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떡밥낚시만하다 손에 떡밥냄새 핸드폰에 옷에 여기저기 떡밥흔적들 그래서
대물낚시라여기기는 그렇지만 다대편성쪽으로 변경했습니다
낚시대 에 스파이크 2단파라솔 텐트 발판까지 넘질렀습니다.깔맞춤이먼지ㅜㅜ그전떡밥낚시 수파대로도 14대보유했었는데 말이죠
암튼구색을 갖추고 유료저수지던 무료터던
가서 다대편성합니다
옥수수 새우 혹은 대하
헌데 다대편성이란게 사람 환장하게합니다
다른건 다참겠는데 졸음이문제네요
그래도 떡밥낚시말때는 계속되는 밑밥질과 20분에한번투척으로 앉았다일어났다 반복하고 하니 좀 이겨낼우있는데 대물은 10개의 캐미를 미동없는 녀석들을 보려니오히려 최면술에걸려 더잠이 옵니다
또한 미끼 찌맞춤(풍덩)에 자신이 없으니 가방에잏ㅇ는떡밥생각나고 2대의 쌍포에는 떡밥낚시를하고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다시 떡밥낚시를 해야하나 유로저수지가서 얼마든지 찌맛도볼수있고 손맛보는데. . .
먹지도않는고기 중국이나 토종이나 손맛찌맛 비슷한데 하며 계속갈등하게되네요
어떤게 현명할까요???
걍 장비 장터직행시켜야할까요??
대물까지는 아니지만 원래낚시가면 찌맛으로 마리수를 좋아합니다 으 고민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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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떡밥낚시에서 시작하다가 3대 5대 7대 중저가 이런 이식으로 늘리다가 결국 대물 낚시에 매력에 빠쳐 고급낚시대 및 기타 장비를 질러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물 낚시를 합니다.
대물낚시는 그날 컨디션이 중요하죠~! 날씨가 선선하고 좋으면 집중이 잘 되지만 춥거나 더우면 잠도 오고 체력도더욱 빠집니다.
대물낚시를 하실 때 입질이 없으면 그냥 않아서 기다리기시기 보다는 일어서서 주위를 걸으며 운동도하고 먹는것도 잘 챙겨먹어야 할것 입니다.
그러다 묵찍한 찌맛과 손맛에 덩어리 하나 걸어올리면 피곤한 잠도 벌떡 깨죠~~!!! 그리고 하나 걸면 아침에 잠도 안옵니다.... 저의 경험..ㅋㅋ
지금은 낚시대가 20대가 넘는데 17대는 대물낚시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떡밥으로 짬 낚시합니다.
낚시 갈 때 손맛은 보고 싶고 시간은 늦고 그럴경우 떡밥낚시도 괜찮다고 봐집니다.
낚시는 대물낚시나 떡밥 낚시나 잡으면 제일좋고 못잡으면 별보고 귀뚜라미소리듣고 이런 저런 못에 좋은 운치를 보면서 그냥 즐기시는것이 제일 이라 생각 됩니다. ^^
요거 저거 해보시고 잘 판단하세요~~!!
항상 안출 하십시오~!
이런저런 생각 하시다보면 머리속에 혼선만 올뿐 낚시의 재미를
잃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하시던대로 쭉 대물로 가심이 어떨런지....
저도 줄곧 대물(풍덩)낚시만 구사하다 요즘 하도 옥내림이다 뭐다하여
여러가지 채비들이 난무하기에 잠깐 눈을 돌렸으나 식상하고 재미없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그 채비들에 맞게 투자도 만만찮구요.
아무튼 대물 낚시는 한번의 그 찌올림을 보자고 즐기는 낚시인만큼
조급증내지 마시고 그냥 그 자체로 즐기심이 좋을듯 합니다.
즐낚하시고 498하십시요.
갑짜기확바꾸시니 몸이거부를 ㅋㅋㅋ
대물이안이드라도 입질이자주오는
낚시터로다니시다가 익숙해지시면 대물위주로하심이,,,,,,
저도 여러번고민했지만 대물미끼 한번던져놓고 마냥기다리자니 너무심심하더군요.
전에는 왠만하면 떡밥낚시시 2대이상 사용을 않했습니다 노지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근대 요즘은 대물낚시위주라 기본이 10대 피더군요.
저는 정신없어서 10대보지도못하구 2대만사용해도 다못봅니다.
대단들하신 낚시인들입니다. 존경스러워요.....
어쩔경우는 1대만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이면 2대사용하나 조과는 비슷합니다.
떡밥낚시시 에민한 채비로구사하면 사실 2대사용하는것도 입질파악제대로 못합니다.
물론이건 저의경우이고요, 다른분들은 않그럴수도 있겠죠.
지금은 떡밥2대, 옥수수 1대(잡히면좋고 아니면말고 신경거의 않씁니다)
다른분들 10대씩피니 나도욕심이생겨서 그런지 3대사용하게되더군요.
아무때고 틈날때 유료터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장찌 장착하고 쌍포낚시 하다가,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레 다대 생미끼 낚시를 합니다.
1년여동안 한가지씩 한가지씩 장만한 낚시장비가 승용차를 가득 채울지경이네요.
대물이라도 한마리 걸면 피곤이 싹 가시지만,
아무래도 대물은 확률이 떨어지다 보니,
종종 꽝치고 돌아설때마다,
식사도 해결되고 깔끔한 좌대에서 하던 유료터 떡밥낚시가 그립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찌맛, 손맛이 목표이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긴 서울근교처럼 맘에 드는 유료터도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그냥 본인 스타일, 환경에 맞는 낚시 하시는게 좋습니다.
낚시는 어차피 취미 잖아요?? ^^
낚시라는게 어저오늘 다르고 대물채비로 해도 잘 올려주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을때가 있죠
뭐가 됐던 타이밍이지만서도, 자신의 성격이 우선시 됩니다.
붕어님의 성격을 먼저 알고 그에 맞게 조절을 하시고 조금씩 바꾸심이 맞다고 생각듭니다.
처음부터 대물로 시작한 분들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떡밥, 양방낚시 부터 시작한 분들은 적응 하기 쉽지않죠.
저역시도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으니 까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현재 상태를 잘 즐기시면 나름 노하우가 생기실 겁니다.
낚시 편성하는 시간, 저녁먹는 시간, 집중 낚시시간, 취침시간 등등등...
장터로 거거. 떡밥대 좋은걸루 25. 29. 32. 36초고급으로 쌍포준비하셈
전 양어장만 다니니 32대만 씀 어종별로
잉어 향어대 32대 2대 해금강초경6m
양어장 붕어대 32대 2대 수향경조 32대 2대
노지용 및 손맛용 32대 2대 다명 32 대 2대
가끔 다대편성용 잡대 여러대 소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