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긴대는 예신파악등이 잘 돼지 않아 한눈팔다 놓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또 긴대는 입질이 잘 없어서 캐미가 새벽녘엔 잘 안보여서 전자캐미로 바꿔볼까합니다
다들 편안캐미를 말씀하시던뎅 일반회사에도 편안캐미도 있고 군x일x 에서 판매하는 편한캐미도 있더라구요
선배님들은 어떤 전자케미를 사용하시는지요?? 추천점 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편한케미 사용하고 있는데, 불량났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군X일X에서 판매하는 편한케미는 무게가 같은 싸이트에서 판매하는 주간케미와
차이가 거의 없어서 예민하게 찌맞추고 낚시하는 제게는 편한것 같습니다.
다만, 초록색은 너무 밝고 빛번짐이 있어서 짧은대는 주황색, 긴대는 초록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편한케미는 접지되는 부분이 있어서 배터리와 케미를 꼽은 상태에서 점등될때까지 돌려줘야 되는데,
물묻은 손으로 돌리려면 약간 손가락이 아픕니다만, 앞서 얘기한 싸이트에서 파는 케미는 꼽으면 불이 들어와서 편하더군요..
이렇게 얘기하다보니 영업사원같기는한데, 사용하다보니 편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전자케미 써보시면 후회 하실겁니다
난 일회용인줄 알앗읍니다
매일 낚시가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는 낚시면 사용안하는게 낫읍니다
차 트렁크에 낚시가방 넣어둬서 기온 오르면 방전 다 됩니다
그리고 케미본체가 햇빛을 받으면 갈라집니다
갈라지면 당연히 방수 안되겠죠
첨엔 밝고 좋아서 30개 정도 들고 다녓읍니다만
하나 하나 버리다 보니 이젠 쓸만한게 거의 없읍니다
너무 밝아서 수심이 없는곳에선 오히려 붕어의 접근을 방해 할겁니다
질려서 다른메이커는 안써 봤는데 제가 사용한것은 x지 케미 입니다
바다낚시때 막대찌에 꼿아서 쓰는것도 걸핏하면 갈라집니다
제조회사에 문의하니깐 갯바위에 부딧쳐서 갈라졌을거라 하는데 케미마다 다그런거 보니
난 바다낚시가면 낚시할때마다 갯바위에 캐미를 두들겨 가며 낚시하는가 봅니다
그회사 사장은 내 낚시 습성을 그렇게 잘아나 봅니다 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립니다 저는 적극 비추 입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편한 전자캐미 쓰고 있습니다. 전자 캐미를 처음쓴날 완전 신세계였습니다.작년부터 썻는데 불량경험 없습니다.
수심 낮은곳에서 쓰시기 걱정된다고요?? 지난주 수심 70센티에서 38.5포함 월2수했습니다.적어도 늦은새벽 5칸대에 치솟은 찌를 긴가민가 하며 째려보다
챔질도못하고 찌가 뚝 떨어지는 일은없을겁니다.단점이라면 비용은 조금 더 듭니다.저의경우 건전지 한개당 밤낚시3회정도 씁니다.
저도 전자케미 사용한지 이제 2년이 넘어 올해로 3년째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이제품 저제품 참 많이도 써봤던거 같습니다.
돈도 많이 들어갔던거 같네요.
왠만한 낚시대 몇대값이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서 괜찬다고 하는 전자케미는 거이 다써보다 마지막으로 발견한것이
독고다이전자케미 배터리로 일반케미보단 오래쓰고 불량이 15개월동안 사용했지만 한개도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전자케미들 처음 몇번은 잘사용하다가 출조횟수가 늘어가면 하나둘 불량발생되어서 전원 교체 되었는데
독고다이전자케미 주1회 출조 15개월동안 사용했지만 불량발생하지 않아서 배터리만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배터리 한개로 3~4일의 밤낚시를 했습니다.
처음 전자케미살때만 화학케미보다 비싸지 계속 사용시 별차이가 없습니다. 900원에 3~4일의 밤낚시를
보내니 천원에 3~4봉지 주는 화학케미보다 더 좋은거 같네요.
작년은 옥내림 해결사채비로 월척붕어도 참 많이 잡았던것 같습니다.
밝기때문에 입질걱정은 전혀 지장없습니다. 너무 티는 밝기가 아닌 보기좋은 밝은빛이 나옵니다.
이상 전자케미로 낚시대 몇대값날려본 허접조사 였습니다.
