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 생미끼 붕어 대물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질문/답변] 잃어버린 낚시용품중 가장 아까운 용품은..

IP : 9d74a2fbc943888 날짜 : 조회 : 6130 본문+댓글추천 : 0

작년 11월 부터 와이프가 낚시에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와이프 전용으로 가스피아 난로를 구입하여 잘 썻습니다. 기존의 난로보다 좋다고 와이프가 좋아라 하고해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낚시후 2주정도 후에 열반사판을 구입하여 와이프에게 니 난로에 첨가물??을 달았주었노라~~ 하고 보여 줄려 하는데 난로가 없더라구여 이전에도 낚시용품 잃어버린적이 많았는데 받침대, 앞꽂이, 새우보관함, 받침틀 뭉치, 수초제거용품세트가방, 낚시대 1~2대 잃어버렸을땐 신경이안쓰였었는데 이번에 잃어버린 난로는 이상하게 매우 아깝네여 예전에 아버지가 쓰시던 낚시대 잃어버렸을떄 만큼이나... 더비싼물건 잃어 버린적도 많은데 말이죠... 회원님들은 혹시 잃어 버린 물건중에 남달리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으신가여?? 아니면 자주 잃어버리시는 용품은 무엇인가요??

2등! IP : 490ca5ca64f1e1e
예전 아부지께서 사용하셨던 뜰채가있었는데 짱짱하고 좋아 몰래 가져와 썼다가 잃어버렸답니다..ㅎㅎ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추천 1

3등! IP : 1cc56b63c54c361
특별히 잃어 버린 물건은 없고요
낚시 처음 배울때 후배 낚시대 빌려서 몇번 하다고
처음으로 내 낚시대 3대를 샀죠
그리고 후배들 따라서 청도 어딘가에 가게 됐는데
후배들이 그래도 선배라고
자리 젤 좋은곳에 잡아 주고 낚시대 다 깔아 주고 편하게
내 낚시대로 처음 낚시 할때
첫 입질을 받았어요~~
오매 기분 좋은것
태권도 앞굽이 자세 딱 잡고
제 발앞까지 델고 왔어요
그리곤 원줄 잡고 확 들어 올리는데
아뿔사 그넘 타탁 하는데 똑 뜰어 저버잔아요
그때제 눈으로 보기엔 60센치는 되는것 같은 붕어
내 발앞에서 한참 있두만 실실 가버리잔아요~~
일어 버린 물건은 아니고 그넘을 잃어 버렸어요
누가 주우면 꼭 돌려 주세요 ~~
추천 0

IP : b5ac9319769344a
이글루!

상품으로 받아서 딱 한 번 펴보기만 하고......이 물건 자체가 아까운게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를 알 수 없어 더욱 애통^^
추천 0

IP : 1f1b1ce30356dd2
작년에 산노을 39대 잠시 졸고와 보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후끈달어 죽는지 알았네요

고기한테 뺏겼습니다ㅠㅠ
추천 0

IP : 5f4ee8b3ca62051
짧은 경력이지만 가장 나에게 충성도(조과)가 높았던 여울 2.9 칸대가 너무 아깝네요....비싼건 아니지만 정들은건데....

신기하게도 집에서 새로 셋팅하고 가방채로 트렁크안에 놓았는데 없어졌어요.....발렛파킹을 몇번했는데 좀 의심스럽습니다..

설마겠죠? ㅋㅋ 고기를 불러모으는 신비스러운 능력이있는 낚시대였는데....가져가신분 손맛 마이~~보세요~~~
추천 0

IP : ecc9c1174683dd8
비싼돈주고산 일산 니퍼...
포장뜻어서 1번 사용하고 발앞에퐁당 아 좌대낚시 싫어.....
추천 1

IP : 4f8ba7b9749a2a9
한때.... 낚시를 너무 다녀서.... 여친을 잃어 버렸지요^^
뭐... 약간 틀린 내용이지만... 어째든 잃어 버렸잖아여...ㅠㅠ
추천 4

IP : 30257903304d0f3
여춘..32대...그놈이..사라진뒤로...여춘이...제대로된...대편성을..하지못하고있습니다....

어딜로도망갔는지...밥은먹고...사는지...
추천 0

IP : 2ed586ac97917b3
코베아 버너요....새벽에 터져서....온통...불나고....살타고..;;;;;;;;;

획 잡아서 던진다는게 그만 물로 던졌슴.....

화상입어서 한달동안고생은햇지만요.....

생각외로 비싼넘인데 아깝네요.
추천 0

IP : 7fdad37d1f9d4e9
은성 노랭이 수파 처음 나왔을때 구입한 각개 30여만원짜리 29-1대 32-2대 3대와 셋트 받침대3개 잃어버려봤습니다.

