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필요없이 같은 강도라면 당연히 장절이 좋져
재작상 카본로드를 최대한 얇게 깍고 그 위에 역방향 필름을 여러겹 입혀서 강도를 올리려면 재작비도 상승하고 또한 더 정밀한 가공을 요하겠죠
같은 길이에 장절이면 무개도 줄어들고
10마디가 7마디로 재작이 가능하겠죠
시중에 엉터리 장절이 많죠
들면 무거워서 무기수준입니다
단점은 장절로 가면 휨새 즉 후리라 하죠
부드럽지가 않고 힘 분배가 고르지 않아서 순간 대응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편한설계는 손잡이대 부터 예를들면 1미터20 다음 1미터 그 다음 95 순으로 마디 길이가 줄어들게 하면 안정성이 더 좋아집니다
산수부린님은요...
1.댓글을 달때 번호를 쓰는 이유는 브리핑을 많이 하셔서 그런 것 같구요
2.또 한편으로는 순서를 적으면 띄어져서 읽기가 편해서 그럴 것예요.
3.아시는게 참으로 많은 것 같구요
4.가끔은 동문서답 하시는 것도 재미 있으시네요
5.연세는 좀 있으신 것 같구요
6.요사이 월척에 가입하셔서 활동을 많이 하시네요
7.앞으로도 동문동답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 되네요^^
같은 길이에 같은 강도라면 장절이 가볍습니다
비슷한 무게라면 더 당기기가 편하구요
민물대랑 바다 민장대의 차이가 그런데서 느껴지더군요
낚시 시작한지 불과 얼마 안되지만 가벼운 민장대가 민물대 보다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가볍고 탄성도 좋구요
특히 잉어 70 이상 당길 땐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민물대는 당기고 버티다가 부러졌었는데 장절 바다대로는 쉽게 제압이 가능했습니다
요즘 대물용 뜰채도 갯바위형 길고(5~7m내외, 땟장 끝에 걸린 고기를 건져낼만한 길이), 큰구경의 뜰채(직경 40cm 이상, 어지간한 잉어도 한방에 골인 할만한)가 꽤나 많이 쓰이는데.
접은 길이가 긴(120cm내외) 뜰채는 일반 낚시가방에 들어가지가 않아서 민물꾼들에게는 외면 당하기 좋죠.
대물낚시 전문가가 운영하는 낚시점에서 조차 대물낚시용 뜰채로 출시하는 접은길이 장절(110~120cm내외) 뜰채들을 보면
이게 진정 민물용 뜰채인지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 대물용 뜰채도 갯바위형 길고(5~7m내외, 땟장 끝에 걸린 고기를 건져낼만한 길이), 큰구경의 뜰채(직경 40cm 이상, 어지간한 잉어도 한방에 골인 할만한)가 꽤나 많이 쓰이는데.
접은 길이가 긴(120cm내외) 뜰채는 일반 낚시가방에 들어가지가 않아서 민물꾼들에게는 외면 당하기 좋죠.
대물낚시 전문가가 운영하는 낚시점에서 조차 대물낚시용 뜰채로 출시하는 접은길이 장절(110~120cm내외) 뜰채들을 보면
이게 진정 민물용 뜰채인지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맥락이지만 제가 장절의 장점중에 가장 좋다고 느낀점은 공차가 적다는것이 가장 큰장점인것 같습니다.
85Cm 전후의 낚시대들은 마디 물림을 보면 물림부분이 테핑이 두꺼워 절번물림시 밀착이 장절보다는 완벽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1M 가까이되는 낚시대는 마디절번 물리는 부분을 보면 테핑이 거의 없거나 두껍지 않습니다. 보통 1,2,3번대 물림처럼요.
물림부분이 매끄럽게 물리게되면 아무래도 낚시대에 힘이 가해졌을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기에 무리가 덜간다고 생각합니다.
장절이 아무래도 제압력이나 강도면에서는 단절보다 우수하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구 36대 기준의 낚시대를 보면 밑으로는 대부분 장절이 똑같은 제원상 무게라하더러도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 이상은 장절이 대체적으로 무겁습니다.
단절낚시대는 나날이 무게를 줄이고 업그레이드를 해나가고 있지만 장절은 길이의 불편함 때문인지 업그레이된 낚시대가 많이 안나오던군요^^
장점... 글쎄요.
