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경험입니다만 50, 52 앞치기가 힘드시면 55대 또는 그이상으로 앞치기 되든 안되든 연습하십시오. 줄 메지 않아도 됩니다. 대를 들고 앞치기 반복하다보면 50, 52대 들면 우수워집니다. 전 47(드림), 51(독야) 앞치기 힘들었는데 53대(독야)로 들고 연습하다 해보니 47, 51대가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장대 앞치기는 팔로 하신다고 생각 하시면 힘듭니다,
팔로 하시려 하다보면 엘보 옵니다.
낚시대를 팔목에 걸치신다음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후
옆구리를 앞으로 피면서 팔을 앞으로 쭈욱 밀어 줘야 합니당,
이거 참 글로 쓰려니 어렵네용.
강포 52대 정도면 낚시대 바톤대 끝에서부터 40~50cm 정도 줄여서 사용 하시면 문안 할 겁니다,
참고로 찌는 40cm 에 부력은 5~7호 정도로~~~~.
그리고 원줄을 짧게 하면 잘 투척은 될지 모르지만 미끼나 떡밥을 갈아 줄때 불편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줄도 잘 터지는 단점도 있습니당,
~끝~ ^^
찌 부력을 조금더 올려 보세요.. 7호 정도 되는 것으로...
저는 매월이 대 와 중짜 사용하는데... 바람이 좀 타면 대짜로 아니면 중짜로 두세번 만에 날라 감니다...
쏠채는 그냥구입하면 좀 비싸고 제작하면 얼마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시면 쏠채촉 싸게 구입할수있는 곳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뒤로 당긴손을 그대로 놓으시고 앞으로 따라 나가지만 않으시면 잘 될것 같습니다.
무의식중에 뒤로 당긴 손을 캐스팅때 같이 나가더라구요. ^^
항상 조심하세요
저같은경우 록시 40까진 팔.어깨 스윙 잎치기히고
44이상은 팔꿈치 붙이고 몸스윙? 합니다 ㅋ
어깨 하나도 안아프고 좋습니다
제일쉽습니다
원줄짧게쓴다고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무더위 안전출조하시고 대물하세요~
아니면 옆으로 후려 치세요
장대 수월하게 다루는 분께 스킬을 전수 받으십시요
어려우면서 가장빠른 길입니다
팔로 하시려 하다보면 엘보 옵니다.
낚시대를 팔목에 걸치신다음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후
옆구리를 앞으로 피면서 팔을 앞으로 쭈욱 밀어 줘야 합니당,
이거 참 글로 쓰려니 어렵네용.
강포 52대 정도면 낚시대 바톤대 끝에서부터 40~50cm 정도 줄여서 사용 하시면 문안 할 겁니다,
참고로 찌는 40cm 에 부력은 5~7호 정도로~~~~.
그리고 원줄을 짧게 하면 잘 투척은 될지 모르지만 미끼나 떡밥을 갈아 줄때 불편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줄도 잘 터지는 단점도 있습니당,
~끝~ ^^
원줄을 거의 바톤대 정도 날립니다.
참고로 건강좀 챙기려고 집에서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푸쉬업. 덤벨프레스. 아령들고 하는것들 대층 하루에 한시간씩 한달정도 하고 낚시 같더니..
60대 사려고요. ㅋㅋ 팔에 힘이 붙으니 더 편해지드라고요.
요령이 젤루 중요하지만 운동까지 겸하니 낚시 끝나도 어깨아프고 팔아프고 이런게 거의 사라졌습니다.
요령은 동영상참고 하시고 건강챙기시며 운동도 ^^ 낚시 던지는게 일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