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공이 부족합니다...
40대까지는 앞치기가 아무 문제 없는데 48대를 안쓰다가 써보니 이거 원줄을 짧게 맸는데도 앞치기가 어렵습니다...
스윙으로 어차피 밤새 몇번드는거 아니니 그냥 돌려넣었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앞치기 신봉자다보니...ㅎㅎㅎㅎㅎㅎ
울 회원님들께서는 48대 정도면 스윙으로 하십니까? 아님 앞치기로 하십니까???
앞치기할때는 팔목에 걸고 했는데도 영~~~~표적지를 벗어나서 엉뚱한데로 갑니다...팔목에 걸고 옆치기로 할까도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엘보나간다고 하지말라는 친구도 있고.....회원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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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장대를 좋아하다보니 48대는 매번 사용합니다.
저도 앞치기만 하는데요...
아무래도 정확성은 40대이하하곤 확연하게 차이가 나지만 자주 사용하다보면 점점 스킬이 업되더라구요.
일단 제경우 손잡이대만큼 원줄을 짧게 씁니다.
봉돌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너무 무거우면 중간에 떨어지고 가벼우면 날아가질 않습니다.
전 7~8호정도의 봉돌을 사용합니다.
투척시 찌와 봉돌을 같이 잡고 최대한 뒤로 당긴뒤(최대한 당기는것이 중요합니다.)팔꿈치에 받치고 캐스팅합니다.
저도 팔힘은 좋은편인데 40대 이상은 손잡이잡고 던지니 손목에 무리가 가네요.
글로써는 조금 부족하나 잦은 사용만이 장대 앞치기를 마스터하실수 있을겁니다.
통초리나 수초용초리로
많이휘게하여, 캐스팅하시면
초리의 탄력으로
잘날라 갑니다
일반초리는 탄력이 약하고 특히 40이상은자르시면 안됩니다
그 다음 찌와 봉돌인데
가볍고 부력이 8에서 9호 사이 추천 합니다
찌톱이 길고 너무굵은것
스기목재질이나
찌다리나 과도한칠등...
무거운찌는 장대앞치기
힘들게 합니다
자중대비 가겹고 적당한 부력의찌 추천 합니다
숙달,앞치기 도사들 중에 가능한 사람 일부이겠으나 보통 사람들이 따라서 하려함은 무리 아닙니까?
팔과 어깨에 무리가 가면 큰일납니다.
줄길이를 얼마로...
초릿대를 통으로...얼마나 짤라내면....
나름의 자기 방법을 그대로 따라한다 해도 앞치기 방법(요령)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잘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제 경우는 40대(명작)는 처음엔 쉽게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스윙으로 합니다.
팔과 어깨에 무리가 가므로....
그이상 은 낚시대 도 없읍니다...아무래도 힘들겠죠...
연습 좀 많이 하면 좀 수월 할것갓은데요....
정 힘들시다면 뭐 제가 48대 접수하죠 . . ㅋㅋㅋ
저는 48대가 없습니다만 제 동호회 출조중에 보니까
50대 수초구멍에 정확히 넣는 친구로 있더군요.
물론 대물낚시라서 자주 미끼를 갈지 않으니까
한 번 넣을 때 여러번 투척은 합디다만......
찌는 오동 찌 봉돌은 8호..입니다..갱신님이 추천해서 독야 5.3칸도 쓰는데..독야 5.3칸도 앞치기 할만 합니다..원줄은 60cm정도 짧게 매고요 봉돌은 8.5호 오동찌..입니다.무겁다 무겁다해서 안쓰시면 더 안됩니다..나중에는 짧은대보다 더 앞치기 잘됩니다 짱대가 ㅋㅋㅋㅋ 전 ..2.4칸 이하 대 앞치기 쟁뱅입니다 ㅡ.ㅡ;;
뒷바람이나 낚시자리가 높은지역이 아니라면 되도록 앞치기를 지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40대 이상은 등뒤에서 앞으로 뒤치기(?)를 합니다.
정화학 포인트 투척이 용이하더군요. 캐스팅이 잦은 포인트에선 36칸대도 뒤치기를 하고있습니다.
엘보우라도 걸려서 낚시를 못하는 것보단 안전하게...
당연이36칸이상 앞치기힘들고 안하지요 체격도왜소하고 단신이라 더더욱 힘듭니다
스윙낚시가 좋습니다만 주변여건상[주변장애물]못하는 경우도많습니다
이럴경우 예전방법 줄치기를 합니다 얼마전 낚시tv이창수씨가쓰든방법 옛날식이지만 장애물지장없고 포인트정확합니다
어느정도 수심만확보된다면 쏠채가정확확실한방법이고요 시야만확보되면장애물지장전혀없고 줄짧개맬필요없으며
의자에 않자서6칸이든7칸이든힘않들이고 투척가능합니다
낙시대를 받침대위에 올려놓고하는방법이라 앞 뒤편차는거의없고요 조금만연습하면 좌우편차도 앞치기장대보다 정확합니다
연질 경질상관없고 저가의무거운낙시대 관계없이 장대낙시대편하게쓸수있습니다
왠만한조사분들은 아시고계신방법이겠지만 제가장대쓸때쓰는방법이라 올려봅니다
저두 체격이 큰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팔도 무쟈게 가늘구요
4.8대 까지는 원하는곳에 언제든지 찌세웁니다
장대는 절대 힘이 아닙니다
터미박님 말처럼 찌선택도 엄청 중요합니다 긴찌 보다는 짧은찌가 앞받침대든가 장애물에 들걸리구요
긴대 쓸때는 뒤꽃이 낮게 설치하세요
자세도 의외로 중요합니다
초릿대- 온른손 -오른어깨 -오른발- 왼어깨 - 왼발-왼손이 최대한
목표지점과 일자로 스면 정확도 많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긴대일수록 탄도도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낮게 깔아서 투척합니다
4.0대 이하는 앞치기 하고 이상은 스윙합니다.
