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일명 풍덩채비 질문합니다.원봉돌

안녕하십니까~월척회원님들^^ 낚시를 월척에서 배운 조력이 미천한 조사입니다.ㅎㅎ 겨울이라 낚시는 못가고 낚시대 세척및 원줄교환.소품교환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번에 찌를 통일해서 교환 하였고... 찌는 동내 낚시방에서 개당5천원씩 구입하였습니다. 소비자가 7.000원인데 나름단골이라 남은찌 12개 제가 모두 아도?? 치고 가져왔습니다ㅎㅎ 동경조구라는 업체의 32cm 찌길이에 봉돌무게는 4.8g 정도 합니다.ㅎㅎ 평소 비싼찌는 부담되서.....ㅎㅎ 제가 궁금한겅 두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수조 찌맞춤을 하였고 원봉돌채비 입니다. 찌+봉돌만 달고 케미꽃이(보통 검정색 부분)가 반정도 잠길정도로 찌맞춤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낚시할땐 원줄 카본3호 목줄 합사2호 바늘-외바늘 감성돔 3.4호정도 사용합니다. 몇일후 궁금증이 생겨 수조통에서 원줄(원줄은약 1미터정도 짤라서).스토퍼.바늘.찌 모두달고 저번에 맞춰논 찌를 수조통에 넣어보니 찌가 수면에서 5cm정도 내려가던데 이렇게되면 일명 풍덩채비 무거운 찌맞춤이 되는건가요?? 네이버등 찾이보니 바늘빼고(찌+봉돌) 케미꽃이가 수면에 일치하게 찌맞춤이 기본 바닥채비라고 하는거 같은데... 케미꽃이가 수면에일치...이거 무거운 채비 아닌가요?? 약간 무거운 채비를 하고 싶은데 수조에서 바늘빼고 찌톱의 어느 부분에 맞춰야 하나요?? 지금 그대로 써도 될까요?? 2번째 질문 비싼찌 제기준 1개당 15.000원 이상의 찌는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비싼찌가 어떤면에서 좋은가요?? 입질표현??물을 안먹는다??뿌러지지 않는다??이름값?? ㅎㅎ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