약 120만원^^;;

그후 지금도 낚시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잠을 청해도 잠이 안옵니다ㅎㅎ

도난 경보기도 가지고 다니지만 혹시 경보기로 인해 낚시인에게 피해가 미칠까..작동을 안하게 되고요.

남의일만은 아닌것이 도난당하는 것 입니다.

한달 전쯤 전남 사초호에서 삼공보트 고니5 풀옵션에 낚시대까지 보트 통째로 잃어 버린 얘기듣고

500백만원 이상일텐데...참 씁쓸하고 안타깝더군요^^;;

그 후론 주위 낚시하시는 분이 혹시 자리를 비우시더라도

다른 분이 접근하시면 제것이 아니여도 유심히 관찰하게 되는 병이 생겼답니다.
추천 1

IP : eb43cb4684df651
아내가 직접 만들어준 벙어리 장갑

정말 따뜻 했는데 지금은 추억만 생각합니다.
추천 0

IP : 6dfcfffc285d9b9
여친 ㅋㅋ
가슴아프게 공감가네요

며칠전 낚시가다 눈길에 범퍼박살나고
그래도 목적지까지 가서 댕댕언 수로 뒤로하고 돌아오는길에 든 생각
기름값에 범퍼값에 그돈이면
낚시대가 몇개야

그래도
젤 아쉬운건 시간
오늘아니면 시간 잘않나는데~~ 쩝

낚시용품은아니지만
새로산지 한달도 안된 고가의 핸펀
통화중에 입질들어와서 챔칠하다가
직벽 밑으로 환하게 불 밝히면서 사라져갈때
우씨
할부가 몇개월 남았지
전화번호 통신 매장에 있어야 할텐데
사진은 머가 있더라
중고폰 구입해야하나 ~~~
추천 0

IP : e2d654875001fca
이상하리 만큼 전등 분실이 많습니다.
이제는 3천원 넘는거 절대 안삽니다...
추천 0

IP : 117bd662d463842
저희 시골집 앞에 수로가 있습니다 차로 60키로 달리면 2분거리
꼬불꼬불 해서 2~3분 정도 걸립니다 대 편성 장대 4대 우경 금장 10단
중에 5단 펼치고 파라솔 새우고 있던 중에 목이 말라
집에 갓다 왔습니다 거즘 5분 됐습니다 받침틀 싹 낚시대 싹 파라솔과 의자만
남앗더군요.....7월 중순경입니다....낚시대는 은성 다이아플렉스 명파
지금도 다시 사서 쓰고 잇지만 ....ㅜ.ㅜ 잠을 못잤습니다 32.36.40.44
이렇게 장대만 떡밥 낚시 할려거 펴놧는뎅 ;;
추천 0

IP : e42e7af8e4835d4
2년전 수파노랭이 32대 특급과
올해 수초제기...

지금 생각해도 아깝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추천 0

IP : 1eedf46094829b3
평생에 만날수없는 붕어를 발앞 2M전방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충격으로 몸져 3일간 누워서 못일어났습니다.ㅋㅋㅋ

올해도 화이팅 합시다~
추천 0

IP : 867c1f3f3b141a7
저는 일전에 청양에서 일행네명이 제방밑에서라면잠깐 끊여먹다가...
네명모두 통자루 다털린적있읍니다..줄만끈구서 넘허탈~~
추천 0

IP : 3255b930b9b1a22
진짜루 걸리면 죽임이죠.
전 텐트않에서 잠을 자거든요. 그리고 고가의 낚시는대는 드림밖에 없어요. 크ㅡㅋ
추천 0

IP : 8d0051b7ab9896d
얼마전 차량털릴때 오리털 침낭과 거위털파카 모자등 무척 아깝네요.

비싼물건만 골라서 털어간 盜氏님아 평생 돈벼락이나 맞구 잘~먹고 잘~살아라.
추천 0

IP : fb039cf59e11dee
전 장비는 읽어버린적 없었는데..

장박하던중에 지갑을 잃어버려서..철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와서 마누라한테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래서 마누라도 잃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ㅎㅎ
추천 0

IP : aca33b15a29125e
낚시용품은 아니지만 가죽장갑 한짝을 잃어 버렸습니다
결혼하기전 집사람이 사준건데 소가죽으로되어 있어서 질기고 튼튼한넘이었는데
선배랑 한잔하도 나와서 차에타려고 보니 한짝이 없네요
지나온길을 되돌아 찾아가며 술집까지 가서 물어보니 본사람이 없네요
12년정도 썼어도 튿어진곳 하나없이 깨끗하게 잘썼는데...
한짝남은장갑 혹시나 찾을까 싶어 그리고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그냥 보관하고 있습니다
버리려니 집사람한테 미안하고해서...
소가죽장갑이 요즘 안나와요 사려고 찾아보니 없어요
혹 파는데 아시는분은 쪽지주세요
꼭이요
추천 0

IP : 3563a42be61dc28
지금까지 낚시를 하면서 잃어 버린적은 크게 없지만~~~
생각보다 많이 잃어 버리시네요~~~~
추천 0

IP : 10eafa1da38a248
다들 건강을 잃으신분은 없으시니 다행이군요~!