날씨가 추운경우 전자케미가 정답이죠 작년말에 좌대갔다가 전자케미 안가져가
어쩔수 없이 낚시터에서 산 화학케미(조금무거움)로 밤새 눈빠지게 보느라 ㅠ.ㅠ
메이슨님처럼 편X케미쓰는데 아주 좋던데요 저는 3.0칸 이하로는 주황색 3.2칸 이상은
초록색 씁니다. 다쓰고 전지 꺼꾸로 꼽아 작은 보관통에 넣어 보관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고장없이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정말 편합니다.
화학케미 한박스는 베란다에 있는 수조통에 찌두개 넣어놓고 밤에 꺽습니다.
분위기 좋죠...... 화학케미 쓸일이 이제 없을듯......
케미칼 라이트는 추위에 약해서 늦가을 부터 봄끝날 무렵까지는 전자 캐미에 의존할수 밖에요.
침침한데 눈에 힘주고 집중하는 것보다 만배는 편합니다. 다만 해뜨고 나면 배터리 절약 차원에서 빼줘야 합니다. 그때는 전지는 놔두고 캐미만 뺍니다.
3일 넘도록 사용해도 아직 쓸만 합니다.
둘다 사용하지만 요즘 전자케미 불량도 없이 잘나오죠
밧데리도요즘 조금 비싸지만 이름은 몰라도
건전지 접합부분을 돌리면 꺼질수 있도록 만들어져
나오는것도 있더라구요 찌에서 뺄일없이 건전지
돌려 놓으면 불꺼져요 다시 쓸데 돌리면되고
밤낚시 기준으로 3일정도 쓸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자기 취양 아니겠어요^^
즐낚 하세요
저역시 대물 낚시하는데 전자케미 쓰고 있습니다.
눈이 좋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쓰기도 하고 차가운 날씨에 일반 케미는 장대에서 잘 보이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쓰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전자케미는 예전처럼 빛이 옆으로 퍼져서 옆조사님께 크게 방해 되지 않고 불량률도 적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밧데리는 잘만 관리하면 몇번은 쓸수 있습니다.
물론 예비용 밧데리를 몇개 더 준비해서 빛을 잃어가는 케미는 그때그때 교체해서 씁니다.
참고가되시길...
저수지하나사자님과 똑 같은 이유때문입니다.
특히나 군X일X에서 판매하는 편한케미는 무게가 같은 싸이트에서 판매하는 주간케미와
차이가 거의 없어서 예민하게 찌맞추고 낚시하는 제게는 편한것 같습니다.
다만, 초록색은 너무 밝고 빛번짐이 있어서 짧은대는 주황색, 긴대는 초록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편한케미는 접지되는 부분이 있어서 배터리와 케미를 꼽은 상태에서 점등될때까지 돌려줘야 되는데,
물묻은 손으로 돌리려면 약간 손가락이 아픕니다만, 앞서 얘기한 싸이트에서 파는 케미는 꼽으면 불이 들어와서 편하더군요..
이렇게 얘기하다보니 영업사원같기는한데, 사용하다보니 편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난 일회용인줄 알앗읍니다
매일 낚시가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는 낚시면 사용안하는게 낫읍니다
차 트렁크에 낚시가방 넣어둬서 기온 오르면 방전 다 됩니다
그리고 케미본체가 햇빛을 받으면 갈라집니다
갈라지면 당연히 방수 안되겠죠
첨엔 밝고 좋아서 30개 정도 들고 다녓읍니다만
하나 하나 버리다 보니 이젠 쓸만한게 거의 없읍니다
너무 밝아서 수심이 없는곳에선 오히려 붕어의 접근을 방해 할겁니다
질려서 다른메이커는 안써 봤는데 제가 사용한것은 x지 케미 입니다
바다낚시때 막대찌에 꼿아서 쓰는것도 걸핏하면 갈라집니다
제조회사에 문의하니깐 갯바위에 부딧쳐서 갈라졌을거라 하는데 케미마다 다그런거 보니
난 바다낚시가면 낚시할때마다 갯바위에 캐미를 두들겨 가며 낚시하는가 봅니다
그회사 사장은 내 낚시 습성을 그렇게 잘아나 봅니다 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립니다 저는 적극 비추 입니다....
수심 낮은곳에서 쓰시기 걱정된다고요?? 지난주 수심 70센티에서 38.5포함 월2수했습니다.적어도 늦은새벽 5칸대에 치솟은 찌를 긴가민가 하며 째려보다
챔질도못하고 찌가 뚝 떨어지는 일은없을겁니다.단점이라면 비용은 조금 더 듭니다.저의경우 건전지 한개당 밤낚시3회정도 씁니다.
그동안 이제품 저제품 참 많이도 써봤던거 같습니다.
돈도 많이 들어갔던거 같네요.
