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시 받침대에 걸리기에 불편 하시다면
첫번째 뒷꽃이를 짧게 쓰세요
두번째 받침틀 클램프를 사용 하신다면 절곡형 클램프보단 일자형 클램프가 좋습니다
기존에 절곡형을 사용 하신다면 일자형을 다시 구매하시게 되면 불필요한 비용이 생기니 기존 제품을 뒤집어 사용해 보세요
세번째 짧은대는 받침틀 높이가 높아도 사용상에 불편한점이 없지만 장대 일수록 받침틀이 낮아야 투척시 이득을 많이 봅니다
홍시님 안녕하세요. 저두 여전에 마니 불편해던때가
생각납니다.
투척시 뒤꽃을대에 밪치는 경우가 마니 발생하더라구요 대물하시는 분들 대부분 짧은걸 쓰시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챔질시에는 높이설치하는것이 편하시겠지만 투척시엔 오히려 장애가 될뿐입니다.
받침틀설치를 최대한 낮게 설치하시고 발판과같이하시면 투척이 용이합니다.
만약 낮게 설치해도 불편하시면 줄을 더짧게 하시면조을듯하네요^^
원줄을 너무 길게 매서 쓰고 계시네요.
원줄 20~50cm 더 길게 쓰려다가, 캐스팅 할때마다 팔에 힘만 더주게 되고, 정확도도 떨어지니 더 많은 횟수로 캐스팅도 하고, 캐시팅 횟수 늘어나면 소란만 더 피워서 고기 입질하는데 도움만 더 안되고, 고기 걸어서 파이팅할때도 제어랑 제압도 더 안됩니다.
맞바람, 옆바람이 불어도 백발백중 원하는 위치로 쉽게 캐스팅 할수 있도록 원줄길이를 맞춰서 쓰는게 여러 방면으로 좋습니다.
36대 이하는 그냥 앉아서도 앞치기 캐스팅이 될 정도는 원줄길이가 맞춰져야 합니다.
저도 받침틀 나오고서 대단히 불편하더군요
미끼가 수면에 붙어 천천히 날아가는 앞치기를
선호하는데 그런 앞치기는 구멍넣기도 좋고
착수도 조용한 반면 앞에 받침틀이 있으면 아예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요즘은 발판 작은걸 사서 그 위에 올라가 투척합니다
발판 설치할 공간이 안나오면
훼엑~ 소리가 나도록 쏘는(튕기는) 앞치기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엔 그렇게 앞치기하면 초보소리 들었는데요^^
첫번째 뒷꽃이를 짧게 쓰세요
두번째 받침틀 클램프를 사용 하신다면 절곡형 클램프보단 일자형 클램프가 좋습니다
기존에 절곡형을 사용 하신다면 일자형을 다시 구매하시게 되면 불필요한 비용이 생기니 기존 제품을 뒤집어 사용해 보세요
세번째 짧은대는 받침틀 높이가 높아도 사용상에 불편한점이 없지만 장대 일수록 받침틀이 낮아야 투척시 이득을 많이 봅니다
생각납니다.
투척시 뒤꽃을대에 밪치는 경우가 마니 발생하더라구요 대물하시는 분들 대부분 짧은걸 쓰시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챔질시에는 높이설치하는것이 편하시겠지만 투척시엔 오히려 장애가 될뿐입니다.
받침틀설치를 최대한 낮게 설치하시고 발판과같이하시면 투척이 용이합니다.
만약 낮게 설치해도 불편하시면 줄을 더짧게 하시면조을듯하네요^^
2. 받침대 뒤꽂이 높이를 최대한 낮춥니다.
3. 발판이나 잠자리 등을 활용하여 높은 곳에 올라서서 투척합니다.
등의 방법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뒷꽂이가 길면 장점보다 단점이 더많은거 같습니다
원줄 20~50cm 더 길게 쓰려다가, 캐스팅 할때마다 팔에 힘만 더주게 되고, 정확도도 떨어지니 더 많은 횟수로 캐스팅도 하고, 캐시팅 횟수 늘어나면 소란만 더 피워서 고기 입질하는데 도움만 더 안되고, 고기 걸어서 파이팅할때도 제어랑 제압도 더 안됩니다.
맞바람, 옆바람이 불어도 백발백중 원하는 위치로 쉽게 캐스팅 할수 있도록 원줄길이를 맞춰서 쓰는게 여러 방면으로 좋습니다.
36대 이하는 그냥 앉아서도 앞치기 캐스팅이 될 정도는 원줄길이가 맞춰져야 합니다.
미끼가 수면에 붙어 천천히 날아가는 앞치기를
선호하는데 그런 앞치기는 구멍넣기도 좋고
착수도 조용한 반면 앞에 받침틀이 있으면 아예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요즘은 발판 작은걸 사서 그 위에 올라가 투척합니다
발판 설치할 공간이 안나오면
훼엑~ 소리가 나도록 쏘는(튕기는) 앞치기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엔 그렇게 앞치기하면 초보소리 들었는데요^^
떨어질 위치 쯤 오면 낚시대에 힘조절 하면 그가이꺼 대충 들어 갑니다~
월횐님들 따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