토막지점은 계단식으로 선형이 끊기는데. 토막숫자가 줄어들면 좀더 매끄러운 선형이 나와서 낚시대 전체 몸매가 좀더 얇은 설계가 가능해서 캐스팅 공기저항이 조금은 줄어들기도 하겠고...생산원가도 조금은 절감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장절의 단점은 가지고 다니기가 좀 불편.....
단점은 비싸고 보관하기 불편하죠.
훌륭하다는것!
앞치기.잘된다는것!
재작상 카본로드를 최대한 얇게 깍고 그 위에 역방향 필름을 여러겹 입혀서 강도를 올리려면 재작비도 상승하고 또한 더 정밀한 가공을 요하겠죠
같은 길이에 장절이면 무개도 줄어들고
10마디가 7마디로 재작이 가능하겠죠
시중에 엉터리 장절이 많죠
들면 무거워서 무기수준입니다
단점은 장절로 가면 휨새 즉 후리라 하죠
부드럽지가 않고 힘 분배가 고르지 않아서 순간 대응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편한설계는 손잡이대 부터 예를들면 1미터20 다음 1미터 그 다음 95 순으로 마디 길이가 줄어들게 하면 안정성이 더 좋아집니다
1.새로운 포인트에 찌를 세울수 있다.
2.기대감이 크다.
3.그곳에 장절 5칸대로 찌를 세울수 있다.
4.조우와 비교했을때...
5.장비에 뒤쳐지지않고 원만하게 함께한다.
6.두손으로 스윙을 해야한다.
7.한번의 투척으로 찌가 제 자리에 잘 세워지지 않는다.
8.강한 스윙으로 미끼가 바늘에서 이탈된다.
9.2회 3회 스윙을해서 찌를 못세우면 손목이 아프다.
10.잦은 입질에...
11.자잘한 붕어만 계속되면...
12.챔질을 자꾸하니 이제는...
13.어깨도 뻐근하다.
질문자께서는 장절을 물으신겁니다.ㅎㅎ
그리고 궁금한게요
항상 댓글에 번호를달고 글을쓰시던데..
궁금하네요 ㅎㅎ
하지만 가방에 안들어가서 불편하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 하지 않습니다.
말로 표현하자니.. 몽컴 한대만 가지고 고기를 계속걸어보면 느끼실텐데 ..
몽컴에 백미는 36대를 써보시면 바로 느끼십니다^^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번호...
1.댓글을 달때 번호를 쓰는 이유는 브리핑을 많이 하셔서 그런 것 같구요
2.또 한편으로는 순서를 적으면 띄어져서 읽기가 편해서 그럴 것예요.
3.아시는게 참으로 많은 것 같구요
4.가끔은 동문서답 하시는 것도 재미 있으시네요
5.연세는 좀 있으신 것 같구요
6.요사이 월척에 가입하셔서 활동을 많이 하시네요
7.앞으로도 동문동답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 되네요^^
비슷한 무게라면 더 당기기가 편하구요
민물대랑 바다 민장대의 차이가 그런데서 느껴지더군요
낚시 시작한지 불과 얼마 안되지만 가벼운 민장대가 민물대 보다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가볍고 탄성도 좋구요
특히 잉어 70 이상 당길 땐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민물대는 당기고 버티다가 부러졌었는데 장절 바다대로는 쉽게 제압이 가능했습니다
사용하는데가볍고 탄성이좋아 투척할때앞치기도엄청잘됩니다
제압할때도 바다에서m급숭어나감성돔도제압할수있도록 설계.재작되어붕어정도는 어려움없이제압할수있습니다
단점은 길이가1.2m이다보니 파라솔가방에넣어 가지고다닙니다
장절 단점/ 비싸다 낚수가방에서 튀어나온다..
복원력좋다
휨세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다
경질성이 뛰어나 다루기가 좋다
단점
가격대가 비싸다
수릿대도 비싸다ㅡㅡ
수납전용 가방을 구매 해야한다 ㅠㅠ
승용차 트렁그엔 안들어간다 ㅠㅠ
속전속결로 대를 접을 수 있으니..
낚싯대 토막이 길어졌습니다
토막수가 많으면 겹치는 부분이많아 무게가
많아질것이고 휨새,제어력,손맛에 조을리없겟죠
카본소재 발전은 한계점에 도달햇고
토막을 길게 하여
전체무게를 줄이는 눈속임도 가능 ㅎ...