왠만한 낚시대 몇대값이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서 괜찬다고 하는 전자케미는 거이 다써보다 마지막으로 발견한것이
독고다이전자케미 배터리로 일반케미보단 오래쓰고 불량이 15개월동안 사용했지만 한개도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전자케미들 처음 몇번은 잘사용하다가 출조횟수가 늘어가면 하나둘 불량발생되어서 전원 교체 되었는데
독고다이전자케미 주1회 출조 15개월동안 사용했지만 불량발생하지 않아서 배터리만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배터리 한개로 3~4일의 밤낚시를 했습니다.
처음 전자케미살때만 화학케미보다 비싸지 계속 사용시 별차이가 없습니다. 900원에 3~4일의 밤낚시를
보내니 천원에 3~4봉지 주는 화학케미보다 더 좋은거 같네요.
작년은 옥내림 해결사채비로 월척붕어도 참 많이 잡았던것 같습니다.
밝기때문에 입질걱정은 전혀 지장없습니다. 너무 티는 밝기가 아닌 보기좋은 밝은빛이 나옵니다.
이상 전자케미로 낚시대 몇대값날려본 허접조사 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낚시터에서 산 화학케미(조금무거움)로 밤새 눈빠지게 보느라 ㅠ.ㅠ
메이슨님처럼 편X케미쓰는데 아주 좋던데요 저는 3.0칸 이하로는 주황색 3.2칸 이상은
초록색 씁니다. 다쓰고 전지 꺼꾸로 꼽아 작은 보관통에 넣어 보관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고장없이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정말 편합니다.
화학케미 한박스는 베란다에 있는 수조통에 찌두개 넣어놓고 밤에 꺽습니다.
분위기 좋죠...... 화학케미 쓸일이 이제 없을듯......
겨울에 일반 캐미쓰면 잘 안보여서 밤새 인상쓰고 있기도 하고,
고개를 앞으로 내민채로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의자 뒤에 편하게 눕듯 쳐다보고 있지를 못합니다.
어떨때는 눈이 아파서 눈물이 질질 나오기도 합니다.
전자캐미 쓴 이후로 편하게 의자에 등 붙이고, 눈 피곤한줄 모르고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눈 좋은 분들은 좋으시겠습니다.
뺏다 꼇다 귀찮다면...낚시를 다니지 말아야죠..안쓸데는 전지를 뒤집어저 껴놓고..
방전은 잘 안되던데요??한번 사서 한달정도 쓰나 봅니다..4번정도..
워낙 꽝맨이라...찌나 잘보이게 하려합니다..ㅋㅋ
2틀 밤낚시해도 잘보입니다. 3일사용해도 될듯 싶네요
침침한데 눈에 힘주고 집중하는 것보다 만배는 편합니다. 다만 해뜨고 나면 배터리 절약 차원에서 빼줘야 합니다. 그때는 전지는 놔두고 캐미만 뺍니다.
3일 넘도록 사용해도 아직 쓸만 합니다.
특히나 저수온기나 날추울대 전자 케미의 고마움을 느끼죠..
하지만 전자케미는 관리제대로 안하시면...밧데리 방전 및 위에꺼가 갈라지죠...
특히나 밧데리는 소품통에 한번에 넣고 다니시면 ... 방전 완전히 잘됩니다 ㅎ
그래서 밧데리랑 케미를 일반 소품 넣고 다니는 케이스에
케미 케이스를 만들어서 다님니다..
스펀지에 이쑤시게로 구멍을 뽕뽕 뚫어서,,,
하나 하나 끼어놓고 다니죠...
보기도 좋고 다쓴 밧데리 분간 하기도 좋더라구요...
전자 케미 케이스를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붕*어*가*바***
판매하고 있던데요...
밧데리도요즘 조금 비싸지만 이름은 몰라도
건전지 접합부분을 돌리면 꺼질수 있도록 만들어져
나오는것도 있더라구요 찌에서 뺄일없이 건전지
돌려 놓으면 불꺼져요 다시 쓸데 돌리면되고
밤낚시 기준으로 3일정도 쓸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자기 취양 아니겠어요^^
즐낚 하세요
눈이 좋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쓰기도 하고 차가운 날씨에 일반 케미는 장대에서 잘 보이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쓰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전자케미는 예전처럼 빛이 옆으로 퍼져서 옆조사님께 크게 방해 되지 않고 불량률도 적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밧데리는 잘만 관리하면 몇번은 쓸수 있습니다.
물론 예비용 밧데리를 몇개 더 준비해서 빛을 잃어가는 케미는 그때그때 교체해서 씁니다.