여친이야 갈사람은 가고 올사람은 오고 정말 인연이라면 평생을..ㅎㅎ


제 경우는 서울에서 자취할때 젊을때라 릴낚시도 할때인데

릴과장비15-20대가량든 가방과 낚시대20여대와 장비가방을 통채로 덤으로 고가구 뒤주까지

이렇게를 이삿짐 나르는데 온데 간데가 없더군요..

그후로 4-5년간을 낚시 안다녓었을겁니다~!나쁜~~~~~~~~~~~~X

덕분에 지금에 장비병을 도지게 만들었구요..ㅜㅜ

아끼는장비이니 돈을 떠나 가장 소중한거죠~!^^
추천 0

IP : ff31131c0426b35
잃어 버린거라곤 바람에 파라솔 날려 보낸거 밖에 없네요..

어디로 날아 갔는지 보이지도 않더군요..
추천 0

IP : 82a9af54b37da9f
우경섶다리 받침틀....

지난 여름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질 때 차에서 자고 있는 동료 둘을 다급하게 깨우느라 트렁크 뒤에 짐을 내려놓고 돌아와서 트렁트게 집어 넣는데 받침틀을 빠트린 모양입니다.

평소 대편성, 철수를 규칙적으로 하기 때문에 물건 분실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그날은 너무 경황이 없었습니다. 산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물로 평소 없었던 도랑이 생겨 물살은 점점 거세지고, 차가 과연 지나갈 수 있을지 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서....

그 다음 출조때 받침틀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그날 아무 사고 없이 집으로 귀가한 것만해도 감지덕지... 받침틀과 목숨을 바꾸었다고 생각하니 마음 편합니다. 지금은 새제품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 0

IP : cb77c104811343b
차에 넣어둔 어군탐지기.....그날 구경꾼 2명이 왔는데...가까운거리라 차문을 열어 두었더니..온데간데 없네요.그후 잠시라도 자리를 비울때면 차문은꼭 잠구고,귀중품? 역시 단속합니다
추천 0

IP : 5600a3e0381ce07
몇해전........................
겨울옷 니트,, 낚시옷,,내피,,모자 장갑등 낚시할때 입는 옷을 박스로 따로 해 놨는데..
그 넘만 희안하게 없어요..(따뜻한 옷이 많았는데...)
마눌도 모른다고 하고..어디로 갔을까요~~~????
이젠 기억도 잃어버렸지만...
추천 1

IP : 53fb80c1f342fd4
처음어로 사회나와 일한돈어로 1900년도에 스펙트라수향30대 35대 구입했어 잘쓰고 예착이가 몇해전 까지만해도
항상 저와 같이 물가에 가곤했는대 나름대루 아낀다고 어지간해도 가지고만 댕겻는대....
어느날 갑자기 그대를 함쓰볼려니 가방에는 온대간대없네요.
넘 미련이 가고 어디로 어떻게 사라졎는지 넘 궁금하네요..
아끼다 똥되었는 기분 .. ㅎㅎㅎ
추천 0

IP : fa8467a8a2cc287
전 정글도를 놓고 철수한 적이 있습니다.
구입하고 싶어도 지금은 판매가 되지 않고요, 비슷한 제품이 판매가 되어 있는데 좀 그렇습니다.
구입처에 물어 보니 외국 노동자 끼리 싸움이 정글도로 해서 수입 금지가 되었다 합니다...쩝
아마 주운 사람은 횡재(?) 했을 겁니다...^^
추천 0

IP : bf9adbc056d6e07
내림을 오래 했지만 첨으루 맘먹고 산 고법사 낚시대 끼우다가 옆에 동행이 커피한잔 먹으라해서 받다가 하우스 수심 5m권에 초릿대 2번대 풍덩!;;; 빠졌습니다.. 와 돌겠데여 ㅎㅎㅎ 그날 할수없이 원래쓰던 천봉정 썼었네여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아깝네여~ 그때 그 동행분 지금도 가끔 술먹을때 애기하면 얼굴 빨개집니다 ㅋㅋㅋㅋㅋ
추천 0

