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끼 - 닭 간, 지렁이, 써보시면 지렁이가 편합니다.
2. 지형 - 돌바닥, 돌구멍이 존재하는 장소, 밑걸림이 있더라도 바닥에 엄폐물이 있을만한 장소가 좋음.
3. 날씨, 계절 보다는 시간대가 더 중요하더군요.
장어의 특성이 야행성이고 잠을 잘때는 몸을 웅크리지 않고 일자로 편 채로 숨어서 잠을 자기 때문에
공략 지형으로는 잠을 전체 길이만큼 펼쳐서 잘만큼 장소가 확보되는지 보고
그 근처를공략하시는 것이 한번의 기회라도 더 노리는 셈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장소에 주로 장어가 활동하는 시간을 미리 알아보시고 공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채비
원줄 카본 4-5호 줄 정도, 목줄 케블러합사 3호 이상, 바늘 감성돔 5호 이상.
목줄 길이 10cm 이상 15cm 이하.
5. 미끼 꿰는 법, 지렁이를 허리 꿰기 식으로 뭉떵거러셔 달아놓아도 상관은 없지만
돌돔 낚시 때 처럼 목줄까지 지렁이를 관통시켜서 한마리를 길게 바늘 끝으로 밀어넣어서 꿰더군요.
6. 찌 맞춤은 다소 무거운 대물 채비 처럼 묵직하게 해두시고
챔질은 끌고 들어가는 입질을 충분히 물고 들어갔다고 생각될 쯔음에 여유를 두고 쎄게 챔질을 합니다. 대물 입질 찌올림을 다 보고 채듯이 충분히 시간을 주고 끌고 들어가는 것으로 해서 챔질을 해야 제걸림이 잘 됩니다.
7. 대 편성. 다대 편성이 유리합니다. 끌고들어가는 놈들의 입질을 보고 챔질을 해야하므로 채비의 엉킴을 막을 만큼 충분한 거리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8. 주의점.
장어를 노리고 들어가면 이놈들이 상당히 예민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입질도 까탈스럽고 경계심이 심해서 소음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모든 야행성 동물이 그렇듯이 빛도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늘은 외바늘을 사용합니다. 몸 꼬기가 주 특기인 녀석이다보니 챔질 후 목줄까지 몸으로 꼬아서 터트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잡은 녀석이라면 바늘을 빼는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이놈들이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정도가 되면 차라리 목줄을 가위로 잘라서 해가 떠서 밝은 후
바늘을 제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미끼 - 닭 간, 지렁이, 써보시면 지렁이가 편합니다.
2. 지형 - 돌바닥, 돌구멍이 존재하는 장소, 밑걸림이 있더라도 바닥에 엄폐물이 있을만한 장소가 좋음.
3. 날씨, 계절 보다는 시간대가 더 중요하더군요.
장어의 특성이 야행성이고 잠을 잘때는 몸을 웅크리지 않고 일자로 편 채로 숨어서 잠을 자기 때문에
공략 지형으로는 잠을 전체 길이만큼 펼쳐서 잘만큼 장소가 확보되는지 보고
그 근처를공략하시는 것이 한번의 기회라도 더 노리는 셈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장소에 주로 장어가 활동하는 시간을 미리 알아보시고 공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채비
원줄 카본 4-5호 줄 정도, 목줄 케블러합사 3호 이상, 바늘 감성돔 5호 이상.
목줄 길이 10cm 이상 15cm 이하.
5. 미끼 꿰는 법, 지렁이를 허리 꿰기 식으로 뭉떵거러셔 달아놓아도 상관은 없지만
돌돔 낚시 때 처럼 목줄까지 지렁이를 관통시켜서 한마리를 길게 바늘 끝으로 밀어넣어서 꿰더군요.
챔질은 끌고 들어가는 입질을 충분히 물고 들어갔다고 생각될 쯔음에 여유를 두고 쎄게 챔질을 합니다. 대물 입질 찌올림을 다 보고 채듯이 충분히 시간을 주고 끌고 들어가는 것으로 해서 챔질을 해야 제걸림이 잘 됩니다.
7. 대 편성. 다대 편성이 유리합니다. 끌고들어가는 놈들의 입질을 보고 챔질을 해야하므로 채비의 엉킴을 막을 만큼 충분한 거리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8. 주의점.
장어를 노리고 들어가면 이놈들이 상당히 예민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입질도 까탈스럽고 경계심이 심해서 소음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모든 야행성 동물이 그렇듯이 빛도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늘은 외바늘을 사용합니다. 몸 꼬기가 주 특기인 녀석이다보니 챔질 후 목줄까지 몸으로 꼬아서 터트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잡은 녀석이라면 바늘을 빼는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이놈들이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정도가 되면 차라리 목줄을 가위로 잘라서 해가 떠서 밝은 후
바늘을 제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