몇번은 앞치기 할수 있겠지만 몸에 무리갑니다 가급적이면 무리 안가는 스윙을 하는편이면 스윙을 할수 없는 곳에서는
4.0대 이상은 안핍니다.
4.0대도 처음에는 앞치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3.6대까지는 스윙합니다. 스윙 숙달돼면 무지 편합니다.
스윙으로 수초구멍에넣는스킬 연습은어떨까요 ? ^^ ;;
원하는 포인트 넣을수잇고여~
옆에서,장대에 서만나오니
참 미칠 노릇이죠,
엘보 나갑니다..
낚시도 좋지만 몸에 무리 안가는 방향이 좋을듯 합니다.
그냥 스윙하십쇼.
너무 힘들것같아 저는 도전하지 못합니다..
혹시나 장대의 매력에 빠진다면 헤어나질 못할테니..
보텅 스윙으로 하시던데..
어떠한 것이든 연습이 최고라 봅니다.
연습하세요
어제도 한 사오백번 던진것 같네요ㅜㅜ
님 화이링~~~^^
장대 앞치기 하시는 분들 잘보시면 .
앞치기 아님니다
ㅋㅋ 옆치기라해야하나.
어찌보면 수평 반돌려치기임니다.
물론 팔걸이함니다.
단지 32-36하듯이 손잡이로 하는게아니라.
팔목내지 팔끔치걸이함니다.
앞치기로는 단신일경우 거의 불가능함니다.
옆으로 돌려쳐서는 숙달대면 가능함니다.
월척특급에 한분은 170정도임니다.
51대 원하는 포인트 원샷 원킬임니다.
제가 봣을경우에는 노력임니다.
힘으로 절대 될게아님니다.
그러하나 그분도 장대시 엘보는 온다하시네요.
ㅎㅎㅎ 아이러니함니다
40대이상 펼처야하나.
경험이 전무합니다.^^
힘들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44대부터는 스윙입니다.
스윙도 연습안하면 못합니다 앞치기 잘하시는분보다
앉아서 스윙할수있는수준은 고수의 경지입니다
48대 앞치기 10년한 고수도 엘보 틀림없이옵니다
그러나 잦은 연습과 잦은 사용으로 인하여 4.7 까지는 두어번에 들어 갑니다...
허나 이놈에 5.1 대는 죽어 납니다...ㅋ
장대 그만큼 매력 있습니다...
적정한 원줄 조절과 길이에 맞는 찌 선택 피나는 노력이?? 앞치기에 노하우가 될 수 있겠네요...ㅋㅋ ^^*
그래도 장대의 매력에 빠지시면 금방 장대를 몇대 장만하실겁니다...
예전에 낚시를 초저녁에는 입질이 없다 새벽이 되서 새우에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도 4.7칸과 5.0칸에서만 30분이 멀하고 입질이 오더군여~~~그럴때 정말로
장대구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고 난이후에는 언제나 출조를 하면 장대포인트에서는
거의 대부분 5.0칸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손잡이대(대략1M정도)만큼 원줄을 짧게 씁니다.
봉돌도 가벼우면 날아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7~8호정도의 봉돌을 사용합니다.
팔꿈치에 받치고 캐스팅하는게 정확하며 잘날라가면서 몇번해도 견딜수있습니다...
처음에 4.8칸을 캐스팅 하기위해 5.0칸을 구입해서 연습하니 금방 노하우도 생기고
3~5일정도 연습하니 금방 되더군여~~~~
저도 팔힘은 좋은편이라서 5.0칸 까지 부득이한경우 하룻밤에 20번 정도까지는 무리없이 사용합니다...
낚시는 역시 경험이 중요한듯 합니다...열심히 연습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듯보입니다...^^
낚시대 튜닝 안하고 그냥 합니다
전 좀 자세가 특이 합니다
5.2칸 기준 60센티정도 짧게 맺읍니다 50센티로 줄일 예정이구요
낙시대 잡은 손을 옆구리에 주먹 하는 들어갈 정도
여유만 주고 합니다 이해가 안가시죠 ㅎㅎㅎ
낙시대를 위로 쳐든다기 보다는 앞으로 강하게 밀어 버린다가
표현이 맞을 듯하네요
정확한 방법은 글이라서 표현이 좀 서투네요
팔에 무리 크게 안옵니다
손목힘 강하지 안아도 됩니다
단 몸의 반동을 이용할줄 알아야 됩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