바닷대 처럼 너무 긴장절은
보트에서 접기가 불편하여 사용 불가이고
들어뽕낚시도
전체를 장절로 써야. 낚싯대 접는 감각이 좋고
섞어 쓰게 되면 장절이나 장절이나 둘다
불편한 감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안쓰던지 전체다 바꾸던지...
스윙에만 쓴다면 상관 업겟죠...
파동의 전달력이 좋다.
단점.....길다 가방도 길어야한다.
아직까지 큰고기 걸었어도 부러진적 없으니 더이상의 단점은 모르겠군요.
단절의 장점.... 각 마디마디의. 버팀이 강하다. 그렇지만 제압력 하고는 별개입니다
낭찰댈수도 있거든요. 제압력은 낚시대 설계 에서부터 나옵니다.
단절의단점....무겁다 감도가 장절보다 떨어진다
그땐 번호를 안매기셨는데.... 지금은 행이 바뀌면 무조건 번호를 넣으시네요....
요즘 대물용 뜰채도 갯바위형 길고(5~7m내외, 땟장 끝에 걸린 고기를 건져낼만한 길이), 큰구경의 뜰채(직경 40cm 이상, 어지간한 잉어도 한방에 골인 할만한)가 꽤나 많이 쓰이는데.
접은 길이가 긴(120cm내외) 뜰채는 일반 낚시가방에 들어가지가 않아서 민물꾼들에게는 외면 당하기 좋죠.
대물낚시 전문가가 운영하는 낚시점에서 조차 대물낚시용 뜰채로 출시하는 접은길이 장절(110~120cm내외) 뜰채들을 보면
이게 진정 민물용 뜰채인지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 대물용 뜰채도 갯바위형 길고(5~7m내외, 땟장 끝에 걸린 고기를 건져낼만한 길이), 큰구경의 뜰채(직경 40cm 이상, 어지간한 잉어도 한방에 골인 할만한)가 꽤나 많이 쓰이는데.
접은 길이가 긴(120cm내외) 뜰채는 일반 낚시가방에 들어가지가 않아서 민물꾼들에게는 외면 당하기 좋죠.
대물낚시 전문가가 운영하는 낚시점에서 조차 대물낚시용 뜰채로 출시하는 접은길이 장절(110~120cm내외) 뜰채들을 보면
이게 진정 민물용 뜰채인지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있습니다.
장점은 가볍고 휨새가 좋고 거의 경질에 가까워 손맛도 괜찮 긴 해요.
위 장점이 본인이 중층대와 장절을 즐겨 사용하는 아유 중 하나입니다
1.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2. 만나뵙고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더군요.
3. 산수부리님.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같은 맥락이지만 제가 장절의 장점중에 가장 좋다고 느낀점은 공차가 적다는것이 가장 큰장점인것 같습니다.
85Cm 전후의 낚시대들은 마디 물림을 보면 물림부분이 테핑이 두꺼워 절번물림시 밀착이 장절보다는 완벽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1M 가까이되는 낚시대는 마디절번 물리는 부분을 보면 테핑이 거의 없거나 두껍지 않습니다. 보통 1,2,3번대 물림처럼요.
물림부분이 매끄럽게 물리게되면 아무래도 낚시대에 힘이 가해졌을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기에 무리가 덜간다고 생각합니다.
장절이 아무래도 제압력이나 강도면에서는 단절보다 우수하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구 36대 기준의 낚시대를 보면 밑으로는 대부분 장절이 똑같은 제원상 무게라하더러도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 이상은 장절이 대체적으로 무겁습니다.
단절낚시대는 나날이 무게를 줄이고 업그레이드를 해나가고 있지만 장절은 길이의 불편함 때문인지 업그레이된 낚시대가 많이 안나오던군요^^
여직 장절제품은 기피하고 있음다.
1.낙수불입.
2.소년같은아저씨.
3.떡밥신공.
4.달빛속친구.
5.101호환자.
6.여러분 만나서...
7.반갑습니다.
8.언제나...
9.떠나는 출조길 (어복) 충만하시고 즐거운낚시 (안출) 하십시요.
이상하네 바다낚시가방은 폼인가요
생각을 바꾸면 좀 쉽던데 다대편성인가 먼가 마니펼라구 10~20대 챙겨 뎅기면 어렵지만
바다가방에 5대정도면 얼마던지 들어가던데.
2~3대만 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 기준입니다만
여하튼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거같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