다.
제가 좀 어복이 있는듯 싶네요.^^
마음속 대물은 단순한 10치가 넘는 붕어가 아니기에...
식은땀이 흐를 정도의 마음속 대물은 1년에 한번 입질받기도 힘드네요.
5짜붕어는 98년에 입질받아보고,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저한테는 손맛 이런거 없습니다.
인생 마지막 입질다운 입질일지도 모르는 승부에서 승이냐 패냐 입니다.
저랑 같이 다니시는분 주말꾼이지만 낚시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2006년에 42잡아서 탁본뜨고 고아드시더니만 현재까지 9치 이상을 못잡고 있슴다..ㅎㅎ
저는 주말에만 다니고 떡밥만합니다 낚시항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90프로 수로를 다녀서 그러는지
횟수에 비해서는 많이 잡는편입니다
큰 강계와 연결된 수로가 확실히 큰 개체수는 많습니다
봄 시즌아니라도 잘 나오는 날은 하루에도 10여수 나오니가요
그냥 꾸준히 즐기시다 보면 월척도 하고 4짜도 하고 하겠죠
저에게는 월척 큰의미 없습니다 씨알에 상관없이 그냥 깨끗한 찌올림에 간간히 얼굴 보여주는 붕어가 고마울 뿐이죠
10마리정도 잡히네요
물론 월척이 좀 있는곳을 다녀야 나와요
호랑이 없는곳에서 호랑이는 못잡자나요
몸이 아파 집에서 쉬고 있었거든요...집에서 쉬느니 저수지에서 짬낚했거든요 혼자 조용히 다니는편입니다..
글루텐 외바늘 채비해서 다닙니다.
자주다니는 공방사장님께 자꾸 물어봅니다...어디가서 낚시 하면 돼요? 잘 안갈쳐 줍니다 ㅡ.ㅡ" 그러다 저기 함 가봐 그러십니다 ㅋㅋ
짬낚시로 5일 파면 그곳에 대해 대충 알게 되고 그러다 잡게 됩니다....
40.5 한수
36.5 한수 36한수
올해는 어복이 따르는건지 ^^
모두 안출 하시고 꼭 월척 손맛 보시길 ^^
39.5, 38.2, 36.7, 36.5, 32 두수, 31 올해도 역시 사짜는...
본지가 오래되어서..
못해서 계속 도전 합니다~^^
초봄낚시할 시간밖에 없네요
4달동안 50수는 하는거 같습니다
얼마나 재밌던지 물이더러워서 방류했습니다 부남호고기 먹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ㅋ
그걸잡아다 약내리는 사람들보면......
손맛만 보고 방생하세요.
농약에 중금속 입도라갈수도있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2마리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