IP : d67f4dabcfb781d
간만에 시간나서 예당지 좌대 3박 예약하고 좌대타고....아 날도 좋고 기대감에 두근두근

급하게 대 피고 떡밥개다 반지랑 시계...퐁당...-_-;뜰채로 2시간넘게 훝어서 시계는 회수 했는데

반지는...ㅠ ㅠ 스무살 생일에..외할머니가 아끼던 자개로 해주신 반지인데...그저 눈물만...
추천 0

IP : 25a99a1f867cff1
텐트치고 후배와 옆 조사님3명 같이 한잔 걸치고 잘잤는데 다음날 후배가 와서 어제 먹던 삽겹살해서 해장 하자고 하는데... 그것이 없어 졌더군요 아침 화장실 같다온 사이에 .. 어제 함께 자시던 조사님들이 아침에 파티를 하시네요! 고기는 후배가 사온건대!!! 그많치 격의는 없어 좋지만 웬지 기분이....그것도 몇병에 소주 까지.. 하여간 바로 탠트 걷었습니다!! 후배에게 따가운 눈총만 갖고 철수!!!
추천 0

IP : fe6bfa83b3f9cd8
선물로 받은 닛빠! 20여년 잘 가지고 다니다 몇년전 소양댐 수산 신남초등학교 분교 옆에서 철수하다 잃어 버렸음^ 얼마나 아깝던지..요즘은 그런 닛빠가 생산이 안되요^
추천 0

IP : 8a7c11d369cd71b
옛날 15년전 수파노랭이 5대(21대~32대) 를 구입하여 가족들과 첫나들이 가서 대 나란히 펴놓고 점심을 먹고나니 낚시대만 줄도 잘라놓고 가져갔더군요.
몇날 몇일을 잠을 설칠정도로 아까웠습니다.
거금을 들여 구입하여 붕어한마리 걸어보지도 못했는데......
추천 0

IP : 50753f9510c730b
신수향 (34대) 20대부터 40대까지 4셋트 받침대 (15대)
필라죤 5단 가방 사무실 화장싱 창고에서 1주째 있던것이 다음주에 확인해보니 없어져버렸어요.
2년동안 가족들 눈치 보면서 밤에만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하면서 아깝게 못먹고 안쓰고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바늘도 감성돔 바늘 크기 별로 묶어놓고 프로 선수들이 방송에서 하는 것 보고 찌도 멋있는 것은 다 손수 만들어 두통에 채우고
별 것다 준비해서 한번도 써보지 못한 것까지 가져가 버렸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잠이 안 와요.
화장실 앞에 가져가신 분에게 이런 글도 남겨놓았지요.
같은 취미생활하시면서 이럴 수가 있느냐고? 가지고 오면 절반씩 나누어 갖자고요.
그런데 지금도 안가져와요. 지금 내것은 다시 준비하여 낚시 즐기고 있습니다.
난 그 장비 난 보면 알수 있어요. ===================== 지금도 기다리렵니다. 가져오심 그 분에게 다드릴 수있습니다.
한번만 보고 싶습니다.
추천 0

IP : ccd8fe6276ac577
작년앤 낚시대만 두대분실했네요
여태껏소품은 분실해본적이 있지만 낚시대를 분실하기는 20년만에첨입니다
36대한대, 26대한대 많이속상했습니다
다시구입하려하니 짜증지대로입니다
주무실땐 낚시대걷어놓고 주무시길바랍니다 혹여라도..... 하루종일입질없갈래 설마했는데
아침에보니 낚시대가 없네요 얼마나 용트림을쳤는지 난전이 엉망이더군요
중고장터에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추천 0

IP : 6f6464ae5f14541
낚시하면서 시간을 잊어버려서 속상합니다...ㅎㅎㅎㅎ

너무빨리 지나가네요...
추천 0

IP : f9b030520dc99f9
회원님들은 혹시 잃어 버린 물건중에 남달리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으신가여?? 지금 마누라보다 훨씬 예뻤고 쭉쭉뻗은 옛날 애인요

자주 잃어버리시는 용품은 무엇인가요?? 지금 마누라가 해주는 밥이요... ~> 요건 낚시다니면서 생긴 습관요. ^^
추천 1

IP : f4bd2cc3fc5f440
저는 지인께서 절위해 만들어주신 수제찌잃어버렸을때 ..만들어주신분의 정성을생각하니까 너무죄송하더라구요
추천 0

IP : 3a4c65ae99a6823
저는 아닌데 지인중 한명이 충북진천 백곡지로 빙어 낚시가서 그날 산 끌로 구멍치다 구멍으로 쏙 ㅋㅋㅋ 바보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